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물들을 임명해도 아무 문제 의식 없는 윤석열 정부.
김규현 국정원장 후보
세월호 박근혜 보고 시간 조작, 인터폴 적색수배, 불기소 수사
현재까지도 반부패부에서 수사 중...
이런 인물을 국정원장 후보로 내세운 윤석열, 즉 검찰에 무혐의 오더 내린 것
더 웃긴것은 2018년 7월에 수사 들어간 뒤 아직도 수사 중이란 것이다.
도대체 문재인 정부는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한 것인지 모르겠다.
진짜 부패에 대한 척결 의지 1도 없었다고 볼수밖에 없는 것 같다.
문통 옹호하는 이들은 법대로 했고ㅡ 관여하지 않았다 하겠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서울시 계약직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조작사건을 만든 검사였던 이시원.
검찰은 이 내정자가 국정원 직원들에게 속아서 위조 문서를 제출했다면서, 정직 1개월 처분, 하지만 이 사건을 다시 조사한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2019년 "(공안1부) 검사들이 증거가 허위내용임을 알고 있었다는 게 자연스럽다"라고 밝혔고 이에 따라 유우성씨는 두 검사를 고소했다. 하지만 2020년 4월 검찰은 또다시 두 사람의 "증거 불충분하며 혐의없다"라는 이유로 불기소 결정
"담당 검사들이 진짜 출입경기록을 봤으며, 출입경기록 위조를 알고 있었다"라는 국정원 직원들의 증언, "허위내용임을 알았다"라는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의 발표 등 공모 정황이 상당함에도, 검찰이 두 검사를 기소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선비짓한다고 멀뚱하게 본 문재인정부. 지 맘대로 한 윤석열.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자진 사퇴
대단한 이력을 가진 인물
학생운동-노동운동-전국연합-권열길 선거운동- 벤처기업-이인제 의원실- 뉴라이트-선진통일당-새누리당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창간한 자유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김건희를 평강공주로 띄워주고 얻은 자리인데 막말을 일상적 용어로 쓰는 인물이다.
미국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역사 왜곡 파문이 불거졌을 때, "조선시대 여성 절반이 성노리개였다"라며 그렇다면 "조선시대 노예제도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분노하자"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2019년 한 누리꾼과 논쟁을 벌이다, '정부가 나서서 밀린 화대라도 받아내란 말이냐'
한국인과 재혼한 외국인 배우자가 데리고 들어온 이른바 '중도입국' 자녀들 대부분이 친자녀가 아니다.
자진 사퇴 했다.
대신에 널리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자녀가 있다면......에혀
윤재순 총무비서관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을 훌쩍 뛰어 넘는 넘이다.
윤재순은 검찰 내에서 '윤석열 복심'으로 꼽히는 대표적 인물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이 검찰 재직 시절 성 비위로 2차례 내부 감찰을 받고 징계성 처분을 받았다.
윤재순은 서울남부지청에서 검찰 주사보로 재직하던 1996년 10월 여직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이유로 '인사조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윤 비서관이 당시 점심시간에 파견 경찰관들과 음주를 곁들여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을 껴안으면서 소란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자리에는 검사도 배석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에서 검찰 사무관으로 재직하던 2012년 7월에는 대검 '감찰본부장 경고' 처분을 받았다. 윤재순은 부서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 자리에 함께 있던 여직원에게 외모 품평 발언을 하는가 하면, 러브샷을 하려면 옷을 벗고 오라,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모습을 목격한 동료 직원의 신고로 감찰이 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처벌은 딸랑 대검 감찰부장의 '경고'
여름철, 스타킹을 신고 다니지 않는 여직원에게 "속옷은 입고 다니는 거냐"
윤석열이 저런 넘들인지 모르고 채용 했을거라고 보나?
굥이 검찰총장일때 대검 운영지원과장( 대검의 보안, 인사, 예산 등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 중 한 곳 ) 이었어
저런넘을 저 자리에 앉힌 법무부장관( 조국이냐 추미애냐 )은 도대체 인사를 어떻게 한걸까?
아 물론 눈치 보면서 인사를 했을 상황인것은 아는데 그 환경을 누가 만들었을까?
문통이다.
굥정부에서는 이렇게 개판을 쳐도 된다. 이들은 이게 기본이고 내 사람은 확실하게 챙겨주는거다.
문재인정부처럼 선비질 안한다.
더더욱 놀란 것은 윤재순은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분에 당선돼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란다.
시도 제정신으로 적은 것 맞나?
아무리 문학적 표현의 자유를 논한다 하더라도...
전동차에서
전동차에서만은
짓궂은 사내아이들의 자유가
그래도 보장된 곳이기도 하지요
풍만한 계집아이의 젖가슴을 밀쳐 보고
엉덩이를 살짝 만져 보기도 하고/
래도 말을 하지 못하는 계집아이는
슬며시 몸을 비틀고 얼굴을 붉히고만 있어요
다음 정거장을 기다릴 뿐/아무런 말이 없어요
18홀과 36홀 그리고 54홀
공을 쳐 내는 이유는 간단하다
숨겨진 구명에 공을 넣기위하여서다
즐기며 살아 보겠노라고 구멍을 좇고 또
좇는 것이다
문학적 감수성이 저쪽에 함몰 되어 있나봐
언론이 도와주니 대다수 국민들은 잘 모르고 넘어갈 것이고 단지 화가 나는 것은 윤석열로 인해 출퇴근 차 막히는 것인데 이것도 전임정부가 예산을 빨리 안 주어서 그런 것이라고 자위하는 서초주민이 있는 한 아무 문제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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