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추천] PJ호텔의 웨딩홀에서 고품격 예식을 하세요

이제 조금있으면 가을이 다가옵니다

가을이 다가오면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들 오죠

어떠세요 주위분들 지금 예식장 알아 보러 다니는 분들 안계신가요^^

요런 분위기 어떠세요^^

예식홀 자체가 대단히 고급스럽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지금 예식장추천 해드리는 곳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바로 PJ호텔의 PJ웨딩홀입니다^^

예식을 진행할때는 색조명을 사용하지 않으며 버진 로드와 무대쪽의 조명을 강하게 하고 

주위는 어둡게 하여  오늘의 주인공들에게 시선을 모으게끔 연출한답니다

그리고 신랑 신부용과 하객용 출입구가 분리 되어 있어요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화려한 LED조명이 아닌 고급스럽고 우아한 조명 

그리고 플라워 데코로 아름다운 분위기까지 연출합니다

동시 예식의 느낌이 나는 분리 예식홀

서울의 특급 호텔이면서 처음 시도하는 분리 웨딩 그렇지만 호텔 예식장이 가진 고품격은 그대로랍니다

헤스티아홀이라고 불리우는 곳이죠 

 분위기 자체가 고급스럽고 기품있는 예식이 진행 될수 있게끔 준비도 철저하게 해줍니다

좌석이 350석 가까이 세팅이 가능하지만 200좌석 정도로  여유롭게 예식이 가능하게끔 공간의 절제도 보여주죠 ㅎㅎ

헤스티아홀 옆에 위치한 신부 대기실

신랑신부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룸과 개별 화장실

그리고 외부 모습까지 지켜 볼수 있는 LCD화면도 있답니다

1시간 30분 간격의 넉넉한 예식시간  11시, 12시반, 14시, 15시반, 17시, 18시반

신부 대기실도 두개라 이후예식을 준비하는 신부가 일찍 오더라도 

편안하게 대기실에서 준비할수 있답니다

폐백실 또한 2개

가족이 많은 분들의 폐백은 정말 시간에 쫒기듯이 하는 경우가 많은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로운 폐백을 위해 폐백실도 2개입니다

시간에 쫒겨 누구는 인사를 받고 누구는 못받는 이런 경우는 절대 없겠죠 ㅎㅎ

요기는 혼주VIP룸 일찍 혼주가 오셨을때 잠시 대기 할수 있는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네요

실제 하객으로 예식장을 방문 하게 될때 가장 힘든게 주차죠

하지만 PJ호텔 웨딩홀은  주차공간이 300대라 걱정 하실 필요가 없어요

신랑 신부 부모님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시는곳은 다름아닌 하객분들에게 대접하는 음식이죠

한정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기에 하객분들이 따로 음식을 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일  필요가 없어요

하객분들은 편안하게 앉아 게시면 직원분들이 알아서 다 서빙 해 주거던요

뷔폐식 혼잡함을  경험해 보신분들은 그 느낌 잘 아실겁니다 ^^

그럼 음식맛은 어떠할까요?

그 맛을 볼 기회 웨딩시 제공되는 식사를 드셔보시고 상담 받을수 있는 행사죠^^

2014년 8월 24일(일)13시 /16시 2타임을 진행한답니다

선착순 30쌍이니 빨리 신청 하세요

시식회 행사 신청서 : http://wedding.hotelpj.co.kr/invite/invite.htm

강북웨딩홀로 유명한  곳 그래서 교통이 엄청 편리하답니다

지하철 2,3,4,5호선이 인접해 있고 을지로4가역 10번출구 /충무로역 8번출구에 보시면 

두둥 셔틀버스까지 운행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