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평론가들이 왜 욕을 먹는겐가 전문가들인데

이상하죠 평론가들과의 갭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못 보는 것을 그들은 볼 수 있는 지식을 가졌다는 것을 인정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피카소ㅓ 후반에 나온 그림들 님들은 그게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죠 대다수 사람들은 그게 그림이여 할 정도 아닌가요?

그런데도 몇몇의 소수의 전문가 그룹이 그게 엄청난 그림이라고 하니 고가에 팔리고 보존 할려는거죠

그란데 우리나라에서는 참 이상하게도 영화에서 만큼은 이런 전무가 그룹에 속하는 평론가들을 참 무시합니다

나의 감상평과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말이죠

국제시장 때도 그랬지만 지금 인천상륙작전은 노골적으로 욕하는 분위기입니다

뭐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거나

아니면 윤서인이 그린 만화같이 인천상륙작전이 아니었다면 수령님 영화에 찬사를 보낼 인물들이라고

참 뭐같은 생각으로 주입을 할려고 합니다

인천상륙작전 이것 때문에 평론가들이 참 욕을 드십니다 

나는 잘봤는데.....니들이 뭐라꼬 이건 평론가들은 아무말 안했는데 반대의 생각을 가진 이들이 제 발등 찍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 액션만 멋드러져도 별 두개 더 줍니다 반대로 오글거리거나 신파가 나오면 마이너스입니다 

전 만듦새 잘 모릅니다 촬영기법도 모르구요 음악은 더욱 몰라요 

하지만 평론가는 저보다 이런 부분이 더 잘 보는 분들이죠 존중해야합니다 

이 부분 만큼은 나와는 다르더라 평론가가 어짜피......@@@@ 이야기 할게 아니죠 

이건 보는 눈의 차이점이죠 그렇다고 해서 무식하다는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전문가가 보는 눈의 차이점은 인정을 해야죠

 국제시장이 난 감성팔이라 해도 그걸 보고 감동 받는 이도 있는거구..그 차이일뿐 

갈수록 논란이 되네여 인천.....이 영화가 뭐길래 ㅋㅋㅋㅋㅋ 평론가들이 욕을 쳐묵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김기덕 감독의 작품은 우리 보다 해외에서 더 알아줍니다

흥행과는 거리가 멀죠 그렇다고 그 심사위원들이 님 보다 영화 보는 눈이 낮은게 아니거던요

저도 몇 작품 빼고는 이해 안가는 작품도 많아요 제 눈이 낮은 탓이죠

그런데 영화를 자꾸 보고 나이가 쌓이면 감상이 틀려집니다....정말 그래요 

이건 또 있더라구요 생각 보다는 좋더라......전 이걸 제일 경계합니다 

전 모든 영화는 기대를 안합니다...ㅋㅋㅋㅋㅋ 왜냐면 기대 했다가 엉망인 영화가 오히려 기대 안 했으면 좋은 영화가 될 수도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