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변호사1 김봉현 96만원 접대검사의 미래, 과거를 보면 안다 오석준 부장판사, 박기태검사, 권찬혁검사 그리고 한놈 검사 김락현 검사는 아주 기막힌 산수를 만들어서 내면서 검사들 봐주기에 앞장을 섰네 얼마나 머리를 굴렸을까! 그런데 김봉현은 다음날 이렇게 말해 아가씨는 검사들3명에게만 붙였다 나와 변호사는 접대라 안 붙였다. 대한민국에서는 그냥 평검사더라도 청와대 수석이나 국회의원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에 이르게 됐다. 공수처 수사때 보자. 이연주변호사의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책을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추미애장관이 국짐당 필리버스터 하는 와중에 국회에 남아 독서한 것으로 이제는 더 유명해 진 책이지 이 언니는 텔런트 기질이 넘쳐 이번 96만원 접대 금액이 나온 이유에 딱 맞아서인지 페북에 남긴 글이야. 검사의 직무 관련 범죄를 수사하는 처지에 놓인 검사들은 국민을 배반할 것인가, 검찰을 배반할 것인가라는 진퇴.. 2020.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