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1 사자 시사 리뷰 박서준 사연은 병맛 짝퉁 콘스탄틴? 엑시트 봉오동전투 승자? 액션+ 오컬트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콘스탄틴 짝퉁의 향기가 진하다사바하, 검은사제들 이전에 엑소시스트 같은 오컬트 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낀점이 왜 신부들은 육체의 강인함을 만들지 않고 오로지 정신력으로만 싸울까?그러다 보니 악령이 내지르는 폭력에 너무 쉽게 망가지네 물론 악령의 힘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기에 인간의 육체를 단련 해 봐야 대응이 안된다 그 시간에 정신력을 키워야지 할 수도 있기는 한데어쨌던 영화적 재미를 위해 악령에 대항한 파워를 겸비한 이가 있으면 재밌겠다 했었던 것이 콘스탄틴이었다사자는 콘스탄틴의 향기를 진하게 가지고 있으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허술함이 많이 느껴졌다 물론 기존의 오컬트와는 다르게 하나도 무섭지 않다액션물이라고 보면 되기 때문에 무서운것 싫어하는 관객에게은 좋아 할지도.. 2019.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