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1 영화 더 퍼지 : 거리의 반란 시사 리뷰....안타깝다 전편이 보여준 스토리는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단 스토리만 그렇다는거죠 이 작품이 2편이 나와도 될만한 영화일까? 음 스토리가 가지고 있는 힘이 좋은 연기와 연출만 만나게 된다면 상당히 괜찮을 영화임에 틀림없어요 사이렌이 울리고, 암흑으로 뒤덮인 도시 모든 분노를 표출할 운명의 그 날이 시작되었다!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전편이 가진 이야기를 거리로 확산 시켰습니다 12시간 거리에 있는 인물은 서로 죽여도 된다.. 2014.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