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1 울프콜 잠수함영화의 긴장감이 살아있지만 배우의 연기가 아쉽다 오래간만에 보는 프랑스 잠수함영화였다 특전u보트, 크림슨타이드, 붉은10월,K-19,K-19 등 참 재밌게 본 잠수함영화 대부분의 잠수함영화는 긴장감을 압도적으로 주었기에 당연히 긴장감을 즐기러 갔었다 기존 잠수함 대부분이 함장이 주인공이지 하지만 울프콜은 특이하게도 음향탐지사 음향탐지사가 주인공이다 그래서 좀 더 색다른 맛을 느낄 수는 있었다 핵미사일을 발사하라고 했는데 그것이 가짜 정보로 인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 핵잠수함이 핵을 발사 못하게 막아야 하는 스토리인데 이 정도 스토리라면 기존 잠수함 영화에서 많이 보던 스토리이지 않나 그것을 어느 정도 다르게 보일 키 포인터가 바로 음향탐지사를 주인공으로 내 세운 것이었다고 본다 초반 음향탐지사가 줄 수 있는 긴장감을 제대로 잘 보여 주었고 앞으로 어떤 .. 2020.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