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07.12 16:14

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 이용구,김병준·박찬종·전희경·김성원은 누구?



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김병준·박찬종·전희경·김성원·이용구 면면을 알아 볼 필요도 없을 정도네요

수많은 인사들이 신청을 하고 추천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결과가 이것이라니 하지만

박찬종은 왜 포함이 된건지 모르겠네요



박찬종이 누굽니까 왜 이제 또 정치권에 들어 오실려는지 모르겠네요

서울대 재학 중에 고등고시 사법과와 고등고시 행정과, 공인회계사 시험에 모두 합격했던 소위 천재 양반이시고 바바리가 너무 잘 어울렸던 분이시고

처음에는 공화당으로 국회의원 생활을 하였으나 공화당 내의 야당 역활로 미운털이 박혀 제명 그 뒤 파란만장한 정치 생활을 했습니다

솔직히 딱히 진보 측 인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만 우리가 아는 꼴통보수 인사들과는 좀 다른 면이 있죠 편한 길은 가 본적 없는 풍운아라고 불리우죠

서울시장에서 조순과 붙어서 떨어진것은 유명한 일화인데 왜냐면 김대중 김종필이 밀어 줄테가 자기 밑에서 출마하라는 걸 무소속으로 출마

결국 김대중 김종필 연합이 밀어준 조순이 역전한 것은 유명했었던



공화당, 신민당, 신한국당 여야를 오고갔으며 정치 은퇴 후에는 석궁 테러사건의 수학자 김명호, BBK 사건의 김경준, 인터넷 논객 박대성, 박연차 등의 변론을 맡았고

특히 미네르바 사건에서는 무죄평결을 이끌어내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죠

만약 비대위원장으로 한국당에 들어가면 아주 큰 바람이 불기는 할겁니다만 과연 한국당이 이 분을 선택할지

인터뷰 보다 비대위원장 승낙 하기 전에 한국당이 약속 할 부분들이 너무 파격적이라 ㅎ ( http://v.media.daum.net/v/20180712204503264 )




전희경!!! 한국당 내에서는 막말 능력을 인정 받나 봅니다 전희경 막말은 유명한데요 사퇴하세욧!! 이은재에 버금가는 무식한 막말 토론자로 유명하죠

75년생인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극우 할배들에 맞먹는 종북 발언을 자주 하는 이죠

또 기업의 투자와 이윤추구의 자유를 앞세우는 한마디로 재벌을 옹호하는 인물로 뉴라이트 인사입니다  그런 면모로 한국당에서는 나름 인정을 받는가 봐요

정치권에 들어 오기전에 자유민주주의 및 시장경제를 연구하고 세계화를 적극 지지(재벌 옹호?)하는 자유경제원 사무총장과

바른사회시민회의(참여연대와 경실련에 대착점에 선) 정책실장을 지냈으니 그 인물 성향은 알고도 남을 겁니다

재밌는게 자유경제원은 경제적 자유를 외치는 집단이 국정교과서는 옹호하는 정 반대의 이론도 옹호하는 즉 우리에게 이익되면 사상이고 뭐고 그때 그때 달라요

역시 전희경 또한 국정교과서 옹호 인물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인데 계파가 묘해요 친박인물로 분류 되지만 김무성과도 일을 했고 홍준표일때는 대변인까지

이런걸 보면 나름 인재이긴 한가봅니다 계파에 상관 없이 등용을 한거보면 하기사 남사스러운 일도 스스럼없이 해내는 인물이니 ㅎㅎ



전희경이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뽑힌것은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으로 100분토론에서 국정교과서 찬성 패널로 방송에 나왔는데 극보수 토론자로 최상이었음을 보여주었죠

토론 중간에 말끊기, 자기 말끊으면 화내기, 화제 돌리기, 근거 제시하라면 찾아보라고 하고, 일본은 국정교과서 하면 안되지만 우린 해도 된다는 요상한 주장까지

같은 토론자들은 너무 기가 차서 웃음까지 유발하는,역사에 대한 지식은 없으나 말빨로 토론내내 버틸려 하다보니 밑천이 다 드러났었는데 이것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는데

새누리당은 이런 것을 인재라 부릅니다

비례대표로 입성을 하였고 그 뒤 정부 질의 답변에서 전희경의 어리버리는 다 나온셈이죠 

아래 두 동영상은 전희경에 대해 잘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왜 전희경이 후보가 되었을까?

그 이유 아래에서 예측해 봅니다



이용구는 전 중앙대총장으로 응용통계학을 전공한 자로 2016년 새누리당 당무감사위원장, 비상대책원을 비롯해 조강특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자한당 당무감사위원장인데 그외 어떤 인물인지는 찾아 볼 수가 없네요

뭐 일단 국민투표 싫다고 빠진다고 했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김성원은  동두천시-연천군 자한당 초선 국회의원으로 원내 대변인이었다 -끝-



김병준 참 자리 욕심 많은 양반입니다

누구도 환영 안하는 양반인데 낄끼빠바를 모르는 이인데요

노무현 참여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교육부총리를 지냈는데

박근혜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내각 교체 결정에 의해 황교안을 대신할 국무총리로 내정되었었는데 박근혜의 파면으로 총리자리를 얻지 못했죠

노무현의 브레인으로 활동하고 노무현과 철학을 공유하면서 시민 운동을 하던 사람이 박근혜 정부에서 총리 할려고 한다는 아이러니로 인해

솔직히 어떤 진정성을 가졌던간에 최순실 게이트로 국민들은 촛불을 드는데 저 자리에 앉을려고 했다는 점에서 진보측에 외면을 받았죠



자 그럼 누가 될까요? 김병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찬종은 국민 추천이기에 구색 맞추기로 끼어 넣은 것이고 이 양반이 바라는 개혁은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그럼 이용구, 전희경, 김성원은 왜 끼어 넣었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한마디로 이 사람들은 비대위원장 견제 세력입니다

비대위원장 뽑고 나면 나머지 인물은 비례위원이 되거던요 비대위원장이 삐딱하게 나가면 막말할 인사가 필요한데 그게 전희경입니다

이용주는 한국당 내 중진들 입이 될 것이구요 김성원은 청년들을 타켓 잡았지만 전희경과 비슷한 역활을 할 것입니다

안 봐도 뻔해요

누가 될까요? 솔직히 관심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