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02.21 05:41

환경부 블랙리스트 거짓이던 아니던 그 원인은 낙하산이다


환경부 블랙리스트가 일파만파 번져 갈 모양이다

윤봉길의사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에게 피우진 보훈처장이 사표를 조용했다는 것과 더불어 야당은 일을 키운다

어떤 정부에서던 정권이 바뀌면 이전 정부에서 일하던 사람을 압력을 행사하거나 본인이 스스로 물러나거나 했던 일이다

문제는 한참 블랙리스트로 나라가 시끄러운 그 와중에 왜 이런 일을 했냐는 점이지

전임 정부에서 했던 일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청와대에서는 이것을 업무 차원인 체크리스트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때 한참 블랙리스트로 난리가 난 상황인데 일을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지만

왜 현재 상황 같은 것을 첨부 해서 동향파악자료를 만들었냐는 것이다



이건 정말 정신 나간 짓을 욕을 쳐묵을려고 발악한 것이지

하기사 김태우 같은 인간을 채용한 이도 있는데 이쯤이야 애교로 보이긴 한다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이 양반도 참 어정쩡한 인간이기도 하지만 각 부처의 감사팀 

그리고 청와대의 인사수석실은 이런 것이 밝혀지면 블랙리스트라고 반격 당할거라고 생각 안했다는게 참....



그런데 왜 욕을 먹으면서도 이렇게 자리를 만들었나 그것은 어느 정부에서나 있어왔던 낙하산에게 자리 만들어 줄려다 보니 이런거다

민간기업이던 공기업이던 가장 회사에 도움 안되는 인간들이 낙하산

이명박 정권에서도 민주당은 욕했고 박근혜 정부에서도 민주당은 욕했다


문재인 정부와 낙하산


솔직히 캠프에서 고생한 사람들 일자리 만들어 주긴 해야 할거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시민들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고 적폐청산을 부르짖는 정부

그럼 이전 정부에서 관행적으로 했던 일이지만 불법이면 안해야 한다

그게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거지



왜 똑같이 낙하산을 뿌리고 있냐고..............

더군다나 경력도 전문성도 없는 인간을 낙하산 시키는 것까지 똑같이 하고 있으니.......

챙겨야 할 사람은 많고 그 사람들 모두 일자리를 만들어 줄려다 보니 이런 사단이 나지 않나


대선 전부터 줄기차게 말했다 문재인 정부는 낙하산 하지 말라고

일자리 생각하고 문재인을 돕는 인간들은 그냥 도움을 거절하라고

이 일에서 민주당의 잘못이 더 크다 민주당도 암묵적으로 낙하산을 위해 자리 만들려고 움직이지 않았다고 할 수 없을거다

또 낙하산을 위해 억지를 부리다가는 또 역풍을 만날게 뻔하니 하지마라 낙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