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2. 10. 14:24

기생충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4관왕 봉준호감독

 

외국어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기생충이 처음이다

이건 아카데미에서도 역사적으로 처음있는 일이고 그걸 한국영화 기생충이 봉준호감독이 했다는 것은 놀랍고도 놀라운 일 아닌가 다들 아카데미도 로컬영화제라고 생각하기에 영어를 쓰지 않는 영화에 작품상까지 주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그게 작년 로마를 제치고 그린북이 받은 이유지

올해 아카데미가 좀 변화를 생각하자는 바람이 불었어 그런데 때마침 기생충이 그 자리에 있었던거지 참 운도 절묘하게 맞은거라고 봐..

 

 

 

 

뭐 한국영화가 아카데미 본상에 오른것도 처음이라 이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했거던 대단하다고~~

그런데 점점 상을 타기 시작 황금종려상을 획득했을때는 외국어영화상을 생각한건데

이번에 아카데미가 외국어영화상을 국제장편영화상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그걸 첫번째 획득하면 경사라고 했어

하~~~각본상 마음은 있지만 설마 줄까 ??? 그런데 놀랍게도 초반에 받아버린거야 2관왕만 해도 역사다 더 안줄거야 이런마음이 대부분이었지 그런데 감독상 호명..

 

 

 

봉준호감독도 생각 하나도 안했을거야 각본상 탈때도 솔직히 익스트림무비에서 난리가 났었어 봉감독도 국제장편영화상으로 마무리 되는 줄 알았다고...

 

 

 

 

감독상에 봉준호 이름이 불리울때 이건 난리 난거지 그리고 감독상 받을때 다들 1917에게 작품상 가겠네 ..이 생각 안한 사람 없을거야 감독상에 작품상까지 이걸 누가 상상했겠냐고..이런 드라마가 다 있냐 아~~~~

앞으로 한국영화가 아카데미에 다시 오를 수 있을까? 정말 힘들거던 특히 봉감독 아닌 다른 감독은 더 힘들어

4관왕이라는 신기원은 한국영화 역사 뿐 아니라 아카데미 역사도 바꾼거라..

그나저나 아카데미 참 많이 변했네 영어를 쓰지 않은 영화에 작품상까지 주다니...

 

가장 멋진 순간은 감독상  수상소감이었어

"어릴적 영화를 공부할때, 마음 깊숙히 새겨진 문구가 있었고 그건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었는데,  그 말은 한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었다." 

 

 

 

맨 아래는 봉감독이 기생충으로 익스트림무비와 인터뷰다 

 

 

 

 

이제 다음 목표는 연기상을 한번 기대 해 보자 우리 배우들도 할 수 있어...

기생충 : 작품상, 감독상(봉준호), 각본상(봉준호, 한진원), 국제장편영화상 - 4관왕

1917 : 촬영상(로저 디킨스), 음향효과상, 시각효과상

주디 : 여우주연상(르네 젤위거)

조커 : 남우주연상(호아킨 피닉스), 음악상(힐더 구드나도티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남우조연상(브래드 피트), 미술상

결혼 이야기 : 여우조연상(로라 던)

포드 V 페라리 : 편집상, 음향편집상

 

https://extmovie.com/article/52656441

 

익스트림무비 - [독점] '기생충'봉준호 감독 익스트림무비 인터뷰

세 번째 만남이다, 그리고 10년째 인연이다. 익스트림무비는 <마더> 때 그와 처음 만났고, <설국열차>를 거쳐 이번에 다시 마주했다. 그 사이에 참 많은 일이 일어났다. 특히 2019년은 그에게 실로 의미 깊은 해였다. 만나기 힘든 사람이니, 인터뷰에 응해줘서 기쁘다느니 그런 말은 새삼 하지 않겠다. 다만, 그렇게 자신의 위상이 변했음에도 그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 앞에 앉아 웃고 있었다. 그게 신기하고 한편으로 고마웠다. 몇 달 전 칸 귀국 직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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