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경1 소가죽 건진법사에게 접수된 무속열 무당의힘 굿힘당, 한문경은 실세가 누군지 파악 했군 종교언론사가 연일 특종을 터뜨린다. 세계일보 다음 노컷이다. 나이도 어린넘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이의 어깨를 친다?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 출마를 한 후보의 어깨를... 더군다나 공개석상에서? 이미 실세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거지. 건진법사 빼고는 그 누구도 무속열 어깨 치는건 상상도 못한단다. 노컷 기사를 보면 한문경의원은 일광종 건진법사의 복지 재단 연민복지재단에 1억원을 준다. 영혼이 청순하여 불우이웃을 위한 행위라 할 수는 있어..... 하지만 환상이지 자기 회사 이름으로 돈을 줬는데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해. "연민복지재단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고, 재단에 출연한 사실도 몰랐다." 그럼 자기 회사 직원이 1억원을 자기 맘대로 출연 했다는 것인가? 2004년부터 2006년 사이에 강원 .. 2022.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