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세나두1 007 스펙터 레아 세이두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007 스펙터 참 많이 기대하고 고대한 작품인데 이미 앞에서 본 분들의 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절망감을 들었기에 기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전 007은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숀코너리 때는 참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는 별로 맴이 안가더라구요 더군다나 본 시리즈가 나온 뒤로는 더더욱 그래도 봐야 하는 영화가 007이죠 정말 절망적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레아 세이두가 연기한 매들린 스완은 정말 필요하지 않는 배역입니다 본드걸이 필요 했다면 모니카 벨루치가 끝까지 동행하는 것이 그나마 났지 않았을까요? 레아 세이두가 같이 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헬기 액션이 그나마 볼 만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진부했습니다 많은 영화에서 나온 액션 아닌가요 최근에 나온 스파이.. 2015.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