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비상계엄 / 탄핵 , 내란죄/ 국방부장관 김용현이 건의, 박안수 계엄사령관, 한덕수총리, 류혁 감찰관, 특전사 공수특수전여단 실탄무장
내란죄 처벌 대상/ 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정진팔, 여인형,박성훈,곽종근,이진우,조지호,김봉식이번 비상계엄에서 활약한 육사, 충암고 = 충암파 대통령이 일으킨 쿠테타가 성공 했다면 전두환과 그 떨거지들이 나라를 해쳐 먹은 것 처럼 이 나라를 유린 했을 것이다.그런데 군인이 무슨 죄garuda.tistory.com 탄핵시킬려면 헌법재판관 9명중 6명이 동의해야하는데 현재 6명 밖에 없다. 내란죄로 체포를 할려고 해도 경찰 수뇌부, 검찰은 윤석열 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민주노총 총파업, 금속노조 성명문두렵지 않다. 재갈을 물린다 해서 입을 다물지 않으며, 족쇄를 채운다 해서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곤봉으로 때린다고 해서 가만히 맞지 않는다. 국방부가 3일 오후 11시 48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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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진행이 개떡같네요 / 최우수작품상 서울의봄, 감독상 장재현(파묘), 여우주연상 김고은(파묘), 남우주연상 황정민(서울의 봄)
시간 때문에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면 축하 공연을 없애야지 평생 그 분야에서 한번밖에 상을 타는 분들일수도 있는데 시상을 이따위로 하다니... 인기 많은 배우들 상은 직접 상을 타게 하고, 일반인들 관심에서 먼 각본, 편집, 미술, 무술, 기술, 촬영조명상은 시상식에서 직접 주는게 아니라 미리 주고 감사 인사는 미리 찍어 보여주는 형태라니, 이걸 영화인들이 찬성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진행 하기 힘들었을텐데 이 따위 짓을 찬성 했단 말인가? 이따위로 주는 1년에 한번 있는 영화제 진행이라니 기가찬다. 게다가 후보만 되어도 감격 스러운 영화 제작진들인데 후보로 올려 놓고 사진도 제대로 없다. 이러니 상을 탄 분들의 사진도 없다. 유명 배우와 감독만 축하하는 영화제라...대종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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