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소노캄 숙소, 정방폭포는 그냥저냥, 용머리해안은 끝내주더군요
2023년 11월7일 제주도 여행을 갔다.여행을 안 좋아 하는 몸이라 육지를 벗어난 여행은 처음이다. 숙소는 소노캄이다 소노캄 숙소 내부는 다른 곳과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 다만 뷰가 엄청나다.
garuda.tistory.com
다음날은 성산일출봉을 갔다.
요족에 평형감각도 부족이라 안 갈려 했는데
다 올라가는 분위기에 여기까지 와서 안 올라간다고 라는 무언의 압박에 졌다.
힘들더라 역시.
그런데 70 가까운 자형 보다 못한 몸이라니...자괴감이 가득했다.



예전 친구들과 무주 어느 신에 갔을떄 보다 좋았다.
그런데 솔직히 두번 올라와서 볼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소노캄 숙소에서 본 풍경 보다 못하다고 생각 하거던.
물론 꼭대기에서 본 풍경이 그렇다는 거고



좀 더 가깝게 느껴져서 일까...
이런 곳은 절경이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먹은 가장 흡족한 식사를 했네



반찬 하나 하나 다 맛있었다.
미역국과 해물탕은 아직도 생각 만으로 침이 고인다.
한라산 입구만 가봤다.


다음 제주도 오면 꼭 가볼...

대신 절물자연휴양림을 가 봤다.
1. 삼울길 (무장애 데크길): 빽빽한 삼나무 사이로 데크가 깔려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2. 너나들이길: 계단이 없는 평탄한 숲길로, 걷기에 부담이 적어 천천히 산림욕을 즐기기 좋습니다.
3. 장생의 숲길: 총 11.1km의 긴 코스로, 흙길을 밟으며 깊은 숲의 정취를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약 3시간 소요)
4. 절물오름: 해발 697m의 오름으로,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한라산과 동부 지역의 오름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좋긴 좋더라...
다만 집 앞 보라매공원이 생각 났을뿐...

지나가다 들런 곳이 닭모루



스윽...왔다 갔다.

함덕해수욕장.
부산 넘에겐 아무 의미가 없네....

동문 시장 들렀다가 갈치를 먹으러 왔는데



맛은 그냥저냥인데 양이 너무 적더라..
얼마전 서울 서 먹은 제주 갈치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서울 보다 비싼 축에 든다.

바로 옆이 수산물산지위판장인데..그럼 조금이라도 더 저렴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제주도 여행은 끝...
개인적으로 용머리해안, 성산일출봉은 좋았다.
해오름 식당은 너무 맘에 들었고. 시장서 사와서 소노캄 숙소에서 먹은 방어도 맛있었다.
그리고 소노캄 숙소에서 본 절경은 아직도 기억에 가장 오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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