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서민 교수 조국딸 논문 제1저자 문제없어 과학전문웹진 글도! 이 논문 검증해야됨

728x90
SMALL
기생충박사로 유명한 서민교수 왈 조국딸 논문 쉬운거란다


엄청난 실력을 요구하는 논문 아니다” “2~3일 정도 실험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해당 논문은 이미 수집해놓은 데이터를 이용했고, 2~3일 정도 실험을 하면 가능한 수준이다


이쯤 되면 어렵다고 난리 친 교수들과 검증을 안 할수 없겠다
누가 지던 퇴직하면 되는거고

그런데 서민 교수는 이렇게 뼈를 때렸어

어렵다고 난리친 교수들 자기들도 논문 안 적어 본것도 아닌데 어렵다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논문 작성 시 조국 후보자 딸이 제 1저자로 참여한 것에 대해선 

학위가 필요한 경우라면 대학원생에게 초고를 맡기고 1저자를 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주저자가 쓰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쯤 되면 전방위적으로 다 검증 해야할 시기다

또 이 말이 서민교수 혼자 했던 말도 아니거던 저 멀리 외국대학 교수인 분도 이 말을 했었어
너무 공격받아 글 삭제 했지만

또 과학 전문 웹진 TSL(The Science Life 과학이 있는 삶)에 올라온 글은 병리학회 문제를 거론해

 ‘장관 후보자의 고등학생 딸이 냈었다는 그 논문’ 에서는 현 사태가 “한 장관 후보자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나온 편법의 문제를 넘어 오히려 과학계의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지적한다. 문제의 논문을 직접 분석해보니 실험 방법이 80년대, 90년대에 쓰던 기술에 머물러 있어 학술지 등재 자체가 어려운 “딱 고등학생 수준의 논문”이라는 것이다. 고등학생이 참여해 2주만에 SCIE급 논문을 쓴 것이 아니라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논문도 받아주는 학술지, 이런 수준의 논문에 이름을 넣고 싶어하는 연구자가 있다는 사실”이 한국 과학계의 병폐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런 연구에 정부의 과학 연구 진흥 기금이 사용된 것이 문제”라고 꼬집는다.

자 검증하자





조국딸 한영외고 영어교사 주석훈
조국딸의 입시 문제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당시 한영와고 뿐만 아니라 대원외고 민사고 등등 모든 학교가 다 하던 때라고 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 안했었나
민사고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는곳
외고도 마찬가지 였다고 생각한다

그 후 외고 등등의 애들만을 위한 입시가 잘못이라고 고려대는 소송까지 당했는데..시민단체와 소수의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이었어...

즉 이미 고대의 잘못과 입시정책의 잘못이 나왔었다는거다

이때 왜 다들 침묵했었을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