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김민석/ 윤석열 피의자 입건, 한동훈,한덕수 공조 위헌/ 국수본/박세현, 김동혁 검사?/ 김재섭 윤상현 홍준표 작태
국힘당은 탄핵 반대 할지 찬성할지 표결을 진행 / 108명 중 9명만 찬성, 최종 불참키로 결정한 개새끼들. 국가의 안위 보다는 본인의 안위를 선택한 지옥에 빠져 뒤질 새끼들. 국민의힘 탄핵안 불참자 리스트 보기 김민석, 조국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느낀점은 한동훈은 비교 할 수도 없은 인물이구나, 프로와 아마 차이는 확 느낍니다.소름 돋았어요. 해박하다, 능력 있는 사람의 모습이 저런거구나.한동훈과 한덕수의 기자회견 끝나자 말자 바로 민주당의 김민석의 기자회견 속시원하고 이후 조국도 마찬가지였어요. 먼저 한덕수와 한동훈의 기자회견 요약. 대통령 외교 포함한 국정 관여하지 않을 것, 하야 시기는 더 논의 해서 알려줌, 한한이라고 하지만 내가 국정을 챙길래 좀 선택한 단어들이 그렇지만 핵심을 집은 네티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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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전도연, 전지현, , 강동원 윤석열 탄핵, 파면 비상계엄 영화 만들자
"대한민국의 존립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윤석열이며, 대통령이라는 직무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손수현, 전도연, 전지현, 김고은 ,강상우, 고영재, 김인선, 김일란, 문소리, 민용근, 부지영, 변영주, 백재호, 양익준, 임흥순, 장건재, 장우진, 장준환, 정지영, 조성희, 조현철, 오정민, 이란희, 이미랑, 이우정, 임대형, 임선애, 임오정 등 영화인 250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구속을 요구여성영화인협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한국독립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등 모두 77개 영화인 단체와 개인 2518명이 동참 ( 강동원, 손예진은 동명이인이었다. ) 12.3 비상계엄의 전후 영화화 하자. 한동훈 이넘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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