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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환경부장관 사퇴 이유가 신의 한수 강한나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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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직 대통령 권한 대행이 환경부장관 파면 이유가 앞으로 국민 지지를 이끌어 내고 박무직이 60일 뒤에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역활을 할것이다
우신영 솔직히 대한민국에 어느 기자가 이렇게나 뻣뻣하게 기자 생활을 할려나 싶기도 하지만일반인은 모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는 무수히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솔직한 마음은 특종을 쫒기는 하지만 기본이 안된 이 여기자 우신영이 뒤에는 아주 엿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하다




뭐 이런 마음이 현재로서는 박무직에게로 간 마음이라 그렇지만 만약 다른 자한당 중 그런 인물이 대통령 권한 대행을 했다면또 다르게 통쾌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생기네 

 

 

 
 

미세먼지로 미국의 자동차를 허용하면 국민의 안전에 큰 위험이 생기는데 그걸 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다가 환경부 장관 파면 되었다는 그 이유 

이건 일반 국민에게 충분히 먹힐 요소라는거다

이 이유 만큼 좋은 이유는 없지

 

 

 
 

허준호의 연기는 정말 좋다인물에 대한 설정도 좋지만 그런 인물을 시청자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좋게 연기를 한다
국무총리로 되 돌아 오지 않을까 싶다 
배종옥이야 어떤 인물을 던져 주어도 그 인물을 가장 잘 연기할 배우 아니던가 그리고 잘 모르는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다



다만


 

 

 

무소속 국회의원 오영석이 살아 돌아오고 한나경이 동선을 파악하는 그 설정은 솔직히 너무 허술하기도 하다

 

대통령 연설을 굳이 듣고 있어야 할 설정을 할 필요가 있나?

어렵게 동영상 조작까지 하면서 말이다 

 

이것 때문에 그의 거짓말이 탄로 난다면 정말 안타까운 설정이다 

 

 

 


솔직히 강한나가 한나경에 대한 인물 연기가 좀 어색하기는 한데 더 큰 문제는 한나경에 대한 설정이 많이 어색하다 

오영석에 대한 의심 그리고 그에 따른 여파를 생각하면 재빨리 윗 선이나 정부에 줄을 대고 파헤쳐야지 너무 시간 끌어 가는 것도 

시청자에게 좀 짜증을 유발하게 하고 한나경의 상사 정한모 또한 너무나도 안일하게 움직인다 
현재 상황에서 안일하게 움직이는 것 또한 위험성이 있긴 한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한 시청자 이야기는 계속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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