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6. 5. 01:36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의 100분토론 ..징징이...구타유발자

 

100분 토론에서 삼성 이재용을 옹호하는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를 보고 있자니

솔직히 카이스트라는 곳이 참 하찮게 여겨 지는 순간을 맞이 하게 되네

경영공학부의 경영정보 분야 ( 경영학 및 경영정보시스템 )교수라는데 강의실에서는 어떤 수준으로 이야기할까 진짜 궁금해 진다.

 

청강 가능한가?

경제 학자도 아니면서 경제학자를 공격하는  엄청난 내공을 자랑하는 극우인데

 

베네수엘라는  베네쥬엘라, 핀란드는 핀랜드, 아르헨티나는 아르젠틴, 우크라이나를 유크레인

요렇게 나는 유학 다녀왔음을 졸라 자랑하는 우쭐 지식파야

 

 

 

 

다 보지는 못했는데 ...순간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말이 튀어나오네

좌파..어쩌고...저쩌고

 

기업을 힘들게 하는 좌파정부?

역시 조선과 극우 유튜브 출연진 다운 단어 선택인데 

요즘은 저런 단어를 쓰면 안 먹힌다는 것은 아니는가 모르겠어

 

하기사 자기만의 세계에서 사는 극우들이다 보니 여전히 저 단어가 공격이 되는 단어로 알고 있나봐

사회가 변했어...쫌

 

 

 

 

그런데 내가 못 본 부분에 이 간단한 질문 했었나 모르겠어

만약 선진국에서 이재용이 똑같이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말이다

그로벌 .. 이딴 소리 하던데..

 

 

동영상은 아래 있어요

 

 

아.... 이런걸 다 떠나서 후반부 이병태 이양반이 이런말을 하데

 

삼성이 테니스도 후원하고 사회에 좋은 일을 많이 했는데 꼭 대구 시장 권영진이 징징 대는 것 같았어

아니 이재용이 개인 돈 내어서 테니스도 후원 했었어?

 

 

 

지금 재판은

 

대법원에서 이미 진작에 이건 삼성 승계를 위한 뇌물이었다고 결론을 내놨고

 

금감원에서 분식회계 결론도 내놨고

바이오로직스 분식의 규모도 한 4조대 나왔고

 

마룻바닥에서 숨겨놨던 증거인멸 증거들도 나왔고

불법 승계와 관련해서 10여 명의 삼성 직원들이 구속됐고

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 비율도 엉터리라는 게 나왔고

 

국민연금도 엉터리로 합병 비율 승인해 줘서 감옥갔고

6천억 정도 국민연금 손해 입혔다는 것도 나왔고

 

이게 테니스 지원하고 이딴말로 징징 거릴 타이밍이 아니라고

언론에서는 삼성을 위해 몸을 던져 가면서 불쌍하다고 하고 있지만 이 증거들 앞에서는 말을 못해 

그러니 삼성을 옹호하는 것들은 징징 댈 뿐이야

 

지금은 삼성을 힘들게 할려는게 아니라 삼성을 제대로 된 기업을로 만들 챤스라는 것을 모르겠나?

 

 

 

뭐 이병태는 여태 태반이 유튜브 정규채의 펜앤마이크에서 짝짜쿵 해주는 인물들과 이야기를 하니 안 막혔는지 모르겠는데

박용진의원과 김종보 변호사의 말에 제대로 반격을 이어가지도 못하다 보니

 

좌파정부 대한민국에서는 기업하기 힘들고 이딴 소리만 하더라

진짜 구타유발자였어

 

하기사 몇몇 권력자에게 뒷 돈이 털려도 더 엄청나게 해 먹고 안 잡힐 수 있으니 이명박근혜때의 정부가 기업하기는 좋았겠지

 

 

 

 

이 양반은 페북에서 막장 꼰대스러운 글을 올려 욕을 양껏 먹기도 했지

자신의 젊은 세대에는 노력을 했는데 지금 젊은이들은 노오력을 안하고 불평만 한다는 내용의 헬조선이라 빈정대지 마라!

 

이 양반 나이가 1960년 생인데 솔직히 이 세대 보다 지금 젊은 세대들이 더 많이 노오력을 하고 있거던

저때는 대학만 나오면 우짜둥둥 대기업도 취직은 손쉬웠다고

 

지금 아이들은 초중때부터 부모의 등쌀에 뼈를 갈아 공부중이더라고 80년대와 달라 ..

노력으로는 현재의 젊은이들을 폄훼하면 안돼 60년대 노땅아...

 

남들 민주화운동하면서 최류탄 먹어갈때 자긴 공부만 열라하고 하바드 유학간게 아주 자랑스러운가 보다

저 양반을 몇마디로 정의를 해 보면 딱 이래

 

학벌에 우쭐, 꼰대스러움은 막장, 뭐 던 자신의 말이 맞음...

절대 주변에서 인연을 맺으면 피곤한 스타일에 상사로 있으면 저주를 부르는 인물인 것 같아

 

윤서인과 가까운 사이이기 인데 요즘은 변희재, 가세연과 싸운다더라,,,

 

 

 

 

시간 남으면 한번 봐봐

신보라가 이 양반을 국정감사에 불렀거던

참고인으로 출석해 일부 국회의원들의 호통과 훈계조 질의에 대드는 장면이 나와...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