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김건희 말대로 알아서 기는 경찰, 노예 문서 불태워줘봤자...

728x90
SMALL

 

매초 굥 심기 보살핀다고 노심초사 중인 경찰

 

윤석열 출근길에 민주노총 불법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그 옆에는 윤석열 취임 축하 불법현수막도 같이 있었는데, 경찰은 아침부터 그것을 확인하고 구청에 민주노총 불법 현수막을 떼라고 요청을 한다. 굥을 기쁘게 하는 불법현수막은 놓아둔채 민주농총 현수막을 떼라고 요청을 한 것이다. 그래놓고 현수막 철거는 구청소관이라고 입을 턴다.

구청 직원이 출근도 하기 전에 경찰의 다급한 협조 요청을 받은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라고 했다.

 

 

노예문서 불태워 줘 봤자 알아서 노예 될려고 하는 것들 진짜 답 없는 조직이다.

 

 

 

 

민주당은 가만히 있을까?

경찰을 방문해서 호통?을 칠까?

아마도 선비질 할게 뻔하다.

 

 

 

 

김건희가 경찰의 습성을 너무나도 잘 알았어

"우리가 안 시켜도 경찰이 알아서 입건해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알아서 할려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