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6. 16. 21:27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태영호 예언 또 불발/ 이판사판 북한 내 사정?

 

 

북한은 선을 넘었어

이건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라고 봐

 

그런데 이런 행동으로 볼 수 있는것은 그만큼 북한은 다급한 상황이라는거지

이판사판의 시기라고 본다는거야, 그 만큼 북한 내 상황이 안 좋다는거지

 

만약 트럼프가 재선 못하면 조 바이던과 대화를 해야 하잖아

그런데 조 바이던 정부가 어떤 생각일지 모르지

 

그러니 이번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남한에도, 미국에도 우리 이판사판이다 이런 걸 보여주는거라고 봐

미사일 실험이니 핵실험이니 이건 미국 상대로는 안 좋거던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님 말씀은 이래 (김두일 페이스븍 참조)

 

 

 

1. UN의 대북 경제 제제 풀릴 조짐이 안 보임 (고통)

 

2. 노동당 창당 75주년을 맞이해서 인민들에게 경제적 성장과 번영을 약속함 (희망)

 

3. 코로나19 발발로 중국과의 모든 교역도 막힘 (고통)

 

4. 경제 제제, 코로나19로 인한 노동 생산성의 약화, 유일하게 도움을 주던 중국과도 모든 물자가 막혀버린 상황이라 내부의 불만이 고조가 됨. (위기)

 

5. 이 와중에 김정은에 대한 모욕을 담은 대북전단살포는 판문점 합의에 위배가 된 것이기 때문에 ‘울고 싶은데 뺨 때려 준 격’ (돌파구)  

 

이건 북한내 강경파를 달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분석. 우리가 강하게 대응하고 있으니 믿고 따르라는 내부 조정을 하고 있다는 의미

 

 

 

 

 

왜 김여정인가?

북한내 권력서열의 재정리 차원으로 공식적인 2인자로 올리는 작업

 

88년생으로 나이도 어리고 여자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더 보수적인 북한 내에서는 아무래도 무시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지금까지는 김정은에 대한 비서 역할로 대내외적으로 인식된 부분을 확실한 권력의 2인자로 만들어 주기 위한 방편

 

지금까지 대남 관계 관련해서 부드러운 역할을 했다면 이번에 강한 워딩을 통해 강한 지도자로 인정받기 위함임

 

 

 

자..이 난리를 쳤으니 당분간은 좋은 얼굴로 만나기 힘들거래 당연하겠지.

 

그러니 우린 우리 할일을 먼저 하면 돼

첫 발이 바로 삐라...이젠 표현의 자유 어쩌니 저쩌니 말도 못할거야

 

그다음은 일단 저지르고 본다,

즉 미국의 허락을 받지 않고 유엔의 조치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우리 할 일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거던 

과거 김대중 정부에서 시작된 금강산 관광이나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한 개성공단은 미국의 사전 허락이 아니라 사후 설득의 형태로 갔었데

 

 

 

태영호 "물리적 폭파 힘들 것" 다음날 폭파~~

정말 북한은 태영호를 안 도와준다

 

예측만 하면 다 틀려 북한 전무가라면서 50% 확률 그걸 못 맞추네..

 

 

 

 

미통당이 북한에 강력히 대응하라고 헛소리 할거야...

그런데 삐라 그 원인을 제공한 넘 주에 한 명이 바로 지성호 아니던가...

 

이번 북한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보면 그 동안 정부가 너무 북한 내 사정을 안일하게 봤다고도 할 수 있어

우리가 전쟁이 날 징조로 북한 내 김정은의 위치가 이판사판일때 라고 보거던

 

김정은으로서는 북한 내 인민들의 봉기가 가장 무서운 일이다

식량 문제로 대표 되는 경제, 그리고 코로나19가 인민들을 힘들게 하면 그 분노를 어디로 향하게 하는게ㅡ제일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