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 1. 19. 18:26

손혜원 부동산투기2 정태관 목포문화연대 대표 수상하다 박지원은 찌질하고


손혜원 목포 부동산투기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솔직히 야당이야 어떻게 나오던 의미도 없고 관심도 없다

처음 SBS 끝까지판다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방송했을때 부동산 쪽 사람과 같이 있었는데 단박에 그러더라

"미쳤나 저런 곳에 투자를 하게, 더군다나 문화유산의 지정이 되면 빌딩도 못세우는데 어느 바보가...."

그래서 면밀히 보고 이건 투자가 아니다 옹호했다



이 와중에 나의 눈길을 끄는 인물이 있다 정태관 목포문화연대 대표

요즘 각종 인터뷰 방송에 나오는 인물이다


정 대표는 각종 방송에 나와 이렇게 말했다

 "손 의원과 관련된 근대역사문화공간 구역 인근이 3.3㎥당 200만~250만 원 선에서 600만 원까지 올랐지만

그 지역에서 한 100m 떨어진 쪽은 그 지역에서는 평당 800만원까지 거래가 됐습니다. 

그러면 작게는 2배, 많게는 4배까지 오른 거네요 그렇죠. 확실합니다. 이건"


자...SBS에서 말한 4배 올랐다는 말이 정태관 입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언론을 보면 그 지역 부동산 중계업자는 다른 말을 한다

외지 사람이 이 논란 이전에 구입 카페로 리모델링 했고 이번에 팔려고 내 놓은 금액이 4배 오른 금액이지만 비싸서 팔리지 않고 있다는 증언을 한다



1월18일에는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최기동 전 목포시의회 의장, 정태관 목포문화연대 대가 같이 나와 방송을 했다

최기동은 " 4배라기보다는요. 그것이 보통 100만 원, 200만 원 선이었는데, 

그분이 건물을 지어서 리모델링하고, 뭔가 도시재생 사업하고 맞물려 가지고 뭔가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까 

보통 땅값이 400만 원에서 500만 원 선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거래는 안 되고 있습니다."라고 또 한번 확인했는데

이 말에는 정태관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어 확실하다고 한 사람이 아무런 반론을 제기 하지 않고 있다

여전히 지금도 여러 방송에서는 4배 올랐다고 하고 있다


정태관 목포문화연대 대표는 목포에 36년간 살고 있고 문화를 위해 다양한 일들을 한 사람이다

서산 온금지구 아파트 재개발에 있는 벽돌 공장을 보호 하기 위해 재개발을  막은 손혜원과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촉진계획철회를 촉구를 한 집행위원장을 한 정태관은 손혜원과 한번도 본적이 없단다

같은 일을 했는데 왜 없을까??????



정태관 목포문화연대대표는

만호동 일대에 지금 뉴딜 사업이 시작되고 있어요. 

그래서 약 1,000억이 된 건데, 이와 관련해서 재정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얘기한 것은 부동산이 투기라든가, 지가가 상승하는 것은 젠트리피케이션 일어날 수 있다 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외지인들이 건물을 사고 주변의 활성화가 되었을때 가능한 일이다

자.....1.000억이 투자 된다고 해서 무조건 그 곳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될까?


그리고 이제껏 문화재 지정된 곳에 부동산 폭등 한 소리 들어 보지 못했다

정태관 이분은 폭등 된 곳을 이야기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이해가 가는데 실제 대부분 주민들은 반발하는게 일상이었지 않나

다른 문화재 보존을 위해 수십년간 노력한 분들 말을 들어 보면 더 그렇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갔다면 여태 자기들이 욕먹은 이유도 없었을 것이고 오히려 문화재보호를 더 주민들이 유치했을거라고...



자 손혜원이 구입한 곳을 보면서 생각을 해 보자

손혜원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구매를 권했지만 아무도 사는 사람들이 없어서 조카를 먼저 내려 보냈다

정태관 목포문화연대 대표는 나전칠기 박물관만 들어 온다면 환영한다고 한다 왜 주위 사람들까지 구매를 했는지 그러니 이런 사태가 나왔다고...



웃긴게 이건 정대표가 이 문제를 하나도 자세히 보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나전칠기 박물관보다 조카가 먼저 들어와서 구입 손소영갤러리카페, 창성장이 까사가 되었다 

아무리 주위에 사라고 해도 사는 이가 없으니 직접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조카들을 내려 오게 했다는 이야기는 듣지도 않았나?

그 뒤에 박물관을 세워야 겠다고 하고 하나 둘씩 매입을 했다고 한다

이런 부분 자체를 정대표는 모른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왜곡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 정도 기본적인 조사도 없이 방송에 나와 까기 바쁜 이 인물의 정체는 뭘까????



MBN기사를 보면 손혜원 측에서 의심하는 인물이 SBS에 제보 이 논란을 키웠다고 본단다

목포의 한 시민단체 대표인 정 모 씨와 재개발 조합장인 김 모 씨

여기서 시민단체 정 모씨는 목포 청소년 쉼터 소장 정아무개씨라고 하니 정태관은 아닌듯하다

그런데



SBS 보도 이전에 정태관은 이런 글을 SNS에 남겼다가 삭제 했다

이에 댓글들이 달렸는데 모두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조합원으로 보이고 김대식이 바로 조합장인가보다

이상하지 않나 목포문화연대 대표가 왜 조합원들과 친분이 있지? 서로 적이어야 말이 맞는데

게다가 방송 이전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는 것은 바로 방송에서 말한 모 전문가임을 증명하는 것 같다


그런데 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게 없다 

카더라는 나온다 손혜원 페북보면 이에 대한 정보도 목포주민이 보내는 느낌이다

좀 더 지켜봐야겠다


조선일보가 숟가락을 과하게 또 드리밀기 시작한다

노무현타운으로 이름 붙이고 홍준표가 아방궁으로 확대 그것에 맛을 들였는지 이번에도 역시 손혜원타운으로 이름 붙이고

목포의 모든 사업예산을 다 갔다가 붙인다 

이번에는 홍준표 대신 나경원이 이걸 확대 나불거린다 아방궁 대신에 뭐라 이름지을까 고심하겠지

(그런데 나경원은 논란이 정말 많지만 그중에 성신여대 딸 입학 논란때 후보 사퇴 했었나???)

하지만 노짱때와 이제는 다르다

https://www.facebook.com/goandgo1/posts/2159065194158308

그 자세한 조선일보의 발악을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박지원은 갑자기 돌아섰다

처음엔 건물이 9채인 줄 알았는데, 건물이 16채까지 늘어나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입장

22곳 300평 나전칠기박물관 운운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 더욱이 나전칠기박물관은 공론화도 안 된 손 의원 개인 생각으로 생뚱맞다

9채는 되고 22채는 안된다? 웃긴 소리다

더군다나 개인 재단의 나전칠기 박물관을 짓는데 왜 공론화가 필요하지?

갑자기 손혜원을 공격하면서 다는 이유가 좀 이상하지 않나 어색하다 정말 그 이유야 본인이 더 잘알겠지만

손혜원이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것 같다


목포에 비가 내렸는데도 평소보다 5배나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 목포 주민들도 손혜원에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한다

게다가 민주당 일각에선 불출마 뜻을 밝혀온 손 의원을 다음 총선 때 목포에 내보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즉 박지원이 갑자기 손혜원을 공격하는 것은 총선 때문이라니 언론의 판단이다 그런데...............헐



박지원에게 세게 한방을 보낸 손혜원 

점점 커져간다

참....더러운 동네 맞네 요즘 SKY캐슬에 우주가 죄없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들 안위를 위해 조작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손혜원은 자기가 자신을 검찰에 고발 하겠단다  

더불어 SBS도 고발했다 그런데 여기서 웃긴게 뭐냐면 보통 언론사를 고발하면 시민단체에서 쉴드를 쳐 준다

물론 여기서 시민단체라 하면 진보측이다 극우들 단체는 이런 곳에 절대 나오지 않더라

PD수첩도 그랬고 그런데 이번 SBS는 아무도 보호를 해 주지 않는게 이상하다

도리어 사방팔방에서 SBS의 무리한 취재 뒷 이야기만 나와 

여튼 굴하지 않고 손해원은 강력한 대응을 한다 

손혜원3  국립중앙박물관 압력 채용청탁에 대한 보좌관의 반론 

https://garuda.tistory.com/2663



  • 고로 2019.01.20 20:04

    손혜원이 무엄하게도 신성한 문재인대통령님의 아드님 문준용을 건드렸으니 당해도 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