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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추미애는 윤석열 좌우 한동훈 박찬호 교체로 끝일까? 감찰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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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엄청 큰 인사 폭이 단행되었다

아마도 윤석렬은 이것을 예상 했나 보다 그러니 오늘 그렇게 반항을 했겠지 하지만 윤석렬이 좋아하는 법적인 문제로 따져도 윤석렬의 반항은 답이 없다

아무리 살아 있는 권력에 눈치 보지말고 수사 하라고 했지만 이건 너무 하거던 살아있는 권력의 수사 이유가 자기 조직을 위한 수사라는게 너무나도 표가 나니 좋은남자 문재인도 못 참은거지

 

검사장급 대검 참모진이 전원 일선 검찰청으로 발령 났는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박찬호는 제주지검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부산 제주는 표창장 그리고 애들 숙제 도와주지 마라. 잡힌다.

 

 

 

 

 

추미애를 물로 본 여파는 상당히 크다 아니 조국을 망가뜨릴려고 개판 친 탓이 크다

 

추다르크는 우리가 생각 한 것 보다 더 큰 인사 교체를 했고 문재인대통령은 법에 정한 대로 승인을 했어 그럼 이걸로 끝일까?

 

 

 

 

 

 

이제는 감찰이 남았어 인사로 끝낼것 같을까????

특히 한동훈은 처남 문제가 남았다

조국동생 병원 의사 압박한 비인권 수사가 남아 있다

 

 

 

 

조지워싱턴대 시험이라는 조잡한 결과물을 낸 윤석렬 그동안 쓴 돈에 대한 답은 해야 하지 않을까?

언론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데 수십억 이상을 쓴 것으로 알고 있다

 

조국 동생 수사 중에 보여 준 검사들의 행위는 최악이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을 받아야 할 것이다

변호사 개업이 가능하지 못할 정도로 혹독한 답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자한당이 편들어 줄 것이라 생각 했다면 오산이다 문재인대통령의 시간은 2년 넘게 남았다는 사실

 

 

 

 

누가 그러더군 추미애가 인사 폭풍을 일으키면 사표 낼 검사들이 많다고 .

바라는 바다

 

그들이 혹 사표 다음에 자한당의 부름을 받고 총선에 나온다치자 두가지 맹점이 생긴다

1. 조국 수사는 개판이었다

2. 재판 과정에서 한동훈 박찬호가 한 행위는 낱낱이 까 발릴 수 밖에 없다

 

 

 

 

그럼 이들이 혹시나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그들은 욕 받이 노릇만 하겠지 아님 국회의원 동안 얼굴을 보이지 말던가

상상한 것이 현실이 된다

기다리고 기다려 줘도 공정함을 보이지 않으니 좋은사람 문재인은 법이 정한대로 인사권을 제대로 행사하면서 보여주네

조상준(50·26기) 대검 형사부장은 서울고검 차장으로,

이원석(51·27기)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수원고검 차장으로

이두봉(56·25기) 대검 과학수사부장은 대전지검장,

문홍성(52·26기) 대검 인권부장은 창원지검장으로

노정연(53·25기) 공판송무부장은 전주지검장으로 옮긴다.

 

반대로 영전한 검사들을 보자

서울중앙지검장은 이성윤(58·23기)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총괄한 조남관(55·24기) 서울동부지검장

두 사람 모두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비서실장으로 근무한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파견된 경력이 있고 이 검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동문이다.

이걸 가지고 물고 뜯을려고 하는데 그래서 우짜라고?

 

 

 

 

 

아마 다들 조남관의 검찰국장 승진은 갸우뚱할거야

조 지검장 역시 최근까지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등 동부지검 수사를 지휘했는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영장청구 당시 반대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검찰 내부 전산망에 '비위를 제대로 감찰하지 못한 죄스러움이 있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었어

즉 여당내 야당이었지 않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검사는 검사다

이번에 인사를 안 한 곳이 있거던 광주·대전·대구고검 차장 자리는 비워뒀어 그 의미는 뭘까?

조만간 다시 할 수 있다는 의미 아닐까?

강남일(51·23기) 대검 차장은 대전고검장으로 전보, 구본선(52·23기) 의정부지검장이 대검 차장으로 배성범(58·23기) 서울중앙지검장은 고검장으로 승진해 법무연수원장으로 윤 총장과 가장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윤대진(56·25기) 수원지검장은 수사할수도 없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옮긴다

앞서 말 했지만 감찰은 이제 시작 되었고 그 결과는 빠르면 좋겠지만 공수처로 갈 수도 있다.

조국에게 조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눈물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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