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은 박형준의 재산 환원을 “MB가 했던 ‘청계재단’처럼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박 후보는 “김 후보나 민주당이 생각하는 것처럼 저는 탐욕적인 사람이 아니다”
저는 탐욕적인 사람이 아니다
저는 탐욕적인 사람이 아니다
저는 탐욕적인 사람이 아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이명박은 탐욕적인 사람이다.
탐욕적인 사람이 아닌데 그동안 박형준이 숨기 재산은 혼동을 일으킬 정도였어, 게다가 또 찾았다고 하더라
탐욕적인 사람이 아닌 박형준이 가진 아니 박형준 일가가 가진 숨겼던 재산을 보자.
0. 가장 최근에 찾은 재산이라고 한다
다스와 가까운 곳으로 경주 창고가 있는 경주에서 또 찾았다고 한다
1. 엘시티 로얄 층에 산다.
우연히 아들은 복비도 받지 않는 부동산 중계인에게 엘시티 분양권을 받았다 더불어 아래층은 자형이 산다. 로얄층이라 주변 부동산에서는 매물로 나오지 않아 보지도 못하는 곳이다.
박형준은 처음에는 선관위에 엘시티를 숨기기 위해 조현화랑에 산다고 주소지를 등록했다. 그러다가 걸리니 '정상적인 매매였다'면서 주소지 변경. 아들과의 거래라는 것이 드러나자 '평생 살 집'. 그런데 평생 살 집을 비워두고 있다가 3월 초에 급하게 들어감. ( 우연히~~ )
2. 미등기 그리고 어반루프
미등기 별장만 봤는데 이 일대 박형준 일가가 가진 땅이 5.000평이다
이 땅은 장안 택지개발지구 사업 예정지 제외 확정 고시를 하기 불과 몇 달 전 구매 투기꾼들이 즐겨 쓰는 택지개발지구 경계에 절묘하게 걸려 있어.
또 하나 더 추가를 하면 박형준의 제 1 공약 어반루프 정거장이 건설 될 것 같다. 그럼 땅은 금싸라기가 된다. 하지만 이 땅의 존재가 밝혀졌기에 신기루가 되었다. 과연 그럴까 싶기도
3. 창고라는 이름을 가진 별장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창고다. 주택인데 창고로 변경한 치밀함.
저 창고에는 일단 도자기 배송을 했다는 기사의 증언에 따라 얼만큼 많은 미술품이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새벽 3시에 오라고 한 것을 보면 합법적일까?
4. 30대 아들 이름으로 숨겨진 45억대 건물
30대 아들은 어디서 돈이 나왔을까?
엘시티 중도금이 없어서 엄마에게 판 30대 아들이 가진 건물이다. 이상하게도 이 건물은 비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5. 40억대 건물을 가진 아들의 럭셔리 빌라
10억의 럭셔리 빌라다. 45억원대 건물에 살지 않고 전세에 산다.
그외 조현화랑이 관여된 조형물, 그리고 사무총장때 우연히 만들어진 국회식당 지인, 처조카낙하산, 가장 무서운 민간인사찰, 또 어디에서 튀어 나올지 예상할 수 없는 재산들까지...
이 모든게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닌 이가 숨긴 재산들이다.
박형준의 처가 일구었던 재산일까?
화랑을 하면서 이 정도의 재산 형성을 할 수 있단 말일까?
서울 화랑도 아닌 부산에 거점을 가진 지역 화랑이다.
재산 환원 보다는 수사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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