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디씨 국힘갤 모의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출신 폭도 이형석, 윤영보 자유마을 /신남성연대 배인규 도망. 투블럭 체포

글을 적기 앞서 이번 폭등 글은 상당히 까다롭게 티스토리에서 글들을 적용하는 것 같다. 이미 언론에 나온 영상을 가지고 한 명 한 명 얼굴을 확인한 유튜브 영상도 개인정보 노출 및 공유로 글 삭제의 제제를 받는다. 폭도들 얼굴은 더 많이 알려서 잡아야 할 시점인데 이걸 제제하다니 운영정책을 내세우지만 찝찝하다.

 

더우기 폭도들이 직접 찍은 영상도 개인정보위반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나 모르겠네. 서부지법 안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이미 범죄자라 할 수 있는 폭도 아닌가.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자 체포된 피의자들의 변호인들은 24일 “징벌적 손해배상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죄추징원칙이라..내란범들은 그런 해당사항이 없나 똑같다. 하지만 내란과 폭동은 그 궤를 달리 해야한다고...폭도들의 이 협박 쯤은 내란과 폭동 상황에서는 가볍게 무시하고 넘어가야 할 상황인 것 같은데 카카오가 이렇게 몸조심을 한다니 아이러니하네

 

 

디씨 국힘갤에서 서부지법 폭동 모의한 글들이 다수 수집 되었고 이들은 폭동 모의로 잡힐 것 같다. 이참에 일베 디씨 국힘갤은 폐쇄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디씨 주인장 김유식을 때려 잡아라는 요구가 너무 많네...일베 주인장은 누구지?

 

 

얼마나 대가리들이 비었는지 국민저항권이 무적권으로 알고 유리창 깨서 진입해도 무죄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국힘당 지지자는 지적 수준은 학벌과 상관 없더라.

 

 

서부지법에서 체포된 폭도들 나이와 직업을 보면 이렇다

 

 

3040이 생각보다 많다. 50대도 그렇고. 세상의 쓴 맛을 아직 덜 느낀 건지. 미국의 폭도들이 잡히지 않으니 한국도 안심한 건지. 하기사 여태 집회하면서 잡힌 적이 없으니 이번 폭동도 무사히? 넘어 갈거라 생각했나 보다. 우리 뒤에는 윤상현요원도 있고 국힘당이 있어 이런 건가?

 

유튜버는 용만의 전성시대와 한녀의 우회전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하나의 희소식은 제이컴퍼니에서 서부지법 폭도 핵심 주동자를 찾았다고 한다. 설 지나서 폭로하겠다고 하는데 더 확인할게 남아 있나 보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한다.

jtbc 영상인가 아님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찾은 걸까?

 

아 그리고 제이컴퍼니가 라이터 기름을 이용 방화 하는 장면 영상을 경찰에 알려 방화 혐의까지 적용이 된 일명 투블럭이 잡혔다.

 

 

10대, 2006년생, 극우 개신교. 

마을버스도 현금으로 내고 다닐 정도라면 자기 행위가 법에 어긋난다는 것 쯤은 알았다는 것이고, 누구에게 교육을 받았을 것 같은데 누구에게 교육을 받았을까?

 

이참에 폭도들에 대한 처벌을 확실하게 강력하게 하지 않는다면 제2, 3의 폭도들은 폭동을 일으킬겁니다.

 

1) 위로 올라가자고 선동
2) 후문으로 들어가 법원 들어가고 정문 개방
3) 7층까지 올라가서 판사실 뒤져봄 4) 먼저 빠져나와서 준비해 온 기름으로 방화시도 (이때 안에 폭도, 경찰 다 있었음)

 

같은 편도 태워 죽이려 했단말인가.

방화 미수라 하더라도 상당히 악질적이다 형량이 얼마나 나올지 가늠이 안된다. 이번에는 절대 솜방망이 처벌이 나오지 않을 테니 윤석열 체포에 통곡했다고 하던데 옆에서 딱가리 하면 되겠네.

 

 

 

전광훈과 연결되는 폭도들

 

- 이형석

7층 판사실에 올라가서 문을 박차고 들어갔던 이형석이 잡혔다.

 

 

이형석은 전광훈의 추종자로, 3년 전 전광훈 씨가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로 임명( 최상목과 진짜 닮았네요 )

 

명령 떨어지면 숨도 안 쉬고 쳐들어갑니다. 경찰 병력이 있는데도 눈곱만큼도 고민 안 해요. 총 맞아 죽든, 몽둥이를 맞아 죽든 간다고요. 명령이 없어서 안 나간 것뿐이에요. 언제든지 나갈 각오가 돼 있다고…

 

이형석에게 명령을 내린 이는 누굴까.

이전 장위동 개발지역에서 사랑제일교회를 지키기 위해 화염병 투척하면서 난동을 벌렸고 그때 감옥 갔다 왔다. 그리고 이때 전광훈은 이형석을 전도사 아니다 나와 상관없다 팽시키면서 전광훈은 빠져나갔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고난 tv 유튜버에서는 전광훈 소식만 전하는 추종자다.

 

명령! 누군지 이쯤 되면 알만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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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보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다.

서부지법에 폭도로 들어갔는지는 확인이 아직 되지 않고 있지만 선동 혐의는 상당하다. 순국결사대 드러눕기도 만 명을 모집한다고 했고 

 

윤석열 지지자면 같이 싸우라고! 이대로 가면 윤석열 대통령 바로 죽습니다. 자살했다고 하고 죽여버릴 놈들이야, 저 빨갱이들은! 목숨 걸었어요.

 

이렇게 선동을 하고 있긴 한데 선동죄로 얼마큼의 처벌이 이루어질지 모르겠다. 전광훈은 내내 선동해도 경찰이 손도 못되었거든. 국힘당이 비호하고 권력자들이 비호하고, 검찰 법원이 따라갔다. 그러니 경찰로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비호하면 역풍이 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서울 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광훈 전담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한다.

 

 

전광훈과 자유마을

 

그리고 전광훈의 또 다른 조직인 자유마을 출신의 여성도 서부지법 폭동 때 있었다는 말이 나왔다. 이미 많은 화롱을 극우로서 했고 주진우기자에게 손가락 보낸 여성이라는 말도 있고...영상에서 얼굴이 특정되었고 보배 커뮤에서 이름과 자유마을 출신이란 것을 알렸다.

 

이미 얼굴은 다 알려졌고 자유마을 소속인지 확인과 전광훈과의 관계까지 확인하면 구속은 당연할 거다. ( 얼굴은 개인신상정보 때문에 또 이 글이 삭제될 수 있어서 못 올린다. 이글만 3번째라 그만 삭제당하고 싶다.)

 

자유마을은 풀뿌리운동이다.

현재 전광훈의 재정 상태는 상당히 안 좋다고 한다. 알 박기 교회도 실패 몇백억이 날아갔고, 총선에서 쓴 돈은 보전도 못 받았다. 100억에 대한 이자만 해도 어마 하다. 그래서 더욱 극우를 키워 헌금을 받아야 한다. 간단히 영상으로 보자

 

 

자유마을을 만들 과 각 지역 통반장을 차고앉아서 밑에서부터 극우 만들기 운동을 하는 매개체로 자유마을을 만들었다 벌써 몇 백개 된다고 한다.

 

자유마을의 위험성을 알린 변상욱 기자의 글을 보자 (겸공 )

 

방송 듣기 - [뉴공 아카이브]변상욱 대기자: 극우 집회에 등장한 2030 청년들…종교와의 연관성은?

 

기독교에서는 이단 판정을 받은 교회들이 세를 불리고 먹거리를 찾아 극우와 같이 하는 모습들이 많다

사랑제일교회뿐 아니라 전광훈의 사돈 교회인 열방제자교회, 전한길의 강연으로 말이 많은 세계로 교회 등등도 점점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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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선동자 배인규

 

 

반(反) 여성주의 단체를 표방하는 ‘신남성연대’

이전 남성연대의 성재기는 페미와 싸웠는데 페미만으로는 돈이 안된다. 그래서 극우 포지션을 잡았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다. 반페미의 탈을 쓴 극우다.

그동안 전광훈 못지않은 선동을 해 왔다. 하지만 이번 폭동 전 무기고 탈취 하는 영상도 있고, 폭동 이후에는 서부지법 내부로 들어간 극우 유튜버들에게 영상 삭제 하라고 외치는 증거도 있어 벗어나지 쉽지 않을 것 같다.

 

 

배인규는 절대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 살짝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도망간다. 이번 폭동 때도 도망가서 편의점에 있거나 공원 또는 자기 차에서 유튜브를 이어갔다

 

배인규는 듣보잡이었는데 어느 날 빵 뜨기 시작. 그 이유로는 빵빵한 뒷배가 붙어서 그렇다고 이명수 기자가 말하더라. 뒷배는 다름 아닌 음주운전 두 번으로 청와대를 나온 강기훈 전 대통령 선임행정관이라고 한다. 배인규를 조사하면서 강기훈과 극우 유튜브 전광훈 등과의 관계까지 이번에는 파고들어 갈 수 있을까?

 

혹, 권영세는 이런 걸 예상하고 설 선물을 극우 10명에게 보낸 걸까? 경찰 움직이지 마라? 하지만 앞서 민주파출소에서 한 고발도 있으니 이번에는 확실하게 파 보자. 

 

방송 듣기 - [뉴공 아카이브]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 장인수 저널리스트 기자: 서부지법 폭동

 

배인규 튀었네..

 

 

폭동 선동죄로 처벌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석동현변호사는 이미  권성동, 윤상현·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 등 18명은 내란 선전 혐의로 고발당했다. 그럼에도 폭동 1시간 전 극우들과 맥주집에서 회동했다고 한다. 극우들은 왔다 갔다 집회를 오갔다고 한다.

 

 

이미 사진도 나왔으니 한 명 한명 대조 들어갔을 것 같네. 같이 자리한 극우가 있다면 석동현은 더 곤혹스러울 거다.

 

 

공수처 차량을 테러한 이들 10명은 이미 조사 중이다.

 

 

mbc, kbs 기자 폭행범도 추적 들어갔다.

 

이미 잡힌 애들 상대로 이런 말이 나돌고 있다고 한다.

한철이다 싶은 변호사가 퍼뜨린 건지도 모르겠지만 죄가 워낙 중대해서 변호사비가 천 단위라고 한다.

변호사 써야 최소 3년
안 쓰면 5년 각오
손해배상 감당 안될 거니 개인회생 준비 
변호사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 거니 서둘러라

 

설 지나 폭동 핵심인사가 누군지 나오면 더 크게 증폭될 것 같다. 하루아침에 끝날 일도 아니고..그리고 대부분 확인이 끝났다고 한다. 잡아 들이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