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01.16 18:39

손혜원 부동산투기1 집 가격을 보면 투기? 차명거래? 부동산업자 曰 또라이만 가능하단다


최근 손혜원 국회의원은 망언들을 보고 많은 실망을 이어왔다

언어의 마술사 언어로 디자인을 완성하는 분의 글과 말은 많은 실망감을 주었다

선동렬에 대한 말은 무지에서 비롯 되었고 신재민을 욕보인 글은 한명의 인격을 말살하는 단어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물론 야당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한 경우도 많았지만 

신재민은 내부거래자 이기에 보호해야한다고 생각 하는 나로서는 저런 단어 나열이 좋을리 없었다


그런데 손혜원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은 솔직히 무리가 아닌가 싶다

현직 부동산 업자 왈 또라이가 아닌 이상 저기 가서 투기 할 사람 없더더라

아무리 보아도 잘못 짚었다고 본다

이 논란은 이렇게 매입을 하고 난 뒤에 국회의원을 그만 두고 박물관도 하지 않고 팔았을때 가장 큰 문제가 된다

바로 투기라는 것을 입증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

그리고 서산 온금 지구 주민은 왜 문화재 지정을 반대 할까?

손혜원 투기?에 빗대면 노나는 것인데 왜 반대하지? 4배 이상 폭등한다고 하잖아 왜 반대를 해?



총 9채를 구매했는데 이 총 9채를 구매할때 쓴 돈의 합산이 보이지 않는다 

한채당 7~8천만원이니 쉽게 1억만 잡아도 9억인데 땅값이 두배로 뛰어서 이익을 보았다고 하지만 이걸 투기로 인한 이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다

한사람이 다 먹어도 작은데 그걸 나누어 버리면 더 작은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팔아야 이익이다

아니면 대규모 아파트 개발에 속하던가 해야지 도리어 그 개발을 막았다고 목포 시민 아니라고 욕먹고 그때 내려와서 살거라고 반박까지 했었네

또 지금 얼마 올랐다고 앞으로 수십배 폭동이 가능하다고 보여 지지도 않는다



손혜원 의원의 주장을 보면

 “거리 전체와 건물 열 몇 개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수리비를 지원받는다 하지만 저와 연관된 건물 중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 

문화재 지정으로 땅값이 4배 뛰었다고 하지만 무책임한 방송이라 생각한다

2년전 구매한 조카 집 가격이 8700만원이었는데 지붕 안에 있는 집이 최근에 1억2000만원에 팔려 약간 올랐다”

팩트채크 해 보면 답 나오겠지


재밌는 것은 문화제 전문가인 황평우 소장은 이런 말을 한다

문화재로 등록되고 가격이 올랐다는 것은 내 상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다. 

내가 20년 넘게 문화재 보존 운동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 집 가치가 떨어졌다.

위 글을 클릭하면 전체 기사가 나온다 이 기사는 꼭 읽어 보자 

sbs의 오류도 많고 내가 아래 글 올린 것 중에도 오류가 있다



자세한 구입 금액은 손혜원 페북에 나와 있는데 한채 가격이 제각각이지만 손혜원 조카가 구매한 금액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3채 가격이 1억 6천만원이니 10배 올라야 16억이다 

몇년이나 걸릴까?

손혜원 페북을 보면 문화재를 지킬려고 같이 노력한 사람들의 글이 꽤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손혜원의원의 지인들이 구매한 곳을 보면 띄엄띄엄 떨어져 있다

알박기 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이렇게 구매를 하면 오히려 투기 가치가 떨어진다

모두 붙어 있어야 건물 올리기가 용이하기 때문이지

더군다나 문화재로 등록이 되면 외관은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건 투기의 기본을 모르는 투자인셈이다

뭐 다행인지 손혜원 지인들이 구매한 것은 보좌진이 구매한 한채만 지정이 되었단다(그런데 이걸 또 물고 넘어지는 sbs)



그리고 다들 건물로 생각 하고 있는데 다 쓰러져가는 폐가에 가깝다

직접 다녀간 mbc 기자의 동영상을 보면 20채라는 허상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솔직히 건물들이 다 쓰레기다 다 허물고 지어야만 가능하다고 보는데

구입한 건축물들이 다 이렇다고 한다 이런 건물을 왜 투기한다고 보는건지?

게다가 보수만 하고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남조카가 지인과 공동 구매한 창성장 이미 모델링을 끝내고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 중인 곳이다

창성장 구매 금액이 9천만원 즉 3명이 각각 3천원을 들였다는 셈인데 3천 투자 하고 리모델링 비용 들이고

고모의 파워로 투기를 한 내역이다




결정적으로 투기라고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조카까지 구매하게 해 주었다고 알렸다는 점이다

페북을 보면 이미 오래전 부터 이에 대한 글들이 올라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팟케스트에 출연하여 방송으로도 이야기 했었다는데 이런 증거를 왜 남기겠냐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도 모르게 하는게 투기다


이번 논란에 대해 손의원은 

"(건물을 샀던)조선 내화 땅을 중심으로 다시 재개발 조합이 결성돼 아파트를 지으려고 하고 있다

이분들 입장에서는 몇 년 째 제가 주장하는 만호동 일대 근대역사 문화 공간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도시 재생에 브레이크를 걸고 싶었던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이것 또한 팩트채크를 해 보자



SBS 끝까지판다가 후속 보도도 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투기로 보느냐 안 보느냐 이것은 부동산업자들에게 물어보면 답 나올것 같은데!

목포에 살고 목포를 아는 사람들은 저 지역이 죽은 동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번 논란으로 저 거리가 활성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손혜원 지인들 처럼 돈을 주고 사지는 않은 곳이라고 한다

사람 살지 않는 집이 태반인 죽은 거리인데 활성화라도 되면 좋겠다 한 말이 실현 되었다 한다



지금 이 순간 <손혜원 목포투기괴담>의 가장 큰 수혜자는 손소영 갤러리 까페인듯합니다. 

전국에서 내려온 기자들로 만석이라고 합니다. 

한사람 당 한 잔씩 엄정하게 커피 주문을 받아 개업 후 최고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추가 내용1.

손혜원의 남동생 인터뷰를 보면 뭔가 이상한데 자기 자식에게 돈을 줬는데 왜 남동생은 왜 저런 의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말을 하지?

그 답은 김어준과의 인터뷰에서 다 나왔네 10년간 남동생과 왕래 없었고 이혼한 전 부인과 자식들만 아는 문제라고

이걸 보면 남동생이 뭔가 한참 잘못을 했고 도리어 고모가 이혼한 전 부인과 조카들을 위해 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걸 차명거래 의혹이라고 보는데 손혜원 쪽 재단이 목포에 건물을 사지 않았다면 모를까

뭐하러 복잡하게 증여하고 차명거래를 하느냐 그러니 그냥 재단이 다 사 버리지

3천만원 투자해서 뭘 그리 이익을 본다고 증여 하고 차명을 할까요? 투기의 기본을 모르네!


SBS 끝까지판다에서 다음날 주장 하는 부분에서 손혜원이 페북에 다 알렸다고 하지만 다 안 알렸다고 짚은 것을 보면

아...끝까지간다 쪽의 오버가 넘치네 싶었다

이미 오래전 부터 하나 하나 알렸는데 추가로 모두 다 안 알렸음이 문제라고 짚는다? 그걸 숨겨서 뭐하게!!


추가내용2

SBS 끝까지판다팀은 처음 이야기 할때 투기라고 몰았다

그런데 오늘자 (01.17)방송에서는 국회의원으로서 적절 했는가로 슬쩍 뉘앙스가 바뀌고 있다

투기라기 보다는 국회의원으로서 맞는 행동이냐 이말인데 국회의원으로서 집을 사드리는 것 보다는 법을 제정하는 것이 맞는 행동이고

문화제 거리 지정으로서 이익이 생기면 그것은 목포 시민에게 돌아가야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미묘한 틈이 있다

손혜원의원과 주변인들이 집을 사기 이전에는 누구도 살 사람이 나오지 않았었다

손혜원의원 보좌관이 구매한 집은 건물이 지정이 되었는데 



이 건물이 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목포 지역 민주 인사들이 모이던 항쟁의 중심지 동아약국이라고 한다

지역 시민 단체들이 이 건물을 사들여 목포의 5·18 기념관으로 만들고 싶어 했지만 자금이 부족해 사들이지 못했던 건물이라고 하는데

그 건물 가격이 4.500만원 이었어 무슨 단체가 이 금액이 없단 말인가? 이 금액을 못 모았단 말인가? 

회원이 몇명인지 다들 어려운가 보다 박지원에게 이야기 해서 사라고 했으면 어떨까 김대중대통령도 연계된 역사적 장소인데



더우기 직계 자손이 이 건물을 팔려고 내 놓았지만 아무도 안 산걸 보좌관이 샀는데 칼국수집이나 팥빙수집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화재 지킴이라면서 성지를 칼국수집으로 만드는게 옳은 일이냐 탓하면서 지역에 환원 기부채납하라고 한다

얼토당토 안한 이야기라고 보이지 않나?

시민단체가 진심을 보일려면 내 놓으라?


손혜원의원은 이 건물들을 산 이유가 내려와서 살거라는 주장을 했다

사실 이 논란은 손혜원이 의원을 그만 두고도 안 내려오고 이익을 보고 팔았을때 나와야 하는 논란이라고 본다

창성장을 까사로 지정하고 목포에 더 많이 만들어야 관광객이 온다고 주장했는데 그것이 창성장을 이미 매입 까사로 만들어 두고 이익을 볼려고

정부에 로비 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익이 얼마나 날까?

창성장을 풀로 돌리면 얼마나 이익이 날지도 취재를 같이 했어야하지 않을까?

다들 수십억 버는 걸로 생각하게 만들려는 걸까? 

문화거리 내에 10채가 있던 20채가 있던 그게 뭔 상관이지?

일반인 보다 재단이 구매를 했다면 앞으로 볼 때 더 좋은 방향이 아닌가 싶은데?



사진을 클릭하면 이 사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손혜원 페이스북으로 넘어간다

sbs가 또 한 채 더 발견했다는 4평짜리 1번은 처음 구매한 땅에 붙은 거라고 한다

이런 것도 자세히 살펴 보지 않고 허술한 기사를 낸 sbs 아쉽다

더군다나 문화재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은 다 손혜원 의원을 편드는 희안한 상황

오히려 sbs 기사의 문제점을 조목 조목 따지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왜 그럴까 문화재 보호에 수십년을 앞장 선 분들이!!!!


한번 따져보자 만약 목포시민들이 이 건물들을 구매했다고 치자 

과연 볼 것 하나 없는 거리가 어떻게 활성화 될까?

그냥 건물만 있으면 관광지가 되는걸까? 일본 건물 그걸 봐서 뭐 할려고? 

테마가 있어야 한다 그걸 위해 나전칠기 장인들을 생각 했을테고 재단을 통째로 옮기는 것 까지 구상 하지 않았을까?

이걸 다 포기 해 버리면 과연 이 거리가 관광객 유치는 무엇으로 할려나 대안은 있나 모르겠다

특히 목포시민단체들은 무엇으로 이 거리를 발전 시킬지 계획은 뭐가 있는지 알아 봐야 하지 않을까?

부동산 투기로 주장 했다가 슬그머니 다른 주장으로 옮기는 이유는 끝까지 간다는 잘못을 인정 하기 싫은 것으로 판단한다

어제는 손혜원 의원의 남동생 인터뷰로 똥볼을 차더니 오늘은 살짝 취재를 비틀어 버린다

이제는 끝까지판다 자기들은 부동산투기라고 하지 않았다고 한발을 빼는데 좀 그렇다 애청자로서

더 밀고 가다가는 추한 모습을 보일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판다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손혜원 논란 정태관 목포문화연대 대표 수상하다 박지원은 찌질하고 https://garuda.tistory.com/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