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3/서대문구갑을, 마포구갑을,양천구갑을,강서구갑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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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2/성북구갑을, 강북갑을,도봉갑을,노원갑을,은평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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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서울 서울,부산, 충청남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 여론조사 모음/조국혁신당 광풍이

 

서울 서대문갑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 연희동, 홍제제1동, 홍제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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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역구였는데 불출마했고 청년전략특구로 지정 김구 후손 김용만, 권지웅과 접전 김동아로 낙점되었다.

 

 

민주 김동아 41.4% 국힘 이용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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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동아는 동아전과로 불리우는 대장동 변호사이기도 하다.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이고 현재는 독립 기업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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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이용호는  전북 남원시임실군에서 국민의힘, 무소속으로 두 번 당선되었는데 민주당 복귀를 하려 했으나 민주당에서 미적대었고 국힘당 소속으로 마포갑에 출마하려 했으나 서대문갑에 출마했다.

복당 안시켜주니 국힘당 소속으로 출마한다는 이력은 마이너스다.

 

서울 서대문을

홍제제3동, 홍은제1동, 홍은 제2동, 남가좌제1동, 남가좌제2동, 북가좌제1동, 북가좌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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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을은 13~16대 진보(임춘원, 장재식), 17~19대 보수(정두언), 20~21대 진보(김영호) 이렇게 달라졌던 지역이다. 18,19 때는 정두언에게 김영호가 졌고 20대에는 김영호가 정두언을 이겼다 이후 김영호가 21대 재선을 거쳤다.

날리면 현장에 있던 외교부장관 박진의 출마로 서대문구을은 더욱 흥미진진한 지역구가 되었다. 그런데 21대 총선에서 김영호는 61.33%로 재선에 올라서 쉽지 않을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46%, 국민의힘 박진 후보 31%
민주 김영호 50% 국힘 박진 33%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9%, 조국혁신당 11% 이걸 보면 박진이 이기기란 힘들지 않을까?

 

 

 

서울 마포갑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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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 43.8%,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 32.3%
4월3일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 46%,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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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인 노웅래 민주당의원이 컷오프 되었고 단식 투쟁을 하는 우여곡절이 있어 이지은은 선거운동을 하지 못했으나, 노 의원이 당의 결정에 승복하며 격려 문자를 보내온 후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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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지은은 경찰에 있으며 변호사가 되었고 총경에 진급했으나 22년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되었고 퇴직 그 후 마포구 갑에 전략공천 되었다

 

 

이 사진 아는 분들 많을듯,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에서 근무하던 중, 폭언과 수사 축소 의혹이 제기된 검사의 경찰 출석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검찰청 앞에서 진행해 화제였다.

창원지검에 근무하던 박모 검사가 수사축소를 지시하고 폭언을 퍼부었다며 경찰청에 고소한 사건인데 패션이 눈길을 끌었는데   경찰서장회의에도 화려한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했었으니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개성이 튀는 인물.

경찰 내에서는 초 엘리트였는데 서울대에서 사회학석사,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범죄학석사를 받았고 한양대법학전문대를 졸업 변호사가 된 인물로 보통 초 엘리트면 기획부서 근무를 태반이 가는데 현장직을 고집, 기동대장으로 근무도 했고, 지구대장으로 가길 원해서 서울 관내에서 빡센 지구대 톱 3인 홍익지구대장, 화양지구대장을 연달아 역임했고 승진해야 하니 본청으로 들어오라 했는데 거절 서장으로 남았다

지구대장으로 최초로 총경에 진급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을 거쳐 운영지원과장으로 재직했으나 22년 경찰국 반대를 위한 경찰서장회의를  동작을에 출마한 류삼영 총경이 주최를 했고 이지은 총경이 기획, 참석 그 후 좌천, 퇴직을 한다.

 

능력도 뛰어나지만 힘든일이라도 자신이 할 일이면 하는 행동력까지 문무겸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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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조정훈은 민주당 비례 몰빵을 후회하게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배신의 아이콘 그 덕분에 조국혁신당의 바람은 활활 불타오르고 있는 중이다.

이후 국힘당으로 옮기고 출마를 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정치인은 몰아내야 한다고 본다.

 

 

서울 마포을

 

이번 조사는 24~25일 서울 광진을과 마포을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씩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광진을 13.5%, 마포을 12.9%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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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후보가 47%, 함운경 국민의힘이 30%
당선 예상은 정청래 민주당 후보가 64%, 함운경 국민의 힘이 17%

오차범위 밖이라 함운경이 이기긴 힘들다고 본다. 마포을은 진보 색채가 강한 지역인데 운동권이었던 이가 국힘당 소속으로 나오니 더욱 힘들다고 본다.

근데 정의당을 망친 주범 중에 한명 장혜영은 선거비도 못 건질 듯하다.

 

 

 

 

서울 양천갑

 

목1동, 목2동, 목3동, 목4동, 목5동, 신정1동, 신정2동, 신정6동, 신정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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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을 품은 부촌, 학군지로 과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나라당 소속으로 이곳에서 내리 3선(16~18대)했지만, 신정동에 2030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최근 두 차례 총선(20·21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곳이긴 한데 쉽지 않다.

 

초접전이다.

46:41
47.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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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황희가 크게 이긴 적이 없다. 이번에도 힘든 싸움 중이다.

이 지역의 현안인 지역개발과 교통 문제에 대해 노후지역 도시개발 부분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작년 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고  목동선, 강북선 지하철 개통도 예비타당성조사까지 다 왔다고 21대 임기의 주요 성과라고 말한다. 자신의 강점이 도식공학박사라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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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구자룡은 한동훈이 영입한 인사로 조수진을 이기고 공천을 받았다. 변호사로 보수패널로 방송 출연 했었다.

민주당 조수진이 강간범을 변호했다고 논란이 되었고( 2차 가해가 문제였는데 이건 가짜뉴스로 판명 났다 조수진이 아니라 다른 변호사 한말을 조수진이 한 말로 둔갑되었고 제대로 대응 못한 조수진 탓도 크다.) 사퇴했는데

구자룡 또한 마찬가지로 집단 강간자들을 변호하면서 술에  취한 심신 미약이라고 했었다. 조수진은 사퇴했는데 그렇게 욕했던 국힘당이 자기당 출신인 구자룡에 대해서는 입꾹닫 중인데 알고 보니 더 많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지역 국민의힘 후보인 변호사 출신 김혜란은 더욱 논란이 되는 게 원주시로부터 성폭력상담소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는데도 성폭력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편에서 변론을 맡은 바 있고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던 지난해에도 강간, 스토킹 관련 변호를 맡았다.

또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을 변호한 조수연(대전 서구갑)과 울산남구갑 김상욱도 있다.

 

 

서울 양천을

신월1동, 신월2동, 신월3동, 신월4동, 신월5동, 신월6동, 신월7동, 신정3동, 신정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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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세지역으로 거론되는 양천구을

민주당 이용선은 서울대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을 통일 운동도 했고 오래도록 사회운동을 했다. 19대 20대 두 번 도전 낙선 후 21대에 당선이 되었다. 보통 사회 운동을 한 이들이 일을 잘한다. 스펙만 높고 높은 자리에 있던 이들은 직접 일을 잘 못 챙기기 마련인데 사회운동가들은 관련 사항에 대해 잘 알고 직접 움직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양천구을 지역이 공항과 인접하여 겪는 소음과 고도제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활동을 많이 한 편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296억의 소음피해대책비 국고 지원을 이끌어냈고 소음대책지역을 더 넓히는 결과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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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오경훈은 2003년 16대 총선 이후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적이 있다. 그 이후 양천구청장 선거 두 번 낙선, 비례로 나왔으나 낙선, 이번에 다시 출마한다.

 

 

서울 강서갑

화곡제1동, 화곡제2동, 화곡제3동, 화곡제8동, 우장산동, 발산제1동

 

민주 강선우 49.6% 국힘 구상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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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선우는 금태섭을 컷오프 시킨 초짜 정치인에서 이제는 재선을 바라보는 정치인으로 발돋움했다.

발달장애가 있는 딸을 위해 미국으로 이주 육아와 학업을 병행 인간발달 및 가족학 박사학위를 받고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상담 및 인간발달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어 2016년까지 재직했는데 미국의 복지시스템 덕분에 육아와 학업을 쉽게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치로 그것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는데, 딸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라는 조언으로 무작정 민주당에 입당 정치를 시작한 것은 유명하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대변인으로 이제는 유명하다.

지역에서는 의정보고서를 까치산시장, 송화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돌리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으며 구국회대로 공원화 예정지가 5000 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공재개발에 선정되어 지역구에서 민심이 매우 좋아서 대선 때도 득표율이 높았다

대표발의한 80개 법안 중 10개가 아동복지법에 달할 만큼, 아동학대 관련 입법에 힘을 기울인다.
저 멀리 대전에서 폐지 리어카를 끌다 아우디 외제차를 긁은 장애 노인의 벌금을 대신 내주었다.
의정대상 수상금을 매번 기부 등 미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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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구상찬은 2008년 강서구갑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이후 신기남 금태섭 강선우에게 내리 졌다.

바른 정당에서 새로운 보수당으로 자유한국당으로 현재 국힘당이다. 초짜 정치인 강선우에게 17.52% 엄청난 차이로 져서 화제가 되었다. 중국 전문가이자 외교 전문가다. 특히 중국 공산당 유력 정치인·외교관들과는 개인적으로 통화를 할 만큼 '중국통'이다.

 

서울 강서을

등촌제3동, 가양제1동, 가양제2동, 공항동, 방화제1동, 방화제2동, 방화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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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의원이 3선을 한 강서을

진성준은 19대 비례 20대 강서을 출마 했으나 낙선 이후 대통령실 정무기획비서관,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있다가 21대 총선에서 입성을 했다.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으며 체급이 훨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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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박민식은 부산 북구 강서구갑에서 민주당 전재수와 무려 4번을 붙었다. 18대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20대와 21대는 전재수에게  2% 차이로 아깝게 졌는데 현재 서병수에게 전재수는 크게 이기고 있어서 박민식이 서울로 온 게 잘못 아닌가 싶다.

더군다나 보훈부장관을 하면서 홍범도 흉상 이전에 책임이 있다. 하지만 자긴 반대했다고 억울해하고 있지만 흉상 이전을 두고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고, 국정감사에선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문제가 있다며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반대를 하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언론 인터뷰로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위치였으면서 침묵 내지 얼버무림으로 일관했다.

 

검사 특수부 출신이라 윤석열과 잘 아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

 

 

서울 강서병

염창동, 등촌제1동, 등촌제2동, 화곡본동, 화곡제4동, 화곡제6동, 가양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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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정애는 19대 비례 20대, 21대 강서병에 당선되었는데 특히 20대 총선의 승리는 전무후무하다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 당, 정의당이 모두 출마 진보표가 분산이 되었고 국민의 힘은 20%나 득표했지만 만표 차이로 1위를 했다.

 

현재 시행 중인 실노동시간단축법(주 52시간 상한), 감정노동자보호법,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근로시간단축청구권 보장법, 출퇴근사고 산재인정 등이 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2018년에는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일명 김용균법) 통과를 위해 당시 야당 원내대표인나경원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무릎 꿇고 읍소한 모습은 많은 이들 입에 오르내린다. 다음날 법안이 통과되었다.

지금 시행 중인 법정공휴일보장법, 채용절차공정화법, 플랫폼노동등 특수고용직 고용보험적용법, 현장실습생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임신 중 육아휴직보장법 등이 20, 21대 국회에서 한정애의원 대표발의로 처리되었다.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법안 통과 촉구 국민 서명을 전달하고 법안의 당론 채택을 주도하는 등 노력 끝에 2024년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노동부 장관이 될 줄 알았지만 환경공학을 전공한 환경전문가이며, 국회 기후변화 포럼, 미세먼지 대응 등 다방면에서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해왔기에 환경부 장관이 된다. 국힘당 의원들이 가장 잘한 인사라 칭하는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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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김일호는 한나라당 공채 7기로 입사 서울시당 사무처장, 육군참모총장 정책보좌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특임장관실 장관정책보좌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한 뒤 공천 되었다.

힘들지 않을까 싶다 21대 총선에서 한정애 득표율이 64.515%다.

위에서 적은 대로 한 일이 너무나도 표 나게 많이 해서 특히 노동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법안들을 만들어 내고 시행한 게 많아서 이기기 힘들지 않나 싶다. 웬간히 이름 날린 국힘당 의원이 와도 힘든 지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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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3/구로구갑을, 금천구, 영등포구갑을, 동작구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