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휴학1 의대생 국시거부 추가응시 책임은 의대교수, 개업의 들이라고 봐 의대생들의 국시 시험 거부는 어쨌던 그 결정을 내린 그들에게 있다고 본다 선배들의 보이지 않는 압박으로 인해 그렇다 치더라도 두번이나 연기 해주었고 4번의 전화, 3번의 문자,2번의 이메일로 다시금 의사 확인을 했었고 그래도 그 결정을 내린 것은 의대생 본인이니 말이다 전공의나 전임의 눈치를 안 볼 수 없는 의대생들 마음은 알지만 어찌 되었던 1년이 통째로 날아 간 혜택은 의대생 본인 책임이지 그런데 난 의대교수들 만큼은 의대생에게 진짜 못할 짓 했다고 봐 행동은 우리가 할게 너희들은 시험을 보거라....이게 교수들이 할 일이었어, 예전 70년 80년대 교수님들이 최류탄 와중에도 제자들을 위해 몸을 던진 것은 유명 하잖아 자 ..지금 의대교수들이 뭘 하고 있나 봐라 내가 누차 말했었거던 , 병원이 말하면.. 2020.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