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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3

최교일이 생각하는 스트립바 파라다이스는 나체로 있는 곳을 생각 했나봐 최교일은 왜 파라다이스 갔을까? 그냥 술 한잔 하기 위함이었다면 국격에 맞는 품위있는 곳도 뉴욕 맨하탄에는 많았을텐데 왜 파라다이스에 갔을까? 가이드가 그냥 여기를 찍었단 말인가? 가이드에 의하면 스트립쇼가 있는 스트립바를 원했다고 한다 그래서 간 곳이 파라다이스 최교일이 생각한 스트립바는 완전 나체로 춤을 추는 곳을 생각했나봐 그런데 가보니 비키니 입고 춤추는 무희들이 있는 곳이였으니 그때는 또 속으로 가이드 욕을 얼마나 했을지 상상이 된다 그래서 이번 파문의 변명이 스트립쇼가 아니라고 변명을 했던 것 같다 우리 테이블에서는 나체로 춤췄던 여자가 없었어 그러니 스트립바가 아닌거야~~~~ 나름 합리적인 변명으로 생각이 들었나봐 한국에서 스트립바 갔을때는 다 나체였으니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었을거야 난 안.. 2019. 2. 1.
그것이알고싶다 한인남매 학대에 개독까지 비호라...참 요즘 국내에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친부모의 광탈적인 행동으로 자식을 폭행하고 죽이는 경우도 일상적이 된 기분이것과 못지 않은 한인남매학대 사건에는 또 다른점이 있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는 '붉은 지붕 집의 비밀-뉴욕 한인 남매 노예스캔들' 편이혼가정 자식 딱지 붙이고 한국에서 살게 하기 싫어서 보낸 건데 남매의 부모에게 미국 유학을 권했던 원장부부는 보호자를 자청해 아이들을 뉴욕으로 데려갔는데 유학이 아닌입양 서류로 꾸며 이 남매의 부모를 속인 것인데요 미국에서 아이들에게 나오는 돈을 가로채기 위해서 입니다원장이 이혼가정 자녀만 노렸어요 그것도 매달 열심히 돈을 벌어야만 송금할수 있는부모만 골랐네요미국으로 건너 오지 못하게 말이죠엄마가 한 달 꼬박 안 쉬고 일해야 그 돈을 부쳐줄수 있었다고 합니다. 애들.. 2016. 3. 13.
윤창중과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 누가 진실? 아...억울하다 난....눈물이 마르질 않은구나......이런 심정인가? 진실이 아니랍니다 또 한국행은 자기 스스로 택한게 아니라고 합니다이남기 수석의 지시 였다고합니다자기 이름 석자 내걸고 맹세합니다 이러자 이남기 수석은 또 아니라고 합니다 이남기 수석은 이미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했죠 대통령에게 사과는 왜 기자회견서 하는지 모릅니다 딱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것들 둘다 참 시정잡배 수준도 안되는 넘들입니다일 처리 방식이나 수습 방식을 봐도 말입니다이런것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감투를 쓰고 있으니 자 일단 윤창중은 ‘윤창중, 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 “술한잔 하자”’ 이 기사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하는데좀 지나면 그 인턴들 진술 모조리 나옵니다단지...청와대서 방해를 안하면 말입니다그렇다고.. 2013.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