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과 자한당 김학용, 박덕흠 민주당 유동수 그외 잡것들 누가 투기인가?

손혜원 국회의원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가 발표 된 절묘한 시점에 

PD수첩이 농지를 이용한 투기를 한 국회의원들을 방송했다

솔직히 우리가 몰라서 그냥 참고 있을까

자세히 그넘이 어떻게 해 쳐 먹고 있는지를 몰라서 참고 있는 것이지

자 PD수첩이 이제 그 포문을 열었네

현재 국회의원 3명 중에 1명은 농지를 가진 농사꾼이다

자기 땅에 도로를 내는 방법을 가장 장한 넘이 이명박 일가였지

그런데 일단 불법을 저질러도 도로가 나더라도 사후에 어떻게 물릴수가 없다

수십배 폭등한 땅값만 남아 있을뿐

오늘 방송한 내용 중에 최악의 넘들 두명은 자한당 박덕흠과 민주당 유동수다

박덕흠 하면 국회의원 중에 농지를 가장 많이 가진 넘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넘이다

3채 4채 가졌다고 너무 압박한다고 난리 친넘이기도 하고 패스트트랙때 지들이 다쳤다고 최연혜랑 목 보호대 쇼한 것들이다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국회의원인 자한당 박덕흠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수년에 걸쳐 저 멀리 남의 동네 강원도 홍천군 구만리 일대까지 진출

가시오갈피 등의 농사를 짓겠다는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고 농지와 임야를 매입 

마을주민들에게는 가시오갈피 농장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다들 알잖아 이것들이 농지를 구매하면서 하는 거짓말

여야 국회의원 따로 없는데 말은 다 비슷하다

또 도, 시, 구는 이런 걸 잘도 승인 해 주잖아

뒤늦게 골프장 건설 계획을 알게 된 마을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최 모 씨가 소유한 ‘ㅇ’레저 측은 용역을 동원하고 주민들에게 약 1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결국 강원도가 사업계획 승인을 취소했는데 박덕흠은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2015년 대법원의 판결에서 승소 다시 골프장을 건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마을 주민들은 끝까지 몸을 던져서라도 싸운다고 한다

현재 진행형이다

민주당 유동수

전 부동산투자회사 대표의 이력을 참 잘 이용한 케이스인데

이 넘은 졸라 치졸하면서도 피해자가 따지고 보면 한 둘이 아니다

유동수의 부인은 지인과 공동으로 인천광역시 계양구 다남동에 3,528㎡(1,067평) 크기의 농지를 매입한다

농업경영계획서는 다 알다시피 가짜로 적는다

당연히 농사를 짓지 않고 임차농을 두고 대리 경작한다

주변 주민의 말은 뼈 아프다 공무원들이 와서 확인을 안하는데 농업경영계획서가 뭔 필요 있냐는 말이니

2016년 희안하게 이 땅만 그린벨트에서 풀려 다세대주택을 건축한다

농업경영확인도 안하고 그린벨트는 저 땅만 딱 풀리고 이건 법적으로 당연히 문제가 잇으니 조사를 하면 답 나올것 같은데

과연 경찰이 조사를 할까?

주변에는 온통 논인데 그러다 보니 도로는 엉망이지 도시가스 안들어오지

입주민들도 속았다고 난리 중이다

법으로 되면 다 고발하고 싶단다

송영길은 친구 잘못 두어서 같이 이름을 날리는 것일까 아니면 송영길도 농지 가지고 있나?

더 기가 막힌 것은

빌라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주변 농업용수와 만나는 지점으로 흘러 보내게 하면서 

그 밑 농지에는 이 더러운 물로 농사를 짓게끔 구에서 허가를 해주었다

밑에서 농사 짓는 분들에게 이건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 아닌가

인천 계양구는 이번에 탈탈 털려야 할 것 같다

붉은 수돗물로 난리가 난 인천시 민주당이 시장부터 국회의원까지 접수해 놓고는 완전 개판을 만들어 놓았네?

이건 민주당 자체내에서 빨리 움직이지 않는다면 다음 총선에서는 정말 인천은 답 없다

자한당 김학용

이넘은 참 좀생이 같이 슬금슬금 해쳐먹은넘이다

그냥 자기 산 땅 주변에 기관들을 압박해서 휴게소 짓고 이딴짓 하면서 땅값 두배 올린 넘이여

과연 이런 것들이 손혜원을 보고 땅투기 했다고 할 수 있을까?

검찰에서는 대외비 정보를 이용하여 땅을 샀다고 봤다

그런데 그 대외비라는것이 세미나에 나온 정보다 이게 대외비라고 볼 수 있는걸까?

여튼 법정에서 싸워 보면 되는것일테고 그런데 이렇게 PD수첩에 나온 것들 농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농사 안짓는 국회의원들은 언제 조사 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