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1 정신대와 위안부를 나누는 이용수 할매 위안부가 권력이 되었구나 2차 기자회견은 이용수 할매에게 치명적이었어 다들 느낄거야 2012년 비례 출마 했는데 윤미향이 나가지 말라더니 이번에는 나가서 자긴 떨어진 비례 국회의원이 되어서 빡친 결과가 이번 사태의 기본 원인라는것을 그런데 언론들은 민주당 신청 이전에 한나라당을 먼저 기웃거린것은 빼먹는다 국회의원을 하라고 부추긴 이가 최모씨라는 말도 나돌아 다니는데 내가 안 들어서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에 먼저의사타진 했다는 것은 참 놀라워... 어떤 정책 기조를 가진 당이라는 기본도 모르는 할매 였다는 것 아닌가? 여튼 그걸 떠나서 그나마 할매에 대한 연민의 정이 완전 사라졌는데 그 이유가 바로 정신대와 위안부를 갈랐다는거야 이건 나 위안부 생활 10년, 넌 5년이니 내 밑 이딴 소리와 같은거다 군대 먼저 들어 온놈이 장땡이라는 .. 2020.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