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경찰1 엽문3 최후의 대결 시사 리뷰 정통 액션을 또 한번 선보이네요 일단 기본은 하는 견자단 하지만 솔직히 견자단의 시대물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도화선 , 살파랑은 명작이죠 액션 영화 매니아에게는 앞으로 평생 화자 될 영화입니다 견자단이 없는 살파랑2가 어느 정도일지도 궁금해지네요 그 다음 특수경찰은 두 작품 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견자단의 몽키킹 같은 와이어를 사용 하는 영화는 별로 제가 흥미가 없어서인지 즐겨 하지 않습니다 도화선 , 살파랑 , 특수경찰 다음으로 좋아 하는 엽문 이번에는 타이슨도 나오네요 홍콩에 정착하게 된 영춘권 최고수 ‘엽문’, 뛰어난 무예와 올곧은 성품으로 무술인들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존경 받는 지도자이다. 마을에 들어 닥친 외세의 부정부패 속에 학교부지를 뺏으려는 암흑조직이 어린 학생들을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하고 .. 2016.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