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 6. 24. 17:38

한국당 재건비상행동? 정풍대상자 뭐 묻은 개가 뭐한다고 구본철에게서 친박의 향기가



자한당 재건비상행동이 2020년 총선불출마 선언과 정풍대상자 1차 명단을 발표했는데


묘하다 이들이 말한 명단을 보면 참 묘하다







정계은퇴 권고 대상으로 홍준표, 김무성, 최경환, 홍문종, 홍문표, 안상수 의원 등 6인


 권성동, 김재원 의원 등 2인을 탈당 및 출당 권고대상자로


김성태, 장제원, 이종구, 정진석, 김용태, 윤상현, 이주영, 곽상도 의원 등 8인을 불출마선언 및 당협위원장 사퇴 등 권고 대상자로 지정했는데


묘하다


일단 친박중에 썩은 과일 고르듯이 선심 쓰듯이 끼워 넣었고 권성동 김재원은 회복 불가니 내치고


불출마 하라고 한 이들은 친박과 비박 사이에 줄타기 하던 이들이고


남은 것은 친박의 은혜를 입고도 여태 입도 뻥끗 안하고 침묵 하던 이들이네


전여옥이 참 잘 봤어







뭐 저 당이 어떻게 돌아가도 별 상관은 안하는데 다들 비박 위주로 짜여져 있다


김문수,나경원,남경필, 정우택,이은재,이완영, 김진태,권성동, 염동열,여상규,한선교,민경욱,성일종


그리고 전여옥이 말한 정종섭은?


하기사 이렇게 말하다 보면 줄줄이 나와서 다 당을 떠나야 하겠지만







구본철도이런 쇼를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구본철은 2008년 선거때 선거법 위반으로 400만원 벌금과 함께 국회의원 직을 잃은 이인데 이런 구태를 한 사람이 정풍운동?


더군다나 뉴파티운동이라는 요상한 단체를 만들어 의장을 하고 있는데 구본철은 태극기집회를 이렇게 평가했지


태극기 집회는 우파도 얼마든지 격정적이고 적극적인 정치.사회활동을 통해 사회와 국가를 변화시키거나 


혹은 잘못된 방향으로 변화시키려는 도당들이 출현할 때 온몸으로 막거나 저항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가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었다. 


따라서 이러한 열정적인 우파의 활동을 주도적인 보수정당에서 수렴하고 동조하며 그들의 활동영역에 함께 참여해 그들과 함께 가고자하는 포용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지켜온 자유보수우파의 일상적인 마음을 깨우고 일으켜 세워 그들로 하여금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되는 것이다


 [출처] 보수의미래포럼과 뉴파티운동|작성자 xaxen







뭐 본인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이니 아니라고는 말 못할거야


조금 있으면 태극기집회와 단일화를 주장하겠다


이것을 보면 친박재건비상행동 같은 묘한 향기가 슬슬 풍기네


앞으로 자한당은 더 재밌어 질 것 같다


뭐 묻은 개가 뭐한다고 현재 딱 그래 모습들이 그나저나 그딴 행동은 그렇다 치고


권성동 체포동의안이나 빨리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