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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20대 대선 부울경 경남 지역구별 득표/해운업을 살려줬지만.. 통영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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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니 자영업자 손실보상을 떠나 김경수도지사의 실형은 상당히 여파가 클것으로 봤어요

 

 

 

 

60% 이상 나올 것 같았는데 간당간당하게 60%는 막았군요.

 

 

좌)김경수 도지사 선거/ 20대 대선

 

 

하동, 진주, 고성, 창원의 지지율이 바뀌었고

노통의 김해

 

김해

 

 

문통이 이제 퇴임 후 살아갈 양산

 

 

양산

 

 

해운업을 문통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여 다시금 일어서게 해 준 공로를 그냥 버린 통영과 거제 

 

 

통영
거제

 

그래도 거제는 좀 나은 성적?을 보이고 있네요.

 

 

 

 

통영은 전혀 해운업과 상관 없다고 할 수 없어요

통영에서 거제로 출근 하는 이도 많고 식당과 숙박업 등이 거의 모두 해운업 종사자 덕분에 밥 먹는 곳입니다.

 

여전하네요.

통영은 은혜를 모르는 동네.

 

뭐 자영업자분들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서 그럴 수는 있지만...

 

나머지 지역구를 보면 태반이 60~70% 이상 지지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거제는 좀 양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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