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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은수미 성남지사 후보 조폭 출신 사업가 의혹 운전기사에게 물어보면 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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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전 국회의원은 세월호에 마음을 다 한 정치인이죠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해 10시간 넘는 필리버스터 한 뒤에 이름을 더 알리게 되었죠







조폭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유지비를 지원받았다는 의혹으로 곤혹스러운데요


많은 기자들이 왜 운전수는 인터뷰를 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인터뷰를 무조건 거절 한 것 인가요







이 논란은 아주 간단합니다


은수미 전 의원에게 운전사는 자원봉사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 것인지


또는 기업에서 월급을 받고 있으니 걱정 말고 호의를 받으라는 말을 했는 것인지 물어 보면 끝인데


 은수미 의원이 직접 운전기사에게 요청을 하면되지 않나요?


아니면 고발을 진행해서 경찰이 직접 운전기사를 심문하면 될 일이고


이미 조촉 사업가는 구속 그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 운전기사도 증언을 했을텐데 왜 이것에 대해 이야기가 없는지 그게 제일 의문이 드네요


지금 고발이 안 된 상태라면 고발을 하여 진행하면 되는데 이 쉬운 방법을 두고 왜 들 논란만 증폭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운전수 역활도 매일 출퇴근 하면서 대기 상태가 아닌 필요 할 때 불러서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오는데


은수미의원은 직접 운전기사에게 요청을 하는게 제일 빠릅니다


검은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대사 자체가 한국당의 부패 국회의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 거부감이 더 들어요


신속하게 간단하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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