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2. 9. 03:21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 포기를 환영하는 단체 지들 목에 칼을 꽂음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학생이 결국 입학을 포기했다

이 여학생이 숙명여대를 선택한 것은 그나마 자기를 온전히 받아 줄곳이 여대라는 생각이었을텐데...지금 그녀의 마음은 상상이 잘 안간다. 많은 이들이 위로를 한다고 하지만 다시금 입학 준비를 해야하는 그 시간은 둘째치더라도 차별 반대를 부르짖는 여자들의 민낯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그에 따른 마음의 상처는 쉽게 나아지지 않겠지

저들의 주장에 반하는 글들에 찾아오는 저들의 글을 보면 여지껏 여성차별을 반대한 난 어느새 혐오의 대상이 되어 있다

맨스플레인을 하는 남자로 지칭이 되고 남자들은 여자인권 짓밟아놓고 소수자 인권은 챙긴다? 그 대상이 남자라서 챙기는건 아니구요? 이렇게 몰아가네. 그외 많은 말들이 있지만 생략하자.....

세상의 반은 남자다 그 중에 여성차별을 반대하는 남자의 지지는 무엇 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그들을 적으로 돌리버리는 말들, 또 여성 중에 입학을 옹호하는 이들에게 허탈감을 주는 이 유아적인 발상으로 어떻게 여성차별 반대를 이끌어 내겠다는건지 한심하다

 

 

 

 

이 여학생이 입학을 포기하자 그녀를 받아 들이지 않는 여대 단체들이 이런 성명서를 낸다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포기를 자축하는 페미니스트 단체들..자기들 목에 스스로 밧줄 건 것임을 알려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여태 여성 차별에 대해 편을 들었고 사회가 보인 여성차별은 분명 있고 페미를 옹호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런 여성단체는 지금껏 자기들을 옹호한 남성들과 차별 반대를 외친 사람들에게 침을 뱉은 것과 마찬가지다

언제 니들이 우리 페미니즘을 도와줬냐 이딴 발언도 하는 그들이라 이제는 별 놀랍지도 않네

아마 앞으로 여성차별 반대 집회가 있다면 이 단체는 참가하지 않기를 바란다

한명이라도 참가를 한다면 무수한 욕은 감당해야할 것이야

일베는 그러려니 해도 이 단체의 이중성에 침을 뺃고 싶은 분들의 분노의 글들이 그나마 찾아보면 참 많았거던...

저 중에 확 깨는게 성소수자들이 차별하는거였어....성신여대 래디컬 레즈비언 동아리?? 허허

 

 

 

 

물론 저런 떨거지 단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숙명여대 동문은 반대를 보여준다

 

 

전문 보기 클릭

 

 

백인과 아시아인을 차별

다문화가정을 차별

남성과여성 차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차별 그리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차별은 그 자체가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숙대입학을 포기 하면서 남긴 글을 한번 읽어 봐라 글 속에 녹아 있는 정신이 남다르더라

 

당신은 참 용기가 가득한 분이니 저런 부끄러운 차별주의자 때문에 아파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소원하는 꿈을 꾸시고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전문] 숙대 입학 포기하며 학교 커뮤니티에 남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