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1. 3. 4. 17:26

윤석열 사퇴 대선? 국회의원? 그나저나 한동훈 엄희준은 누가 살릴려나?

 

윤석열 사의를 청와대는 1시간만에 냉큼 받아 들였다.

언론에서는 설득 안될걸로 생각 해서 바로 받아 들인걸로 교묘하게 포장을 하는데 어이 기자들아 검찰총장이 정치짓을 계속 하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서 만류 할 생각을 하겠냐?

게다가 바로 뒤이어 신현수 민정수석도 사퇴한 걸 보면 이미 그림은 다 짜여져 있었던 것 같아.

 

그런데 엄희준. 한동훈은 어찌 할려나 같이 나갈려나?

조남관이 뒤를 봐 줄려나?

 

다들 궁금할거야 대선 1년 이전에 사퇴 한 것을 두고 윤석열의 대선출마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거야, 혹자는 최강욱 의원이 발의한 법안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 보다는 이번 시장선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

 

국민의짐이 이기던 지던 어떻게던 자신의 주가를 높일 시기라고, 총장 임기 지나고 나오면 이슈가 없거던, 뭐던 정치인은 선거에서 움직여야 다음 선거가 있다고 그걸 노렸다고 봐.

 

그런데 그게 쉬울까?

아무리 대선 후보가 없다고 하더라도 국민의짐에는 정치꾼들이 천지다. 물론 대선때까지 2~30% 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다면 이 정치꾼들은 윤석열 아래로 모이겠지만 현 시점의 지지율로는 잡아먹힌다고.

 

 

국민의짐이 냉큼 대선후보로 받아들일까?

국민의당으로 간다? 이건 더더욱 험난해

창단을 한다? 뭘로....

 

 

윤석열과 국민의짐이 뒤로 어떤 합을 맞추었는지 대략 알 수 있어, 대구 방문때 시장이 꽃다발들고 환영 했다던데 그걸 보면 아항~~ 느낌이 오잖아. 아님 대구시장 혼자 부르스 췄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칠려는 전략도 있을테고, 현 검찰총장으로서 아끼는 부하들을 보호 할려다 보니 자꾸 헛발짓을 하게 되거던 , 엄희준 보호 할려니 바로 임은정이 싸우자고 덤비면서 조목 조목 반박하니 답이 없는거지

 

 

검찰총장 후보 였을때 한 말이다.

총장 되기 전과 후의 행동은 180도 달랐지, 이런 인물을 믿어? 국민의짐은..

뭐 얼굴 두터운 것을 보면 합이 잘 맞는 것으로 보여.

 

 

그리고 윤석열 주변에 널린 의혹들, 그동안 여당은 본격적으로 움직였다고 할 수 없다고. 문재인대통령이 뽑은 인물이라 제대로 싸우질 못한거야

뭐 몇몇 민주당의원들이 사퇴하라고 했지만 그게 제대로 싸웠다고 보는 정치인은 없을거야

하지만 이제는 달라.

 

 

게다가 어떤 인물이 검찰총장이 될지 모르겠지만 윤석열 반대편에 있던 인물 중에 한명은 분명하거던, 이성윤이 될지 아님 재야의 인물이 될지 모르겠지만 두번은 실패 안한다는 정신으로 신중하게 뽑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황희석 열린당위원이 되었으면 어떨까 싶다.

검찰총장은 검사, 판사, 변호사 다 가능하잖아, 현재 상황으로는 다음 검찰총장은 검사들과 싸워야 하는 사람이 가는게 맞다고 보거던.

 

 

자 그럼 검찰과 여당이 뭉쳐서 본격적으로 두드려 패기 시작하고 수사를 병행한다면 어떻게 될까? 

윤석열이 관여 했던 모든 수사에 대해 파고 들기 시작하면 아무리 남아 있는 검사들이 비호를 하더라도 쉽지가 않다고, 그러므로 대선에서 제대로 싸워 보기 힘들거야.

게다가 홍준표가 같은 편이지. 이거 엄청 힘든 상대라고

 

 

윤석열이 사퇴전에 대구를 방문한 숨은 속셈, 그건 다음 국회의원 자리를 노렸다고 생각한다.

정치를 하기에 대구보다 좋은 곳은 없잖아.

뭐 강남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저런 그림을 만들어 주지는 못하거던.

 

 

검수완박 부패완판이라고 말을 만들어 정치 행보 시작임을 알리면서 대구에서 환영을 받았잖아, 아무리 강남 태영호를 받아 들였다 하더라도 지금 대구처럼 열렬히 추앙 하는 인간들이 아니잖아.

강남 애들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하는 인간들이야.

 

 

이건 좀 있으면 수사 기소독점한 검찰의 민낯이 이미 99만원 룸쌀롱 접대비로 뭉개졌음을 다 알잖아, 이것 하나만으로 저 두 단어는 그냥 끝이야 또 그동안 윤석열이 막은 줄줄이 터질 검사들의 민낯은 두고 보면 알겠지

 

물론 국민의힘에 입당해야 가능한건데 " 나 입당 시켜라..." 대구 출현은 국짐당에 보여 준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앞서 말한대로 윤석열이 관여되었던 수많은 사건들을 빼더라도 현재 장모와 관련된 사건들, 윤대진 형 사건은 직접적 연관이 있기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거던, 하지만 대구는 아무리 부패를 했다 하더라도 가능하지.

 

 

또 하나 더 그의 처 김건희.

요즘 운동선수, 연예인들 학창시절 폭로가 줄줄이 나오잖아, 김건희가 쥴리였다는 말은 유튜브에서는 유명해.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시절의 쥴리 그걸 알고 있던 지인들의 폭로라도 나오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고 봐.

 

 

조남욱, 양재택, 르네상스.........현재는 확실하게 증명 되지 않은 일들이지만 본격적으로 언론이 파기만 하면 완전히 달라질 문제라고 그동안 열린공감tv만 파고 있는데, 열린공감tv와 인터뷰 한 이들이 다른 방송에서 인터뷰만 하더라도 엄청 커진다고

 

김웅이나 유상범도 국회의원 하고 있는데 자기는 당연히 할 수 있다 생각 할거야, 하지만 정치인 윤석열. 너는 꼭 죽인다 이런 정신으로 움직이면 윤석열 정치인생은 일장춘몽으로 끝날 수도...

 

그나저나 박범계는 조남권 총장 권한 대행에게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서 임은정이 한명숙 모해 위증 사건을 수사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엄희준과 나머지 검사였던 인간들을 제대로 처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