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미드 2020. 11. 29. 06:31

경이로운 소문[웹툰 추천] 장이작가 원작보다 잼없음,유준상은 미스캐스팅

 

 

요즘은 웹툰이 새롭게 올라오면 독자들이 먼저 안다. 이건 드라마화 된다고

다음웹툰에서 오랬동안 연재해온 장이작가의 경이로운소문은 더욱 예측이 빨랐던 작품 중에 하나다

 

역시 OCN에서 11월 28일부터 토,일 방송을 한다

 

장이 작가는 데뷔작 사회인 야구 만화 퍼펙트게임으로 히트를 쳤음, 그 다음 작품으로 전혀 다른 sf웹툰 미확인물체로 놀라움을 주었었다.

 

 

 

 

그러다 다시 굿모닝 사회인 야구를 보였고 또 전혀 다른 장르인 성인물 살인자의 내면을 보여준 파동으로 또 한번 놀라움을 주었지 세계관이 전혀 다른 웹툰을 보인다는게 어려운데 장면 전환, 인물 설정, 내면까지 영화 드라마 보다 더 멋졌어.

 

 

 

그리고 최고의 히트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경이로운 소문을 내 놓았다.

 

 

 

세계관이 이번에도 아주 독특하다.

SF 히어로 액션 유머 신파물.

 

간단 스토리 :  저승이 있고 그 저승에서 악귀라 불리우는 혼이 지상으로 탈출 악인들 몸에 들어가면서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고 사고를 치는데, 그 악귀들을 잡기 위해 저승에는 융이라는 존재들이 있고 그 융이 선택한 사람은 카운터라 불리우면서 악귀들을 잡는 내용.

 

보통 모든 장르를 버무리다 보면 산으로 가게 되는데, 장이 작가는 절묘하게 배분을 하고 오버를 하지 않았, 웹툰의 스토리를 어디까지 각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이면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제발 많이 고치지 말고 산으로 안가길..

 

 

 

현재 시즌1은 끝났고 시즌2로 새로운 악귀들을 만나 싸우는 중이다 게다가 소문은 더욱 능력이 만개 카운터들의 능력 업그레이드까지 도우는 중이지.

 

개인적으로 시즌2가 더 재밌더라 능력이 만개한 소문이라 액션은 더더욱 많거던

 

드라마는 당연 시즌1이다.

 

 

 

드라마는 속도가 좀 빠르다 , 이점은 좋은 느낌이 들긴한데 액션씬은 정말 엉망이다. CG는 유치할 정도이고 스로우모션은 필요 없는 지점에서 남발이네

 

1편인가 2편인가 옥상씬은 절대적으로 길게 할 필요가 없었어, 어벤져스 때문에 눈이 한껏 높아진 시청자를 상대로 뭘 그리 허술한 CG를 길게도 하는지 그냥 빠르게 전개를 했어야 했다

 

특히 이후 나온 맨손 격투는 기가 막힌 하품 유발이었어, 액션 감독이 따로 없나?

 

특히 우려되었던 유준상이 연기한 가모탁, 어느정도의 몸과 파워를 눈으로 연상케 하는 거구 설정은 되어야 상대 악귀가 가공할 파워라서 밀리는 느낌이 감으로 느낄텐데 날렵한 유준상이라 전혀 감이 오지 않았다.

 

마동석이 액션에서 밀리면 상대가 더 커보이잖아, 그런데 날렵한 몸의 유준상이 밀리니 그냥 저냥 느낌만 오더라, 특히 액션 장면에서 긴박감이 하나도 안느껴지더라.

 

 

 

아무리 악귀의 힘을 빌린 싸움니아도 좀 실감나게 파워풀한 액션을 만들지 못했는지 게다가 첨가 되는 가공할 능력을 그리는 CG가 별로라도 충분히 이해하면서 시청자도 호응을 한다고.

 

이도저도아닌 컷으로 대강 어슬프게 만든 액션장면에 CG는 개떡같으면 뭘 보라는거야.

 

 

또 소문이 가모탁에게 훈련 받는 모습은 웹툰 과 다르게 웃음 하나 안나오더라, 가모탁 모습이 참 재밌는데 ....흠. 왜 원작대로 하지 않았는지, 담벼락에 손도장 찍는 장면은 어휴..

80년대 무협물에서나 보다 높은 담 올라가는 CG......지루함을 느끼는 장면은 길게 쓰고 재밌는 부분은 유치하게 함축 해 버리고..

 

앞으로 소문이 어떤 모습으로 커 나가고 능력을 알기에 그 재미를 기대는 하지만 큰 재미는 바라지 않을 것 같다.

 

인물

 

 

소문은 7년 전, 교통사고로 한 쪽 다리를 쓸 수 없는 장애를 갖게 되었다. 그 사고로 부모를 잃고, 외조부와 살고있다. 카운터가 된 이후 소문의 능력은 점점 다른 카운터와 큰 차별을 보인다.

 

 

 

 

소문 역을 맡은 조병규

 

뭐랄까 집중은 덜 된다 웹툰에서 소문은 착하고 착한 인물이면서 이면에는 투지의 재능을 가진 아이로 그려지고, 카운트로 변신 한 뒤에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 주는데 조병규가 이런 소문의 역활을 흡족하게 표현은 못하는 것 같다

 

이건 조병규의 문제가 아니라 각본의 문제다. 친구들과 있을때나 카운터로 있을때나 소문은 크게 변화가 없거던, 착하고 모범생이라고, 그러면서 일진과 싸울때는 놀라운 단호함을 보여줘.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소문을 재기발랄한 인물로 그리네, 놀라운 능력에 환호하고 방방떤다고, 손도장 찍고 포효하는 소문의 연기는 오버라고 봤다. 소문은 그렇게 발랄 하지 않거던.

힘을 얻은 후에도 얌전하고 예의바른 아이라고, 소문의 매력을 반감시켜버렸어

 

 

 

가모탁은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로 전직 형사인데 혼수상태에서 카운터로 발탁되었지, 무지막지한 파워와 코믹함까지 겸비한 인물로서 경이로운소문에서 두번쨰로 강렬한 케릭터인데 유준상이 과연 어울리나 싶은 걱정이 들었는데 역시 아쉬움이 크다

 

덩치가 좀 크고 인상도 좀 강한 인물로 설정되어야 한 것은 아닐까? 

유준상의 연기력은 좋은데, 깊은 인상을 주기에는 좀 약한 느낌이 들었어.

 

역시나 초반 스토리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하면서 관객들을 흡입할 인물인데 매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가모탁 하면 딱 연상되는게 마동석인데....가볍다. 한없이 가벼워.

그러다 보니 액션의 재미가 충만한 가모탁의 장점을 완전히 날렸어

 

 

 

 

구구단, 아이오아이, 아이돌 출신의 김세정이 도하나 역을 맡았다, 세정은  좀 활발한 타입으로 아는데 과묵한 경계가 많은 인물을 어떻게 소화 해 낼지..능력은 악귀를 감지하는 레이더 능력과 접촉하면 그 사람의 과거를 알수 있다.

 

그리 나쁜 캐스팅은 아닌 듯한데, 국슈집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분위기에서 도하나만 진중한 케릭터인데 국수집 분위가 전체가 가볍다 보니 혼자 겉돌아 버리네

 

 

 

추매옥 역의 염혜란, 능력은 치유 능력자인데 연기는 물론 케릭터에 맞는 변신까지 자유자재로 하는 염혜란은 정말 잘 어울린다고 본다, 게다가 추매옥은 우리가 아는 눈물 많은 할매 케릭인데 염혜란은 좀 억새고 강한 엄마가 연상되어 좀 더 재미를 유발 한다.

 

가모탁의 매력을 추매옥에 접목한 느낌도 들어. 그런데 추매옥까지 가벼운 설정이 느껴지다 보니 전체적으로 중심이 안보여. 할머니 또는 엄마가 뿜어내는 그 느낌 다 알잖아, 그런데 가벼움까지 내포 해 버리면 안되는데.

 

 

 

 

최장물은 카운터들의 물주. 부캐 : 대한민국 50대 갑주, 장물유통 회장. "누구보고 거지라 카노? 자산 1조도 없는 주제에." 스포츠카에 명품 수트를 입는 영감으로 구수한 사투리가 절로 웃음을 주는 케릭이다

 

안석환은 어떤 연기던 다 되는 배우이기에 하나도 걱정이 안되고 코믹 연기는 더욱 강점이지

 

현재로서는 코메디화 한 느낌이 너무 들었어 가모탁 추매옥까지 바벼워 보여, 게다가 소문은 방방떠는 케릭화 되고...아쉽다 참 좋은 작품을.

원작 그대로 하는게 그리 힘들더나.

 

 

 

드라마가 잘 되어 시즌2도 드마라 하길 기대 했었어 적봉이도 봐야하고 ..

이대로 가면 ..흠 시청률이 잘 나올지, 만약 한다면 시즌2는 액션에 피 철철이 많은데 성인물로 만들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