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 인천 여론조사1 /중구강화옹진, 동구미추홀갑을, 연수구갑을,남동구갑을, 부평구갑을, 계양갑을, 서구갑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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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서울 여론조사 모음/조국혁신당 광풍이분다.

 

전체 판세를 먼저 보자

 

- 조사의뢰 :  YTN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일시 : 2024년 3월 24일 ~25 일(2일간) -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13.9%(무선 100%) - 오차 보정 방법 :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인천 계양 을

계산2동, 계산4동, 작전서운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

 

와우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청받았던 극우 안정권이 출마 했구나. 돈도 많구나.보는 재미가 업되었구나.

 

 

의사 2천명 증원에 따른 2천명의 주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원희룡을 추종하는 이천수까지 거론이 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인천계양을 이재명과 원희룡의 여론조사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27일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24일 인천 계양을 거주 성인 507명 대상으로 100%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응답률은 10.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유선 10%를 넣어도 이기지 못한다.

 

 

28일~29일 조사는 더 벌어졌다.

이재명 56.2%, 원희룡 37.8% 
당선 가능성이재명 56.2%, 원희룡 37.8%

비례정당 국민의미래가 35.0% 더불어민주연합이 27.4%, 조국혁신당이 23.8%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31일 공개한 여론조사(CBS노컷뉴스 의뢰, 28~29일 조사,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계양을 지역 유권자 503명을 대상

 

이천수의 효과가 없나보다.

 

 

매번 그래왔지만 60대 이상의 국힘당 지지율과 60대 이하의 민주당 지지율로 확실히 양분 되어 있다.

점점 줄어드는 60대 이상의 인구를 보수화 된 20대로 메꾸지 않으면 국힘당의 미래는 갈수록 줄어 들것 같다.

 

 

 

 

인천 계양갑

효성1동, 효성2동, 계산1동, 계산3동, 작전1동, 작전2동

인천 계양갑 선거구는 2000년 이후 치른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계 정당 후보만 당선된 '민주당 텃밭'

변수가 있다. 계양갑 선거구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변수를 맞았다. 이달 3일 확정된 4·10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보면 인천 계양갑에 속했던 작전서운동이 계양을로 넘어가고, 계산 1·3동이 계양갑에 편입됐다.

 

유동수와 최원식은 송영길을 같이 아는 사이고 최원식은 이재명과 사법연수원을 같이 보냈고  최원식은 노동법 전문 변호사의 길을 이재명은 판사 할 수 있었지만 인권변호사를 선택한 것은 최원식의 영향도 있다고 한다.

 

최원식은 안철수와 함께 길을 같이 걸었다 그 결과 국힘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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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동수는
공인회계사로 30년간 일했고 이후 정치로 나섰다. 계양갑에서 2선을 했고 이번이 3선 도전이다.

게임 관련 의정활동으로 같은 민주당 이상헌의원 등과 함께 호평을 받는 의원 중 한 명으로 게임 관련  대표발의하는 법안들의 질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 확률형 아이템 , 2. 히오스법, 3. 리니지문양 사건 방지법 등은 게임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아내의 농지투기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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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최원식
서울대 출신 변호사다. 학생 운동을 했고 노동법 전문가 변호사이자 이재명에게 프롤레타리아정신을 가르친 멘토였다.안철수를 만난 뒤 계속 꼬이는 길을 걸었다.

민주당 소속으로 19대 계양구 을에 당선 되었었다. 이후 안철수와 길을 함께 했다.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으로 출마 했으나 친구 송영길에게 졌고 처음 출전하는 새누리당 후보에게도 져서 3위로 마감 하는 참패.

21대 총선에서는 안철수가 무공천을 해 버리자 탈당, 중소자영업당 비례 4번을 달았으나 낙선,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활동 그리고 이번에 출마.

 

인천 부평갑

 

부평1동, 부평2동, 부평3동, 부평4동, 부평5동, 부평6동, 산곡3동, 산곡4동, 부개1동, 일신동, 십정1동, 십정2동

 

민주당 노종면 후보 45.8%, 국민의힘 유제홍 후보 33%

현직 이성만은 돈봉투 논란으로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으나 노종면을 지지 하면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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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종면은 이명박 언론 장악에 항거, 해직 되었는데 오히려  YTN해직 언론인으로 유명 했었다. YTN돌발영상을 탄생시킨 장본인 뉴스타파 앵커를 하다가 미디어국민TV에 합류했는데 이후 내부분란이 있었다. 

YTN에 복직했으나 윤 석열 정부의 YTN 민영화 방침이 노골화 되고 내부 분위기는 자포자기 상황 결국 복직 5년 8개월 만에 퇴사, 민주당 입당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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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유제홍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본부 부평구지회장을... (이걸 경력에 적다니...) 2014년 인천시의원을 지냈고 이후 선거는 다 낙선이었다. 국회의원 선거는 처음이다.

 

 

 

인천 부평을

 

KBC 광주방송과  UPI 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이틀간 인천광역시 부평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여긴 조국혁신당 지지가 가장 높다.

산곡1동, 산곡2동, 청천1동, 청천2동, 갈산1동, 갈산2동, 삼산1동, 삼산2동, 부개2동, 부개3동

 

부평구을에서 내리 4선을 했던 홍영표, 새로운 미래로 출마를 했으나 민주당 박선원의 과반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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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선원은 연세대 시절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으로 오래도록 수삼생활을 했고 이후 영국 유학길에 올라 국제정치를 공부하였다.

참여정부 시절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을 역임, 서훈 국정원장 시절 국정원 3차장을 지내며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했고 1차장까지 지냈다.  대북 및 국제정치 전문가, 안보 전략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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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이현웅은 민주화 운동을 했고 민변 인천지부, 민주노총 인천지부 고문변호사, 전교조 인천지부 고문변호사로 활동 활동 민주당에서 정치 입문 후 안철수의 길을 걷는다. 다른 이와 마찬가지로 국힘당이 되었다.

그는 변호사다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수진 민주당 후보에 대해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 2차 가해했던 행동들이 민주당에선 용인될 수 있다. 우리(국민의힘)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편이기 때문에 용인하지 못하겠다???

(그런데 최근 조수진의 발언은 가짜뉴스였다. 1심의 다른 변호사가 한말이고 조수진은 2심 변호사였다)

 

민주당 조수진을 한동훈이 공격 했고 사퇴한 여파는 국힘당 여러 후보에게 타격을 입히는 중이다.

국힘당 후보 이현웅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나 불법촬영 사건 등의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하고 법률자문 플랫폼에 이를 홍보해온 사실이 드러나고,  어쩌다 한두 건 성범죄 가해자로부터 수임받은 변호사가 아니라 가해자 쪽에 특화된 변호사라고 공격 받고 있다. 게다가 2016년 국민의당 후보로 이미 출마했던 이가 그 이후에도 성범죄 사건을 수임한 건 정치인 자질이 없는거다. https://v.daum.net/v/20240327193510223

 

현직 홍영표의 방해도 박선원의 굳건한 지지율에 문제가 없다. 다 자기가 잘나서 국회의원을 하는 줄 알지만 당이 이렇게 좌지우지 한다.

 

인천서구갑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비례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연합 28.8%, 국민의미래 27.6%, 조국혁신당 23%, 개혁신당 4.3%, 자유통일당 3.5%, 새로운미래 3%, 녹색정의당 2.3% 

인천서갑은 압도적이다 이미 과반을 훌쩍 넘어선 57%를 기록한 민주당의 김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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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교홍은 인천대 총학생회장으로 5.3인천항쟁을 주도 구속되었었다. 1991년 정치마케팅 전문회사인 A&T를 창업해 대표이사와 정치평론가로 활동했고 17대 국회 입성 이후 국힘당 이학재에 밀려 3번 낙선을 한다. 국회 사무총장을 하다가 21대 총선에서 드디어 당선

 

코로나때 마스크 대란 해소를 위해 덴탈마스크 수입통관 절차를 대폭 간소화시키는데 힘썼다.스타필드 청라를 비롯해 돔구장 유치에 성공, 인천가정초등학교 외벽 보수공사를 위해 교육부에서 특별교부금을 15억 6000만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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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박상수는 한동훈 팬클럽 회원 출신이다.

 

한동훈이 영입한 변호사다.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을 지냈다. 

박상수 변호사가 개설한 로이너스에 극단적인 여성 혐오 발언과 동료 변호사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다수 게재돼온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월 서지현 전 검사의 폭로로 촉발된 검찰 내 미투 국면에서 “여자=잠재적 성매도충” “여자는 잠재적 영아 살인범” 등 극단적 여성혐오 발언 등이 대표적이다.

한동훈은 “국민들이 전혀 공감하지 않는 극단적인 혐오의 언행을 하는 분은 우리 당에 있을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정작 1호 영입 인재인 박 변호사가 커뮤니티 운영자로서 혐오 발언을 방치해왔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동훈이 말하면 어찌 그대로 국힘당에 적용이 되는지 모르겠다.

더 논란은 한동훈 말이다. "디씨나 엠엘비파크 같은 사이트에 논란이 될만한 글들이 올라온다고 해서 그 운영자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 책임을 지지 당연히 네이버 다음 카카오 총수들을 국감에 부르는 이유가 뭔가?

 

인천 서구을

 

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1동, 청라2동, 청라3동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 55.9%,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 32.2%

민변과 극우에 가까운 언론인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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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용우는 변호사다. 현재 탈세 논란이 있는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국힘당 주장: 10여년간 수임 내역이 15건에 불과했는데 공천 직후 500여 건의 수임내역을 벼락 신고했다, 변호사협회에서도 징계하겠다고 한다

이용우 주장: 약 11년 동안의 변호사 시절 내내 법무법인 소속의 월급 변호사로 근무했다. 매년 수임 내역을 개인이 아닌 법인 명의로 신고해왔다, 탈세를 생각할 수 없다 .

변호사법은 변호사가 매년 1월 말까지 전년도에 처리한 수임 사건의 건수와 수임액을 소속 지방변호사회에 보고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서울변회 조사위에서 징계 사안이라고 판단한 것은 맞다. 징계 절차가 대한변협 징계위원회로 넘어간 사안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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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박종진은 쾌도난마, 강적들을 진행 했다.

2018년 보궐선거 바른정당 소속으로 송파을에 출마 낙선, 21대 총선에서는 미통당(국힘당) 소속으로 인천 서구을 출마 했으나 낙선 했다.

 

박종진은 방송중에서도 막말, 막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 이번 선거에서도 이런 말을 했다

"인천 서구가 그동안 ‘들쥐’들만 뽑았다. 이제 그 들쥐들을 몰아내고 박상수 후보, 이행숙 후보, 저 박종진을 확실히 밀어 달라” 여태 찍은 서구 주민은 뭐가 되나......

 

 

 

인천 서구 병

검단동, 불로대곡동, 원당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 아라동

민주당 모경종 후보 54.2%, 국민의힘 이행숙 후보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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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모경종은 연세대 학군단 출신으로 수색중대 소대장을 했다.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한 경기도 청년비서관 블라인드 공개채용에 응모 했는데  이 전형은 일체 스펙을 요구하지 않은 채 정책제안서를 받고 유튜브로 생중계 하는 방식이였고 합격, 이재명의 비서가 된다.이후 당대표까지 비서를 한다.

22대 총선 경선에서 현역  신동근, 허숙정의원과 경선 서구 병에 공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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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이행숙은 인천 문화복지정무비서관을 지냈다.

2005년 한나라당으로 정계 입문 꽤 오랬동안 지역 활동을 하면서 선거에 나섰으나 20대에서는 새누리당 비례로 낙선, 21대에는 전략공천으로 반발 무소속 출마 후 사퇴 하는 등 재대로 출마를 못했다가 이번에 첫 출마라고 봐야한다.

 

 

인천 중구강화옹진

 

신포동, 연안동, 신흥동, 도원동, 율목동, 동인천동, 영종동, 용유동, 운서동, 영종1동, 개항동, 영종2동, 강화읍, 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삼산면, 서도면, 북도면, 연평면, 백령면, 대청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강화군과 옹진군은 보수/ 도시 지역인 중구 영종은 진보

 

 

국민의힘 배준영 후보 50.8%,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39%,

배준영과 조택상은 세번째 대결이다. 20대 총선 때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당선돼 배준영·조택상 후보 모두 낙선한 아이러니, 21대 총선에서는 국힘당 배준영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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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배준영은 21대 총선에서 인천 유일 국힘당 당선자였다. 노인인구가 많다 보니 국힘당 지지자 다른 지역보다 강하다.

 

2023년 10월 1일 자로 순차 시행되는 영종대교, 인천대교 통행료 절반 수준 감면에 기여, 인천 영종 및 옹진군 북도면 주민 한정 통행료 면제에 기여,  영종-강남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신설되는데 기여 등등의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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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택상은 인천 동구청장 출신이며 인천시 균형발전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조절로 인해 터밭이었던 동구가 미추홀구와 묶여 나가서 낙선했었다. 현재 진보 세력으로 분류되는 영종도 지역 젊은 인구가 확 늘었다는 것이 변수다. 

 

 

인천 동구미추홀갑

만석동, 화수1·화평동, 화수2동, 송현1·2동, 송현3동, 송림1동, 송림2동, 송림3·5동, 송림4동, 송림6동, 금창동, 도화1동, 도화2·3동, 주안1동, 주안2동, 주안3동, 주안4동, 주안5동, 주안6동, 주안7동, 주안8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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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허종식은 기자 출신이다. 세도(세금도둑)이란 신조어를 만든 장본인고 기자 시절 청계천 복원에 대한 기사를 처음 보도하여 청계천 복원에 대한 이슈를 만들 기도 했고 주로 부동산 취재를 했다.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지냈고 21대 총선에서 당선 되었다.

악재!

 송영길 후보 지지 국회의원 모임 좌장인 윤관석 의원이 허종식·이성만·임종성 의원에게 각각 300만 원이 든 봉투를 제공 했다고 불구속 기소를 당했다. 검찰은 경선 며칠을 앞두고 발표를 했고 다른 의원들은 탈당을 하거나 컷오프 당했는데 허종식은 경선에서도 살아 남았다.

허 의원은 "검찰은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는데, 수개월째 시간을 끌다가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기소했다.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

 

국힘당 심재돈은 중앙지검 부장 검사출신으로 김앤장에서 변호사 생활을 했다. 나경원 원희룡과 사법연수원 동기다.윤석열과 한동훈과 같은 수사팀에서 오래 근무했다. 이것이 오히려 가장 악재가 아닐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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