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https://garuda.tistory.com/3648
https://garuda.tistory.com/3642
전국판세를 일단 먼저 보자
충북 청주상단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50%, 국민의힘 서승우 30%, 녹색정의당 송상호 2%, 무소속 우근헌 2%
조국 사모펀드를 밤새 보고 이건 문제다 했던 회계사 김경률은 현재 조국의 사모펀드에는 입을 꾸욱 닫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강일 후보의 갭투자 아니냐고 공격을 했다.
그런데 갭투자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렇게 설명을 했다.
“(경기 안양시) 해당 상가는 23년 전 임대수익 위해 100% 자비 구입 분양 받았는데 영화관 건물에 위치한 부분 상가로, 칸막이가 돼서 한 칸씩 분양하는 형식으로 만족할 만한 임대 수익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실패한 투자인 것 같다. 부동산 자체의 가치를 목표로 해서 시세 차익을 위해 구매했던 것은 아니다.
안양시 지역의 상가를 구입한 이유로는 외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시 통신 관련 벤처사업을 하면서 다소 수익을 얻어 가족 생계와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임대수익 얻기 위해 한 건물 내 5개 소형 상가를 구입한 것
해당 상가로 인한 임대 수익에 대한 질문에는 “가장 많이 나올 때는 월 280만원까지 나왔고, 지금은 30만~40만원 나오는 것 같다”며 “코로나19 때 다들 장사가 힘들어서 현재 월세를 받지 않고 있는 곳도 있다. ‘월세를 받아야겠다’하는 시점이 오면 다시 월세를 내 달라고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조
https://v.daum.net/v/20240325160905044
https://v.daum.net/v/20240325190002979
이쯤 되면 김경률의 회계사로서 능력은 .....
충북 청주흥덕
이연희 후보 48%, 국민의힘 김동원 후보 33%
비례정당 조국혁신당의 활약은 선거 당일 되면 더 높아질 것 같다.
도종환의 지역구였는데 큰 논란이 없어서 그랬던 것인지 무난하게 지지율을 그대로 받는 것 같다.
충북 청주청원
민주당의 강세 지역이고 변재일의원이 5선을 했던 청원구의 민심, 이번엔 예측불허 상황이다 동률도 초 접전이다.그런데 21대 총선일때 김수민은 변제일에게 8%p의 차이로 낙선했다.쉬운 동네는 아니다
친명 변재일이 컷 오프되었고 송재봉이 공천을 받았다.
솔직히 75세인 변재일은 이제 그만 할떄가 되지 않았나? 80세까지 할려고 6선 도전을 했지만 컷오프 당한것이다. 지역 민심은 75세 노인을 여전히 바랬던 걸까?
송재봉은 충북의 시민운동 1세대로 25년간 청주 지역에서 시민운동가의 삶을 살았고 문재인정부 대통령실 사회조정비서관실과 제도개혁비서관실에서 약 3년간 행정관으로 근무 으로 있었다.
김수민은 전 신한국당 비례 국회의원이었던 김현배의 딸이다.안철수에 의해 영입 되었고 국민의당 소속으로 20대 비례 국회의원이었다.
국민의당을 거쳐 바른미래당으로 미래통합당으로 이후 탈당을 하고...정말 복잡한데 여튼 꽤 많은 당을 변경했고 이제는 국힘당이다. 이후에는 친 유승민계로 불렸는데 용케도 공천을 받았네....
김수민에 대해서는 제일 기억나는 일로 한글날 바른미래당 대변인으로 논평을 했는데 외래어가 난무함을 논평을 했고 그걸 제대로바로 잡지 않는다고 문체부와 국립어학원을 비판했다. 그런데 바미당 홈피에는 외래어와 말줄임이 난무했고, 이 논평에 쓴 글들 중에 맞춤법 표기도 틀렸고 가장 문제는 자신이 세운 회사 이름이 "브랜드 호텔"이다. 내로남불 오졌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 국정감사로 선동렬에게 무례했던 손혜원과 더불어 야구팬들의 질타를 받은 야얄못이 뭔 안다고 국정감사 질문하느냐고 욕 먹었다.정말 제대로 알지도 못했었다.
충북 충주
충주는 진보당 김종현 후보가 단일화를 통해 사퇴했지만, 이번 여론조사는 야권 단일화 전, 4명의 후보를 상대로 진행되었는데 별 차이는 없어 보인다.
민주당 김경욱 후보는 40% 국힘당 이종배 후보가 46%
김경욱은 전 인천국제공항사장이었고 국토부 차관이었다.
이종배는 현 국회의원이고 충주시장이 지냈었다.
이 차이가 6%라면 김경욱이 해 볼만한 요소가 많다.
왜 그러냐면
지지하는 정당을 보면 국민의힘이 39%, 민주당 34%, 조국혁신당이 10%
비례대표는 선거는 국민의미래가 37%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이 17%
지지하는 정당의 민주당과 조혁당의 합이 비례하고 많이 차이가난다. 이건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는 조혁당 지지자들일 끌고 와야 이긴다는 것이다.
충북 제천단양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 33%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 43%
노인세대의 국힘당 지지를 넘어서 40대와 50대의 지지율이 다른 지역과 달리 국힘당과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비슷하다
다른 지역처럼 4.50대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 하지 않는 이상 이길 수가 없다.
보은옥천영동괴산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가 35%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54%
공천 받으면 당선인 동네라 선거 하기도 전에 17일 당선 축하쇼를 벌립니다. 여조도 압도적이니까
이게 이슈가 되고 난리가 납니다.
26~30일 여론조사를 보면 박덕흠이나 이재한이나 비등 비등
어떻게 될까요. 궁금한 지역임
정진석 친일파 집안을 대대로 응원하는 공주부여청양과
자기 형 이름 팔아 국회의원한 서산태안의 성일종 지역을
가볍게 짓밟는 악행으로 유명한 박덕흠.
저 멀리 강원도 홍천군 구만리 일대까지 진출, 가시오갈피 등의 농사를 짓겠다는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고 농지와 임야를 매입 마을주민들에게는 가시오갈피 농장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지만 다 알다시피 골프장 건설, 반대하는 주민들 다 범법자 만들었었지 자기 동네인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저렇게 했다면 어떠했을 주민들일까?이거 하나만 그럴까?
출처
제대로 수사를 해서 감옥에 보내야 할 넘을 국회의원 시키고 있으니....정말 답답하다. 답답해.
충북 증평진천음성
17~18일 조사했을떄와 25~26일 조사와 별 차이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48% (48.7%)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 39%(40.1%)
'정치.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5/관악구갑을, 서초구갑을, 강남구갑을병, 송파구갑을병,강동구갑을 (0) | 2024.03.30 |
---|---|
[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4/구로구갑을, 금천구, 영등포구갑을, 동작구갑을 (8) | 2024.03.30 |
[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3/서대문구갑을, 마포구갑을,양천구갑을,강서구갑을병 (1) | 2024.03.29 |
[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2/성북구갑을, 강북갑을,도봉갑을,노원갑을,은평갑을/민주당 조수진 변호사 2차 가해는 가짜뉴스였다 (1) | 2024.03.29 |
[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1/종로,중구성동갑을,용산,광진갑을,동대문갑을,중랑갑을 (0) | 2024.03.29 |
[22대총선] 충남 여론조사/천안 갑을병,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아산갑을,선사태안, 논산계룡금산,당진,홍성예산 (0) | 2024.03.28 |
[22대총선]부산 여론조사2/ 연제구, 서구동구, 부산진갑, 중영도,기장, 해운대갑을, 양산갑을, 수영구, 동래, 금정 (21) | 2024.03.23 |
[22대 총선]부산 여론조사 1/사상구, 북구갑 을, 강서구, 사하구갑 을 (0) | 2024.03.21 |
[22대총선]경기 성남분당갑을 이광재 김병욱/ 국민의힘 안철수 김은혜 (2) | 2024.03.12 |
[22대총선]동작을 여론조사 나경원 류삼영 / 동작갑 김병기, 장진영 (2)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