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괜찮네/패션 2014. 6. 26. 13:01

이 부츠..뭔가 다른 디자인을 그리고 포스를 풍긴다^^







겨울 옷은 여름에 사야 싸다....이건 진리지 ㅋㅋ

비싸고 좋은건 넘치지만 싸고 좋은건 참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했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다 할수 있어서 다리 품 팔지는 않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 살수 없기에 정신적 피로와 눈의 피로는 한층 세졌다










난 일단 유행 하는건 절대 안산다

그래서 편하다소 소문난 아웃도어도 하나 없고 둘째 단화가 없다 ㅋㅋㅋ


이제품은 15년전쯤 산 워커같은 부츠다

주병진이 제임스딘 의류를 론칭하고 망했지

원단이나 재질을 최고급으로 했었는데...그 덕분에 이 고급 의류 신발 가방등등을 아주 헐값에 구매를 했었다

그때 아마 2만원인가 그랬다  딱 한컬레 있던걸 업어와서 한여름 빼고는 주구창창 신었지

외피는 애나멜이지만 내피는 송아지 가죽으로 아주 착용감이 좋았다










세월의 흔적이 아주 적다 15년을 신었는데도 말이다

옆 자크는 내가 달았다 오히려 저 쟈크 다는데 비용이 1만원 ㅋㅋㅋ

밑창 재질이 참 좋아서 구두 수선 하는분이 아주 좋은거라 하셨지 뒷굽 한번 갈았다...

하지만 너무 오래 신었기에 세월의 흔적도 많아서 이번에 또한번 득템을 할려고 찾아 다녔지










이번에 업어 왔던 부츠인데 일반 워커형 보다는 구두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헌데 가격이 오락가락 해외 직 수입인듯한데 안팔렸나보더라고 ㅋㅋㅋ

작년에서 3만원 까지 내려갔었나 본데 난 4만5천원에..ㅠㅠㅠㅠ 쌀때 샀어야했는데..하프클럽에서 구매를 했지...

보통 이가격대는 거의 99%가 인조가죽인데 아시다 시피 부츠는 가죽의 재질이 중요하다



요즘 군대 군화가 어떤지 모르지만 뭐 거의 빛나는 똥별들을 위해 골프장 짓는데 돈을 투자해서 지금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재향군인회가 워커를 납품한다던데 밑창이 그냥 떨어져 나간다는 글들 참 많이 올라오더라 ㅋㅋ

아 그래 가죽의 좋고 나쁨에 따라 무좀은 필수적이란거다 더군다나 인조각죽이면 더더욱 ㅋㅋㅋ









흠 가죽을 정밀 검사 해본 결과 그닥 아주 좋은 가죽은 아니다 ㅠㅠ

하지만 디자인이 여타 부츠와 남다르기에..그리고 위 제임딘 정도로 오래 신을수도 없을것 같다 ㅋㅋㅋ










이제품이 좋은 점은 바닥 쿠숀이 좋다 꽤 푹신한 느낌을 준다 그러다 보니 발 아픈게 없다

단점은 워커 부츠 형태는 좀 크게 보여야 하는건데 무지 작은발로 보여진다는거다 ㅠㅠㅠ

그리고 한치수큰게 좋을듯하다 이제품이 265센치 단하나 뿐인 사이즈라 260인 분이 좋을듯하다...

발등이 높은 분은 265가 무리일듯하기도 하고 전 265인데 처음에는 끼는듯 하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그리고 끈도 너무 안어울린다 ㅎㅎㅎ


뭐 그냥 한 3년만 신을 요량을 하자...

알고 보니 가격 대비 좋은게 또 눈에 띄었단 말이지

기산 디지털 단지의 W몰에 가면 8층인가에 코데츠컴바인 할인 코너가 있는데...괜찮더라 원단 재질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까지

아 물론 이월과 이이월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