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서방1 영화 토카레브/니콜라스 게이지는 2류로 전락한걸까? 콘에어 이후로 참으로 이름값이 되질 않는 배우로 전락한 느낌이다 고스라이너의 해골로 웃음을 주더니이제 나오는 영화 마다 시원찮아요 그나마 킥애스 아니었다면 이건 뭐 나오는 영화 족족 실망을 던져주기 바쁘네요 토카레브 역시 기대를 배반해 버립니다 스포 있음요.....너무 뻔한 스포라...ㅎㅎ 예전에 조금 놀았던 갱이었던 니콜라스 케이지 이제 과거를 벗고 딸과 새 아내와 오손 도손 건설업자로서 깨끗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역 유지들과의 파티가 있는 날밤 집에 친구들과 있던 딸이 납치를 당하고 니콜라스는 예전 자신이 저질렀던 범죄가 발각 되어 딸이 납치되었는지 의심하게 되죠 러시아 마피아 두목의 동생을 친구들과 함께 죽인 일이 발각 되어 그 보복으로 자신의 딸이 죽었는지 그리고 딸은 소련 권총에 죽었음을 알고.. 2014.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