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6 2017.01.21 04:09

스노든 시사 리뷰 영웅 스노든 우린 이렇게 불러야하지 않을까



스노든 이 인물은 역사를 바꾼 인물이죠

미국의 치부를 낱낱이 드러낸 인물 오마바를 곤경에 빠뜨린 인물 미국의 국익을 무시한 인물

그러나 세계 그리고 개개인에게 아주 큰 선물을 안겨준 인물입니다

자신의 영달을 포기하고 내부고발자가 된 스노든

앞서 발표된 시티즌 포가 발표 그리고 이후에 대한 다큐멘티리 였다면

영화 스노든은 이전 스노든의 삶과 스노든이 내부고발을 하여야겠다고 마음 먹은 과정을 그려냅니다


이미 시티즌 포를 보신 분들은 다 아실테고 틈틈이 기사를 통해 아는 분들도 많으니 스포 있는 상태로 리뷰 하겠습니다





저같이 관심이 적었던 이들은 몰랐던 스노든에 대해 하나하나 알게 해주는 영화가 바로 스노든입니다

먼저 영화에 대해 말하자면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현실과 과거를 오가는 장면들

그러나 이미 결론을 아는 상태에서 엄청나게 긴박감을 주기는 힘들었습니다





조토끼 조셉 고든 레빗이 그린 스노든은 정말 잘하더군요 곧 그가 스노든이라는 느낌을 전해줄 정도입니다

말투 행동을 제대로 복사하여 연기를 했습니다 하늘을 걷는 남자에서 보여준 실존인물 연기에서 조토끼의 연기는 정평이 나 있죠

이번에도 그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 해 주더군요





린지밀스를 연기한 쉐일린 우들리 다이버전트가 망이라서 그렇지 안녕 헤이즐, 버진스노우에서는 

대단히 인상깊은 연기를 해 주었습니다 

조토끼에 가려서 그렇지 여기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해줍니다 

뭐 안녕 헤이즐 같지는 않지만 스토리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전체적으로 올리버스톤감독이 아니면 이런 영화를 만들기도 힘든 부분이 있을겁니다

현실은 진행형이고 이미 다큐로 나온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영화는 친절하지 않기도 해요

궁금하면 다큐멘터리 시티즌 포를 봐라..이런 느낌 ㅎㅎ


그런데 꽤 긴 시간인데도 한눈을 팔아 본적이 없습니다 제대로 집중을 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영화의 재미를 논하기 보다는 스노든이라는 인물에 대해 잘 알리고자 했기 때문에 충분히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보는 내내 스노든에게 절로 존경심이 들수 밖에 없더군요

29세에서 멈춘 행복 우린 그에게 찾아줘야합니다





누구 보다도 애국하고 싶었던 골수 보수주의자 스노든

그러나 군대에서 의가사 제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놀랬던 장면 스노든은 고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인물이었다는것

독학으로 공부한 컴퓨터 천재라는 사실 그 뛰어난 컴퓨터 기술을 가지고 그는 CIA에 입사를 합니다





일단 우리와는 환경이 다릅니다 고등학교 졸업 하지 아노았어요 그것도 생활고 때문에

우리나라 환경 같으면 절대 커 나가지 못하죠 해커가 되어 불법 적인 온라인 도박게임을 만들거나 했을터이지만

그는 CIA에 입사를 하고 놀라운 성적 수석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처음 내부고발을 위해 다큐멘터리 감독 로라포이터러스와 기자들과 접촉을 할 때에도 

약관의 나이이기에 이런 정보에 접근 할 수 없다 라는 의심을 가졌었죠

내부고발을 할 떄 스노든의 나이는 29세

이 나이면 어버이연합 할배들이 말하는 세상을 모르는 나이 아닙니까!!





뛰어난 능력으로 CIA부국장에게 신임을 얻고 여러 나라를 돌면서 작전을 수행합니다

그러다 목격한 것이 불합리한 정보수집 그것도 불법을 저지르지 않은 일반 시민이라 하더라도 광범위 하게 정보를 수집

약점을 잡고 그 약점으로 혐박을 하는 CIA의 모습을 보고 회의 빠져 CIA를 그만두더군요





스노든은 조용한 행동하는 보수주의자였습니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무척이나 큰 인물 그런 인물이 만난 진보적인 여성 린지밀스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자기가 사랑하고 마음을 다 바치는 존재의 나라의 정보기관의 불법 참기 힘들었나 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국정원 아닙니까 빵빵한 월급 무소불위의 권한 이런 직장을 관둔거죠





이것도 울 나라와 비교를 해 보면 울 나라는 반대입니다

극렬한 진보주의자가 반대로 극우가 된 인물들이 한 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서울역 회군을 결정하여 전두환을 살려준 한나라당 심재철 그리고 김문수 등등 반대인물만 많습니다

보수주의자가 진보주의자로 둔갑을 한 인물 자체가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돈! 진보주의자로 변하면 생활고 자체가 힘들어지죠 

그 문제를 스노든은 간단하게 외면 해 버립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 생활의 자유를 잃어 버리고 반역자 소리를 들을게 뻔한 내부 고발을 합니다





이 장면 만큼 위화감을 준 장면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난 너가 한일을 다 알고 있다 너 뿐만 아니라 너의 주변인들까지도....

자기가 한일을 똑같이 자기도 당하고 있다는 사실 견디기 힘든 일이죠 이것이 쌓이고 쌓여 폭발하여

그가 내부고발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일것 같습니다





일단 이런 엄청난 폭발적인 내부고발을 받아 들인 언론 가디언지 워싱턴포스터 대단합니다

그 뒤 줄줄이 터진 언론들 정권 눈치 보지 않습니다 오마바가 곤혹 스러울 정도로

정말 부러운 언론입니다 물론 울 나라도 아이러니하게 조선일보 한겨레 그리고 확실한 한방으로 손석희의 힘으로 jtbc가 

역활을 해 주었기에 지금 탄핵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공영방송들이 빙신짓을 하고 있죠





일단 시티즌 포를 봐야 하겠습니다 

시티즌 포를 보신 분들은 더욱 더 영화를 되새김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궁금한 점이 많이 생겼거던요





결론적으로 러시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스노든 현재 여친과 같이 생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여친 린지밀스도 대단합니다 그녀의 부모님도 스노든을 지지 한다고 한다니 이런 개개인의 미국인의 힘

이것이 미국의 저력이 아닌지



지금 다시금 3년간 러시아에서 생활 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고 하는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과연 앞으로 괜찮을지 걱정이 되네요

스노든의 문제 끝은 그가 미국에서 별탈 없이 생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과연 가능할까요!





내부고발을 하기로 맘을 먹은 상태에서 혹시나 잡힐까봐 경제적인 준비를 하지 않았던건지

내부고발 전후 린지밀러에게 경제적인 준비도 없었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녀는 또 이런 내막을 전혀 모르고 있었구요

http://blog.ohmynews.com/tongtii/513105 참고기사


내부고발자를 보호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같이 기업 정치에서 내부고발자가 제대로 대접 못받고 있지만

미국은 그래도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국가의 이익 앞에서는 전혀 무시가 되어 버립니다

미국의 힘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라들 앞으로 스노든이 어떻게 될지...

시티즌 포를 보고 다시 리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