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05.07 00:00

스트레이트 삼성이 어버이연합을 키웠다 바른사회 시민연대 또한 !!



저번주 스트레이트는 

삼성이 보수단체에 돈을 주었고 

일베의 폭식투쟁 등 세월호 반대 집회에도 관여 했다는 것을 방송했는데요


http://garuda.tistory.com/2465?category=643773







이번주에는 삼성이 어버이연합을 키웠다는 것을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고 있네요


나이 많은 노인들 조직이라 경찰도 함부러 대응 못하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는 어버이연합을


국정원이 발굴하고 삼성이 돈을 주어 키웠다는 사실을 좀 더 세밀하게 파고 들어갔습니다







국정원 직원은 법정에서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에게 다달이 200만~500만원의 ‘협조망비’를 제공했다. 


어버이연합이 시위에 나설 때마다 수백만에서 천만원 대에 이르는 현금 뭉치도 국정원으로부터 은밀히 전달됐다



이런 국정원 직원들의 증언을 삼성은 어떤 변명으로 일관 하느냐 하면


국정원의 요구에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돈을 주었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죠


그런데 국정원의 2인자가 장충기에게 보낸 문자를 보면


누가 위인지 잘 알 수가 있더군요







청와대와 전경련은 이미 세월호 참사 이전인 2014년 1월, 서울시내의 한 고급 일식당에 모여 극우단체 지원 계획을 수립


 계획에 따라 전경련은 30여개의 보수단체에 약 70억 원의 자금을 댔는데 청와대와 전경련을 이어준 곳이 바로 삼성







삼성의 역할은 단순히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히려 정부의 요구에 전경련이 난색을 표하면 바로 결정을 짖는 일까지 합니다 


삼성 미래전략실은 국가정보원 및 청와대 담당자와 전경련 간부의 비밀회의를 수차례에 걸쳐 주선하며


삼성의 돈이 전경련을 통해 우회 지원하게끔 합니다 삼성은 전경련에 가장 많은 돈을 내는 1대 주주이니까요







서정갑의 국민행동본부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도 부수었던 그들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군복입고 설치는 것들 그들에게 광고비 등 돈을 준 것도 전경련


보수단체의 브레인 역할을 한 이의 증언을 보면 사실상 삼성이 만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전경련의 관변단체 바른사회 시민연대 이것 또한 삼성이 만들었다는 증언이 나옵니다


2002년 3월 12일 창립총회를 가지고 만들어진 바른사회시민연대는 겉으로는 중도보수를 표방하고 참여연대, 경실련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반하는 활동 감시를 주목적으로 한다지만 결국 저들의 목표는 삼성을 위한 시민단체인 것입니다



시민단체의 가면을 쓰고 

김대중 정부때부터 활동을 했는데


전경련이 정부에 반항을 하기 힘든 문제들은 시민단체의 탈을 쓴 바른사회 시민연대를 이용하여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왔다는 겁니다







바른사회 시민연대가 한 일


2011년 지미 카터의 망언규탄 긴급 기자회견

2010년 학생인권조례 제정 철회 운동

2009년 언소주의 광동제약 불매운동에 대해 검찰 고발


2004년 북한인권문제 제기 

2004년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왜곡 규탄 

2004년 국보법 폐지, 행정수도 이전 반대 

2007년 고교 평준화 반대활동


흠...어떤 활동이 보이나요


대북전단 살포비용!!!

이것은 다음주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