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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프로텍터2-리뷰..옹박이 오긴 왔지만..토니자 지쟈야닌 옹박:두번째미션의 후속편으로 알려진 프로텍터2가 나왔습니다 최홍만 안나옵니다 ㅋㅋ 일단 실망만 가득한 영화였습니다 웃긴건 옹박과 초코렛을 감독한 프라차야 핀카엡의 작품이란겁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도 되는건가요 ..ㅋㅋ 뜬금없는 오토바이와 대결신.. 난해하고도 뚝뚝 끊어버리는 편집 조잡한 CG 처음 나왔던 옹박을 그리워하는건 비단 저만이 아닐거라 생각되네요 그 멋지던 옹박의 무술이 이젠 한물간 3류 액션 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또 코끼리를 탐내던 무리가 훔쳤고 그걸 찾으로 싸운다.. 조금 더 스케일을 키워서 이 코끼리 상아에 폭탄을 설치 테러의 음모가 있는거죠.. 갑자기 우루르 나타난 오토바이 패거리들.. 그것도 옥상에서 싸웁니다 뭐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지만..평지에서는 오토바이의 일.. 더보기
뒷부분이 약간 아쉬운 영화- 3000마일 이건 간단한 영화야 요렇게 5명이서 카지노를 털고 그 털었던 애들끼리 서로 죽이고 마지막 두명이 서로 돈을 차지 할려고 긴 거리를 이동하면서 추격하는 영화지 양념으로 여자와 그 아들을 첨가 했을뿐.. 요즘 일탈이란 말을 많이 하잖아.. 이들이 대신 일탈이란 이런거다란걸 속시워나게? 보여줘 사람 죽이는건 쉽게 죽이고 커트러셀만 약간 바른 악당일뿐 다들 성격이 이상해 ㅋㅋ 갓 출옥한 마이클(커트 러셀)은 한밑천 크게 잡아보고자 뜻맞는 동료들과 함께 라스베가스로 간다. 일당의 목적지는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여는 리비에라 호텔. 이들은 참가자인 척 엘비스 분장을 하고서 카지노를 털기로 합의를 본다. 한바탕 난장판을 만들고 수백만불을 챙기지만 리더인 머피(케빈 코스트너)의 배신과 하룻밤.. 더보기
숨어있는 서부 영화-평원의 무법자또는 황야의 스트렌저 이건 1973년도 작품이여 High.Plains.Drifter 원제는 이렇는데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을때는 이름이 많다 평원의 무법자 또는 황야의 스트렌저라 불리는데..원제를 그대로 해석해보면 "고원의 방랑자"라 할수 있어 보통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서부영화하면 3개를 손꼽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만든 황야의 무법자,속황야의 무법자,석양의 무법자 이 3가지가 대표적이지..아 일단 한국에 들어와서 제멋대로 붙인 이름들이 넘 헥갈려 ㅋㅋ 석양의 무법자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으로 김지운 감독이 빌려와서 찍은게 유명하잖음 ㅋㅋ 그럼 평원의 무법자는 뭔가? 이건 클린트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서 찍은거염 어둠속의 벨이 울릴때 찍고 그다음 찍은게 이 작품이지 엄현히 서부영화 3부작하고는 다른거염 하지만 그 뿌리는 비.. 더보기
블라인드 디텍티브-두기봉이라 믿었건만 유덕화는 역시 배신을 한다 영화 블라인드 디텍티브!!! 두기봉 감독 영화는 그래도 어느정도 믿고 보는 편인데 난 유덕화가 나오면 안보는 편이라-왜냐 리뷰 적다 화가 나기 때문이지 아..역시 유덕화는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전작 스위치를 보고 너무 화가 났다 아..얼만큼 바보들이 만들면 돈을 저만큼 쓴티가 나는데 이따위 영화를 만들다니... 도데체 홍콩인들은 뭘보고 영화를 보는건지 미국 코메디하고 우린 코드가 안맞아 실패하는데 그와 같은건가?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강력반 형사로서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시력을 잃은 '총(유덕화)' 그는 시력을 잃고 경찰을 은퇴한 후 현상금이 걸려있는 미해결 사건들을 해결하는 사립 탐정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홍콩 시내에서 시민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황산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 더보기
또하나의 졸작 영화 스위치 : 부춘산거도-뭔 영화? 전 일단 유덕화 나오면 안봅니다 예전 유덕화만 나오면 영화비가 아까워서 소주들고 몸부림친게 도데체 몇번이었던가!!! 그 명작이라고 부르는 무간도도 한참뒤에나 봤다면 나의 비장한 각오를 아실겁니다 홍콩에서는 티켓 파워1위를 한다는데 ..헐 뭘보고 ... 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유덕화의 노소한 몸을 대신해서 여자들의 활극이 넘쳐나고... 뭐 이것도 무협지풍의 무술이 나옵니다 ㅋㅋ 007을 카피한 첩보물을 찍겟다는 노력은 좋으나 편집은 개차반이라 중간중간 뭐지? 란 물음은 수없이 나옵니다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상태가 있는 인물들로 채우고...아 욕만 나옵니다 시간 아까워.. 타이베이 고궁 박물관에 소장 중이던 국보급 고서화인 ‘부춘산거도’의 절반이 도난 당하자 대만, 홍콩, 중국 경찰의 연합 작전.. 더보기
바운티 킬러-매드맥스와 마셰티를 짬뽕한 빨강 물감 난무 이런 이건 뭐 매드맥스의 배경이 나오고마셰티의 액션이 나오고허접한 액션에는 빨강물감이 난무한다 ㅋㅋ B급 액션에 너무나도 충실한 작품이다?아..스토리?걍 봐라 스토리 어쩌구 저쩌구 할것도 없다재미없냐고..마셰티를 재미로 보나? ㅋㅋㅋ 대기업들이 서로 싸워요국가도 무시하고 서로 싸우고 진넘들은 다른데로 도망가고 ...세계가 망이 됨 헌데 9인위원회란 조직이 나서서 이 대기업들에 있던 세계를 망하게한 사람들을 하나둘씩 처단함그 처단하는 역활을 바운티 킬러란 현상금 사냥꾼들이 하게되져....나오는 인물들?알 필요 없어요 다만 여주인공은 은 알아보면 크리스타나로켄인줄 알았습니다제길 다음 네이버 아무리 찾아봐도 크리스티나로켄인줄만 알았다능.... 이분 기억 나시나 다들....터미네이터 3에서 나온 여자 터미네이터.. 더보기
추천영화 !!!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환상적이다 영화 더 폴은 액션이 난무한다는 간단한 줄거리를 만을 보고 봤다이런 액션이 난무를...ㅎㅎ하지만 절대 꺼지를 못했다이영화를 제작 감독한 타셈싱은 광고로 더 유명합니다이 영화를 위해 소모된 시간은 장장 20년 가까이 되네요 불가리아 영화 요호호의 판권을 사는데 15년 주연인 아이들 찾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고또한 제작만 6년이 걸린 작품입니다이 영화에 대한 리뷰는 많이들 있습니다링크로 보시면 될터이구요정말 환상적이다 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듯합니다이 영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생각 난이가 이분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오히려 살바도르 달리일것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왜냐구요 보시면 알것입니다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이라 초현실주의자 였던 달리가 만들었을것 같은 기분이 들것입니다 또한 나중에 리뷰를 보고 알았던게 모두.. 더보기
추천 추천 더 임파서블-2004년 쓰나미 재연 감동 실화 정말 보는내내 실화를 염두에 두고 봐도 감동이 쓰나미같이 밀려온다 특히 부모의 힘 엄마의 힘은 숭고하다 13t의 물을 직접 쏟아부어 만들었다는 쓰나미 장면은 압도적이지만 카메라는 이를 충분히 만족스러울 만큼 펼쳐놓진 않는다 오히려 나오미 왓츠가 가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에 대해 세밀하게 촬영한다 2004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강력한 쓰나미가 아시아 8개국을 강타했고 전세계 뉴스에는 참혹한 쓰나미 현장들이 속보로 방송되었다. 그로부터 8년 후, 영화 은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으로 손꼽히는 ‘2004년 동남아 쓰나미’를 고스란히 재현해 내는 것은 물론, 그 속에서 기적 같이 살아난 한 가족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규모 9.1의 강진으로 발생한 거대한 쓰나미에 만신창이가 된 채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