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1/종로,중구성동갑을,용산,광진갑을,동대문갑을,중랑갑을

서울 48석 (민주당 40석 / 국힘 8석) 
국힘 우세 지역/ 동작을 , 서초갑 ,서초을 , 강남갑 , 강남을 , 강남병 ,송파갑, 송파을

https://garuda.tistory.com/3648

22대 총선 서울 서울,부산, 충청남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 여론조사 모음/조국혁신당 광풍이

 

서울은 48석이 걸렸다.

전국 판세 24~25일/26~27일 두가지를 보면

 

 

 

 

이 내용에 대한 자세한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417060004238?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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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부암동, 평창동, 무악동, 교남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창신제1동, 창신제2동, 창신제3동, 숭인제1동, 숭인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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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번지의 대표성이 있는 지역이라 출마자가 많다. 돈도 많다.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53.4%

국힘당은 윤석열과 함께 배신의 아이콘 최재형 36.1%

금태섭은 .....

 

여조가 10개 넘개 했는데도 최재형이 이긴적이 없네

50% 넘는 것도 많은 곽상언이라 이쯤되면 결판은 난듯 물론 투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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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 타이틀은 집안에 아로새겼고 애국 집안의 이미지는 친일 의혹으로 구겨졌다. 그나저나 지금도 가족이 다 모여 애국가 제창하고 있을려나. 정권이 바뀌면 최재형은 필히 법정에 세워야 한다. 찾아보면 부패의 흔적은 분명 남아 있을거다.

최재형과 더불어 다음감사원장인 지금도 하고 있는 최재해도 역시 마찬가지다.

 

 

 

 

서울 중구 성동갑

응봉동, 성수1가제1동, 성수1가제2동, 성수2가제1동, 성수2가제3동,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제1동, 행당제2동, 마장동, 사근동, 송정동, 용답동

 

13~14일 갤럽 조사에서는 동률이었는데 비례투표를 보면 민주당이 확실히 앞선다. 민주당을 싫어하는 유권자가 전현희까지 싫어할 확률은 그렇게 높지않다.

또 유독 저 여론조사만 동률로 나온다

3월17~18일 두 업체 조사에서는
MBN/매일경제신문 의뢰 [넥스트리서치 조사] 전화면접 43:34
KBS 의뢰 [한국리서치 조사] 전화면접 45:28로 나왔고

 

22~24일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서울 중구·성동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전현희 43% 윤희숙 27%

이렇게 나왔으니 중앙일보 의뢰가 튀는 조사였다고 봐야한다.

마지막 나온 여조는 48:36으로 나온다.

 

두 후보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들은 https://garuda.tistory.com/3625

 

 

중성동을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신당제5동, 동화동, 황학동, 중림동, 금호1가동, 금호2·3가동, 금호4가동, 옥수동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 45%,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 36% 이후 43:41로 이혜훈이 많이 따라왔다 김장김치의 저력은 확실히 무시 못한다.

 

민주당 박성준은 JTBC 사건반장을 진행했던 아나운서 출신의 지역구로 21대 총선에서 64%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

국힘당 이혜훈은 서초갑3선의원으로 바미당으로 탈당 이후 정치가 꼬였다. 21대 총선에서는 동대문구을에 출마 낙선 이번에는 중성동구 을에 출마했다. 김장김치 사건은 그녀에게 치욕적인데 이후 조용히 넘어간것 같다.

 

서울 용산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4년 3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 구로갑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 서울 용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조사방법 : 통신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이용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서울 구로갑 14.8%, 서울 용산 12.9%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후암동, 용산2가동, 남영동, 청파동, 원효로제1동, 원효로제2동, 효창동, 용문동, 한강로동, 이촌제1동, 이촌제2동, 이태원제1동, 이태원제2동, 한남동, 서빙고동, 보광동

 

 

혼전이다 조사업체에 따라 엎치락 뒤치락 하는 중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업체 피앰아이에 의뢰해 지난 22~27일 동안 용산지역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강태웅 후보는 25.3%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가 37.4%

 

JTBC가 여론조사 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용산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강태웅 44% 권영세 39%

 

마지막 여조는 강태웅이 47:40으로 이기는 성적이긴하다

많은 여조 중에 매경에서 한 여조만 권영세가 46%로 1% 차이로 이기고 있고 나머지는 강태웅이 다 이긴 여조네.

 

 

 

서울 광진갑

 

중곡제1동, 중곡제2동, 중곡제3동, 중곡제4동, 능동, 구의제2동, 광장동, 군자동

민주당 전혜숙 의원(3선) 지역구였는데 컷오프 됐고 탈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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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정헌은 JTBC 기자겸 앵커였다.

국힘당 김병민은 2010년 서초의원 출신으로 21대 총선 광진갑에서 낙선 했었다. 언론에 자주 출연해서 이름은 많이 아는 분들이 많은데 정치 경력은 생각보다 많이 없네.

그대신 윤석열 캠프 대변인 출신이라 이준석 디스를 많이 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로도 인수위 및 대통령실에 입성하지 못하고 방송 패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논란은 좀 있다.

 

1. 펠로시 패싱 옹호 :  "대통령 휴가기간에 온다고 한 펠로시가 윤대통령에게 결례"라고 주장하며 억지 실드를 시전하였다. 너무 티나는 아부성 변호로 비웃음만 샀다.

2.이준석이 추석성묘 갔는데 그걸로 정치해석을 했는데 성묘 간걸 이렇게 공격하느냐고 도리어 비웃음을 사버렸다. 나름 영민했는데 윤핵관에 들려고 몸부림 치는 행위를 한다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다.

3. 김태우를 사면하고 복권시켜 김태우는 자기로 인해 재보궐선거를 했는데 또 나와서 대패했었다 이때 이준석은 18% 차이로 질거다 했었는데 " 인디언식 기우제 하고 있네 이준석은 사이비 평론가"라고 공격 했지만 정말 맞추어 버렸다. 이에 대해 사과는 일절없고 여전히 이준석 공격만 하고 있다.

 

여론조사꽃이 2월14일부터 20일,  만 18세 이상 남녀 각 500~5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지지율 조사를 보면 광진갑은 민주당 49.5%, 국민의힘 36.7%로 집계됐다.

 

 

이후 공정하지 않은 공정은 유선 포함으로 여조했지만 45.5:45로 민주당 이정헌이 이기고 있다.

반대로 같은날 진보언론 오마이뉴스가 의뢰한 여조는 44.7:38.8이다.

이정헌 전 JTBC 뉴스룸 메인 앵커와 친윤 김병민의 대결인데 이정현이 전혜숙 지지표를 얼마나 흡수할지가 관건이고 김병민은 내내 이준석과 날을 세워 싸웠기에 2030 보수표는 습득하기 힘든 불리함이 있다.

 

서울 광진을

구의제1동, 구의제3동, 자양제1동, 자양제2동, 자양제3동, 자양제4동, 화양동

뉴스1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24~25일  광진을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씩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마포을 12.9%, 광진을 16.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44%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 38%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55%,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35%

윤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 65%, ‘
잘하고 있다’ 30%로 부정 평가가 앞섰다.

 

7번의 여조가 있었고 고민정이 모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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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고민정이지만 싸울 줄 아는 여전사로 각인 된 고민정은 지난 총선에서 오세훈 현 서울 시장을 이겼었다.현재 목발 투혼으로 거리를 누리는 중인데 20대의 살인 협박도 있었다.

오신환은 관악을에서 진 이후 광진을로 자리를 바꾸었네.

관악을이 지역구라 좀 아는데 19대때 민주당 정태호 였는데 무소속으로 정동영이 출마해서 표가 갈리는 행운을 얻어 어부지리로 당선이 되었다. 20대때는 국민의 당이 튀어 나와 표가 또 갈려서 오신환이 또 당선이 된다.

21대 총선에서는 정태호가 확실하게 복수를 했다.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표가 나누어질리가 없다 보니 관악을에서는오신환이 이길수 없다고 판단 광진을로 자리를 바꾼 것 같다.

오신환은 정치 운이 상당히 좋다. 한예종 출신으로 연극배우를 하다가 아빠가 서울시 부의장이었던 덕?으로 서울시의원을 했고 19.20 총선에서는 어부지리로 두번의 당선으로 2선을 했다.

오신환을 전국구로 이름 알리게 된건 아이러니하게 새누리당 탈퇴, 바른정당으로 간게 신의 한수였지, 바미당에서 한자리 하고 쉴틈 없이 언론 노출이 많아지게 되고 전국에 이름을 알린 계기...바미당때 5대 개혁과제 입법을 공약을 약속하면서 지키지 못할 시에는 세비반납 하겠다고 했었는데 의정 생활 동안 하나도 하지 않았고 언론에 이 문제가 나오니 서둘러 법안 발의만 하면서 했다는 눈가리고 아웅의 변명을 했다.

 

 

 

서울 동대문갑

 

용신동, 제기동, 청량리동, 회기동, 휘경제1동, 휘경제2동, 이문제1동, 이문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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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론 조사가 없다.

안규백이 내리 3선한 지역이라 보통 박빙이거나 이긴다면 여론 조사를 할텐데 국힘당은 등한시 하는건가

 

김영우는 YTN 기자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2008년 고향인 경기 포천에서 3선을 했고 21대 총선에서는 불출마를 했다가 지역구를 바꾸어서 다시 나왔다. 

친이계이고 탈당후 바미당으로 당적을 옮겼다가.....그렇다

 

 

서울 동대문 을

 

전농제1동, 전농제2동, 답십리제1동, 답십리제2동, 장안제1동, 장안제2동

 

10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재돼 있는 펜앤드마이크 의뢰 여론조사공정·리서치앤리서치 동대문을 여론조사 결과(지난 5~6일·지역구 유권자 504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전화 ARS  50% 전화면접 50%·응답률 7.3%)

 

한참 전 10일 여론조사인데 공정하지 않은 공정이라 믿음이 안가지만 

민주당 장경태 45%, 국힘당 김경진(57)  40%
정당지지도민주당 36%, 국민의힘 35%,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1% 

 

 

이후 공정이 또 했다.   게다가 유선을 포함 했는데 여전히 장경태에게 나은 지지율이 나온다. 21대 총선에서 장경태는 52.11%로 과반 득표해 이혜훈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46.07%)를 꺾고 국회 입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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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와 김경진은 둘다 전남 출생이다.

장경태는 서울시립대도 아주 어렵게 보낼 정도로 집안이 힘들었고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을 맡으면서 반값등록금을 제안했고 박원순이 완성했었다. 초대 대학생위원장, 최초 30대 전국청년위원장, 일반공모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 최초 30대 선출직 최고위원 등 입지적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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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은 검사 출신으로 국민의당 이름으로 20대 총선때 광주 북구갑에 당선 되었다.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감사에서 일약 스타가 되었다. 민생단 이름으로 21대 총선에 출마 당선된다면 민주당 입당하겠다고 현수막에도 적었었다.

현재는 국힘당의 누구보다도 친윤이다.

 

서울 중랑갑

면목본동, 면목제2동, 면목제3·8동, 면목제4동, 면목제5동, 면목제7동, 상봉제2동, 망우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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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과 단일화를 최근에 한 민주당이라 아직 여론 조사가 없다.

서영교는 중랑갑에서만 내리 3선이라 여론조사 할 필요성을 민주당, 국힘당, 언론까지 못 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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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는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했고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비례로 입성,  21대 총선에서는 미래통합당 이름으로 중랑갑에 출마 했으나 서영교에게 졌다.

 

서울 중랑을

 

상봉제1동, 중화제1동, 중화제2동, 묵제1동, 묵제2동, 망우본동, 신내제1동, 신내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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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갑 서영교처럼 박홍근 또한 중랑을에서 내리 3선...게다가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했기에 이승환이 이기기 쉽지 않다. 그래서 여론조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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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이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이기에 현재 윤석열 지지율을 보면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는 이력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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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2/성북구갑을, 강북갑을,도봉갑을,노원갑을,은평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