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https://garuda.tistory.com/3648
https://garuda.tistory.com/3642
전국판세를 일단 먼저 보자
충남
충남 천안 갑
충남 천안갑 지역구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 43%, 국민의힘 신범철 후보 39%, 개혁신당 허욱 후보 4%
신범철을 이재명이 타격했다
채상병 사건에 국방부 차관이었던 신범철도 조사 대상인데 공천 했다고...더불어 임종득 전 안보실 2차장(경북 영주영양봉화) 역시 공천이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할 인물이라고.
충남 천안 을
천안을 민주당 이재관 43.3% 국힘당 이정만 39.6%
충남 천안병
천안병 민주당 이정문 48.4% 국힘당 이창수 35.1%
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44.7%, 지역구 현역인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는 50.5%
20대 21대 박수현이 다 졌다.
근 40년 이상을 친일파 부자가 다 해 먹은 동네.
충남 보령 서천
충남 보령서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23일 국힘 장동혁 후보 51.4%, 민주당 나소열 후보 44.5%,
27일 국힘 장동혁 후보가 41.8% 민주 나소열 후보가 45.4%
여조가 완전 다른 양상이다.그만큼 혼전이란 뜻일터
민주당 나소열은 제42-44대 충청남도 서천군수를 지냈기에 서천에서는 많은 지지율이 있었지만 인구가 서천 두배 넘는 보령은 국힘당 지지세가 높아 20대 21대 그리고 2년 전엔 장 후보(51.01%)가 나 후보(48.98%)를 2.03%p 차로 꺾은 바 있
장동혁은 21대에는 유성갑에 출마 낙선 이후 보령 서천 보궐에 출마 당선 되었다. 판사 출신인데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도중에 사임을 하고 국힘당에 입문했는데 사임 하루전날 건설업자의 보석을 허락했던 일이 밝혀졌다.
이게 왜 논란이 되었나하면 장독혁과 친분이 있는 A변호사는 구속된 건설업자에게 보석으로 석방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2억2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걸 모르고 장동혁이 보석 석방을 했다고? 하는 의심이 들지만 이 사건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1043)
충남 아산갑
민주당 복기왕 국힘당 김영석
충남 아산을
민주당 강훈식 국힘당 전만권
충남 서산 태안
민주당 조한기 41% 국힘당 성일종 49%
이 지역은 친일파 집안에 충성하는 공주 부여 청양과 더불어 이해 안가는 동네다.
양반의 동네가 충청도라고 하는데 절대 양반의 동네가 아니라고 본다. 특히 60대 이상의 노인들은 더 그렇다 저러면서도 양반 흉내 내면서 어른 대접 받을려고 할게 뻔ㄴ한 그림이 그려지는 동네다
성일종은 자신의 형이 왜 자살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것이고 서산 태안 주민들은 더 잘 알것이다. 그런데도 성일종을 뽑아주는 주민 클라스는 정말 놀랍다.
충남 논산 계룡 금산
민선 5~7기 논산시장을 지낸 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44.9%,
예비역 육군대장인 국힘당 박성규 후보가 35.3%
군인들의 도시
방 뺴았기고도 아무 말도 못했던 군., 내내 입털던 전직 똥별들도 마찬가지인데 해병대 채상병 사건은 쇄기를 박았지 그런데 육군대장 출신이 국힘당으로 군인들의 도시에 나왔다.
뭐 그래도 저 정도의 지지율이 나왔다는게 더 놀랍긴 하다.
충남 당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 49.3%,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 41.7%
오스트리아 빈 경제대학교 졸업, 사회경제학박사 출신으로 20대 21대 2선 국회의원 어기구
21대 무소속으로 나와 낙선했던 전 경기지방 경철청장,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었던 정용선
충남 홍성예산
홍성예산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현역인 홍문표 의원(4선)이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4선 국회의원과 민선 7기 충남지사를 지낸 양 후보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지낸 강 후보의 대결이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6.5%,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46.3% 초 박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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