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3. 9. 5. 07:35

이정희의 농담발언과 그에 대처하는 통진당원

농담이라 130여명의 사람이 모였고 아이들도 왔었다고 합니다

20여명의 분단 토론만을 가지고 내란음모를 주장할수도 없다고했습니다

솔직히 녹취록에 나온건 이석기의 말고 그 문제의 분단 토론인것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 나머지 분단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우리도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것을 농담으로 퉁칠려나 봅니다

전쟁이 나기전에 총을 미리 준비하는게 아니라 그 시점되면 이미 국민들은 총들고 싸울 준비해야하는거죠

사상으로 의심받는 무리라 하여 진보당만 따로 구금할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겠죠

헌데 이런 생각 즉 자신들은 전쟁에 나가서 싸울수 없고 공산당 취급을 받을거니 미리 준비하자는 그 생각

진보당원분들 당신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북한을 이롭게 하는 집단이란걸 이생각만으로말입니다

너무 비화한건가요? 

당신들의 너무 앞선 생각을 보면 비화 한것 같지도 않습니다


일반의 농담과 국회의원이 하는 농담은 달라야합니다

그리고 그 행사에 나와서 토론하는 집단의 토론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어야합니다

무슨 대낮에 막걸리 먹고  종북종북 외치는 어버이연합보다 못한 행동을 하는겁니까



당권파 이들은 이사건 이후로 대처하는것을 보면 거짓말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연명할려다

이제는 그 발언들이 농담 유머라고 개콘화 시켜버립니다

진보당 내부 자체에서도 당권파의 대처가 너무 거짓으로 나갔다는 비판이 조금은 있었듯 싶네요

<참조 한겨레 기사:지도부가 진상조사등 묵살 위기 자초>


이정희의 농담 발언과 이석기의 구속 그리고 진중권이 말했듯이 진보당원들이 생각하는 이사건등을 보면

통합진보당은 이제 끝났습니다

진 교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통진당은 당원게시판을 보니 아직 정신 못 차린 듯, 

앞으로도 정신 차릴 것 같지는 않구요"라며 "이게 종교적 신앙 같은 거라서 논리로 논파할 수 있는 게 아녜요, 

어떤 증거를 들이대도 그들은 계속 우길 겁니다. 신앙이 무너지면 존재도 무너지니까"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이게 외려 일타쌍피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죠. 

통진당의 북한추종 노선을 폐기하는 동시에, 국가 안보와 같은 중차대한 문제까지 

자기들 정치에 악용하는 국정원의 못된 버릇을 고치는... 

더 좋은 것은 우리는 손 안대고 코 푸는 격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희망하는게 있다면 국정원의 내란음모에 대해 법적으로 잘 싸우길 바랍니다

이왕 이렇게 된것 물귀신 작전으로 국정원 같이 죽자 하는 정신으로 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게 해주세요

촛불은 국정원 개혁과 댓글 놀이에 연루된 이들 처리를 해낼것입니다

참조 기사---이석기 발언은 쏙 빼놓은 이정희의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