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30년간 누적된 삥땅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그건 아니라고 할꺼야 한순간에 남겨 먹었을거라고 보겠지
삥땅을 할려면 정대협은 나름 복잡해
일단 윤미향이 삥땅을 할려면 상근 활동가들을 속이던가 내편으로 만들어야 하고
또 이사진들을 속여야해 간단하게 한다고 하지만 회계는 다른 분이 하고 있잖아
뭐 이런 문제점도 넘어간다고 치면 다른 문제가 있어
자 ...초기 발족을 하고 난 뒤에는 기부금도 거의 없어서 다른 단체와 연대 해 가면서 서로 각출해 가면서 활동 한 것은 알거야
이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 이 글은 안봐도 돼.
아무리 삥땅치기 좋은 조건이어도 수시로 감사가 들어온다면 삥땅 칠 마음이 생길까?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기때 삥땅을 할 챤스인데
윤미향이 정대협 대표를 맡았는 것은 2008년이야 2008년 부터 이명박이야
그럼 몸조심 해야 해 꼼꼼한 각하가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기 때문이지
여기서 또 하나 2013년에 돌발이 튀어 나와 , 이석기
윤미향의 남편은 이석기와 연관이 있었어
박근혜의 정부가 탄생하기도 했으니 언저 또 이석기를 털면서 남편을 털고 자기까지 올지 모른다는 생각은 당연히 해야겠지
그럼 이때도 삥땅은 생각 하기 힘들어
결국 2015년에 역사에 남을 외교를 했잖아..이때 윤미향은 표적이야
내사 안했을리가 없어
자 이제 남은 것은 문재인정부인데 삥땅을 칠려면 이때 밖에 없잖아...
그런데 이미 과거에서 배웠어 정부는 언제 바뀔지 모른다는 것을, 그래서 삥땅치고 나왔다고 보나?
아냐 삥땅을 치고 나갈려면 절대 정의연대와 합치면 안돼
알잖아 부서 통합 되면 그때가 여태 해먹은거 뽀록 나는 시간임을...
후원금 내역부터 회계 대대적으로 할텐데 삥땅치고 나간다고?
나잡아먹어 하는 것과 같지
뭐 소소하게 강연 나가서 번 돈 정대협에 기부했다느니,
일본에 있는 힘든 위안부 할머니 집안 초상 났을때 정대협 이름으로 기부하면서 개인적으로 또 기부했다는 이런 여러 말들을 제외 하고도 사회적 정치적 배경 때문에 삥땅치기 아주 힘들어
정대협에는 말이야
위안부 할머니들 중에 정대협에서 한푼도 안받았다는 할매가 가끔 나와
그래서 수십년 된 영수증이 다 있다고 해
그리고 어떤날 어디에 갔는지는 인터넷 검색하면 거의 다 나와
활동가만 있는게 아니거던 자원봉사자들이 올린 글들이 엄청 많아
반박 할려면 하고도 넘쳐
그래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에서 말한 맛난거 사 준적 없다고 하니 맛난거 먹는 사진이 바로 올라와
우간다, 콩고, 베트남, 코소보 등등 그 수많은 사람들을 지원하자는 결정은 할머니들이 하신거잖아요! 그에따라 정의연 활동가들이 조직을 갖추고 기금을 모으고 만들어서 전달해 온거잖아요.
이 분의 글을 다 읽어 보았으면 좀 황당하지
국내 활동 뿐 아니라 해외 활동의 결정도 할머니들이 하신거네...
이용수 할매는 그 자리에 없으셨을까?
혼란스러운 이때를 틈타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는 친일파들에게 수요집회 장소를 빼았겼네...
6월24일 수요집회는 다른 곳에서 해야 될 위기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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