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크래프1 스카이스크래퍼 긴장감 1도 안느껴지는 마법의 영화 대놓고 차용한 다이하드+ 타워링 그런데 이 두 영화의 장점인 긴박감은 1도 보이지 않은 허접한 영화였다 이제는 드웨인 존슨의 영화는 피하고 싶은 영화로 자리메김을 했네앞서 나온 쥬만지2는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난 정말 어이없는 유치함에 영화비가 아까웠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져버렸다솔직히 리뷰 할 것 도 없다 스토리는 아주 간단하다 홍콩에 아주 멋진 건물이 지어졌고 그곳의 안전책임자로 부임한 드웨인웬일인지 건물주를 위협하는 악당들이 이 건물에 불을 지르고 가족이 건물에 있어 구하러 가는 드웨인 이런 장면들에서 긴장감이 느껴져야 하는데 CG티가 너무 나기 때문에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타워링의 그 긴박감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솔직히 CG뿐만이 아니다 감독의 연출 역량도 많은 아쉬움을 준다후반부의 격투에서는.. 2018.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