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6. 25. 10:32

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 청원경찰 정규직 논란 / 20대의 분노는 모병제로 풀자

 

 

인국공 또는 공시 준비하는 애들이 말하는 핵심은 집도 없는 이들이 집값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팩트 이거던

서울대에 지방대 합병했다고 난리 치는거라고.

 

솔직히 공정하고는 한참 떨어져 있는데 공정으로 포장하데...이것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보기로 하고

 

 

 

 

먼저 20대들이 이렇게 분노하는 점을 말이다

 

동계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 문제로 젊은 이들이 많이 분노를 했거던 

이때는 이해갔어

 

요즘 젊은 세대들이 중시 여기는게 공정이라고 해

그런데 20대가 말하는 이 공정이라는 것이 떄로는 이해 가는 측면이 있는 반면에 상식을 기준 잡아도 안가는 측면도 있어

 

 

 

 

20대의 분노의 핵심은 바로 취업이야

경제가 안 좋다 보니 취업은 힘들어지고 그렇게 파생된 분노는 군대로 가~

 

여성들은 군대도 안가고 그시간 동안 스펙 관리 잘해서 좋은 취업을 한다는 점으로 흘러 가거던

물론 결혼을 하면 이 생각이 달라지기는 해.

 

그렇다고 매번 모쏠의 일시적 분노라고 말하기는 그렇잖아

쌓이고 쌓이다 보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그게 페미로 가는거야 게다가 정부는 자꾸 여성차별 반대 쪽으로 흐르니 짜증이 더 나지..

 

자 일단 모병제로 가야한다

 

 

 

 

그럼 군대 문제로 짜증이 덜 날테고 여자들 닥달도 없어 질거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2019년도 조사를 보면 반대 응답은 모든 지역, 60대 이상과 50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어, 반대 응답이 52.5%로, 찬성 응답이 33.3%

물론 모병제에 대한 찬성은 점 점 늘어가고 있기는 해 그런데 20대는 왜 반대하는거야?

 

돈 문제 이건 국민들에게 물어 봐야해 세금 더 내면 모병제 한다고 말이야

그럼 20대 취업의 기회도 생기는거고 2년의 허송세월?에서 나름 해방 된다...

 

기회 박탈이라는 2년 세월이 없어지고 반대로 회사 내에서 여성들에게 주어진 진급, 월급 차별도 없어진다면

공정에 딱 어울리는 말이 되겠지.

 

난 시험을 없애한다고 봐.

시험 잘 친다고 유능하지 않아. 이건 절대적이야

 

대학 입시시험도 없애야 돼

이게 아이들을 꿈도 희망도 없는 그냥 취업에 목메이고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괴물로 만들어간다고

 

인턴제 확대

면접으로 인턴을 뽑고 6개월~1년 그 뒤 정직원 채용을 하게 되면 시험 공부한다고 시간 날리지 않아도 되겠지

 

물론 스펙에 맞는 공부는 해야겠지.

왜 그걸 졸업 후에도 해야 하느냐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시험 잘 친다고 유능하지 않아

 

 

 

 

그럼 인천공항 청원경찰에 대한 팩트를 알아 보자

 

일반 사무직과 청원경찰의 접점은 없어 그런데도 공정이라는 말을 하지면서 이 난리치는 속셈은 따로 있어

바로 내가 들어갈 자리에 월급과 그리고 인천공항 정직원이라는 타이틀을 뺴앗기기 싫다는데 있는거지

 

뭐 다들 알다시피 이 논란의 시초는 조선일보 이하 기레기들이 가짜뉴스를 생각 없이 나르고 극우들이 퍼 나르고

그걸 또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는 것은 다 알지

 

알바 사이트에서 보안으로 들어와서 경력 2년 다 인정받고 연봉 5000만 원 받는다

SKY 대학 나와서 뭐 하냐, 나는 남들 5년 버릴 때 돈 벌면서 서울대급 돼버렸다

 

 

 

 

이 가짜 뉴스를 처음 알린 곳이 뉴스1이야

이 기사를 쓴 기자와 데스크는 이렇게 말해

 

 

기자 : 사실 여부는 공사 등에 확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제보를 받아서 쓴 기사다. 5000만원이 맞는지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다. 기사의 논조는 취준생과 청년들에 대한 공정성

데스크 : 연봉이 5000만원이든 3850만원이든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보안(검색)요원들이 고용 안정을 얻는 것에 취준생들이 느끼는 박탈감과 상실감에 초점을 맞췄다

 

기자는 인천공항 직원들이 만든 방이고 제보를 받았으니 팩트채크는 필요없다고 항변하는 것 같은데 저 방은 누구나 들어올수 있는 공개방이거던 그걸 몰랐을까?


 

 

뉴스1은 연합신문과 같은 기사 도매상이야 그러니 팩트는 저 언론사의 기본이라고, 똥을 제공하니 다른 언론사는 그 똥을 가지고 똥밭을 만들어 버린거지

 

기자와 데스크는 자기들 스스로 뉴스1을 썬데이서울로 만들어 버린거다.

 

고발한단다. 그럼 방심위가 심사 하겠지..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자

 

 

 

 

요즘 기자는 팩트채크 따위는 필요없어 그냥 불 지르면 돼

 

 

 

 

자 저런 글 만들기 얼마나 쉽냐

그걸 기자들이 모를까?

 

 

 

조선일보 기사 : 올초 김포와 제주 등 국내 공항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공항공사 보안요원들이 용역에서 자회사 정규직 때 근로조건 향상을 기대했다가 실망해 대규모 퇴직으로 공항이 아비규환이 됐다는

 

 

 

공항공사에 비해 인천공항 보안요원들의 연봉과 근무조건에 차이가 일부 있더라도 큰 차이가 날 리 없어

 

그런데 이들이 없으면 공항이 마비 되는데 일반 사무직이 없으면 마비가 어느 정도로 올까?

난 이번 사태로 인천공항 일반사무직의 정직원들 하는 일이 궁금했어 무슨일을 하는데 저렇게 많은 연봉을 가져갈까?

 

시설관리야...면세점 관리 같은 즉 부동산 업무.!!! 물론 다른 업무도 하겠지

그런데 만약 코로나19로 인천공항이 적자가 난다 그럼 누굴 먼저 내 보내더라도 인천공항이 유지가 될까?

 

하찮게 보는 보안같은 청원경찰은 필수야

청소 또한 마찬가지고 기술직도 마찬가지고

 

웃긴게 돈 가장 많이 받으면서 필수요원이 아닌 이들이 일반 사무직이라는거지....

 

 

 

 

일단 팩트부터 알아보자

 

 

 

1. 보안검색요원 연봉 5000만 원은 가짜 뉴스. 

오픈 채팅 카톡 글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음.

 

2. 인천 공항이 여객 보안검색(1902명)을 비롯해 공항소방대(211명)와 

야생동물 통제(30명) 등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발표한 직군은 

항공보안법에 따라 알바를 쓸 수 없는 직군임. 

 

3. 보안검색요원들은 항공보안 초기교육(40시간), 특수경비 신임교육(88시간), 

현장 OJT 직무교육(80시간) 등의 두 달여 가량의 교육을 수료하고 

국토교통부 인증평가를 최종 통과해야 보안검색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음. 

 

4. 총액 임금제에는 청원경찰 즉 비정규직의 월급도 포함 되어 있기 떄문에 그들이 정직원이 된다 하더라도 인천공항 총액에는 변동 사항이 없음.

 

5. 2017년 5월 12일을 기준으로 이전 입사자(약 1100명)의 경우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 등으로 정규직 전환 적격 심사를 함.

 

하지만 2017 이후 입사자(약 800명)는 공개채용 과정을 거쳐야 함.

서류전형, 인성검사 외에 필기시험, 면접을 봐야 해서 

상당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반대하는 이도 있음 )

 

 

 

 

6.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호봉제로 갈 거다? 아님요...

직무급제로 지급할 거고 이미 다른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활 할 때 직무급제로 지급하는 거 합의해서 넣은 사례들 여러 번 있음. 이건 공공운수노조 매뉴얼에도 나와있는 내용

 

7.청원경찰도 인천공항 정규직이라면 불을 켜고 달려들 직종이라고 하던데 이직률 봐봐, 또 인천공항 사무직처럼 시간 지나면 억대 연봉자가 될 것 같은가?

 

출처 클리앙의 댓글 중에 

 

늘 이런 식이네여.

가짜 뉴스 살포 > 부추기는 언론 + 반 문재인 정부 사람 > 평범한 사람들 분노 > 공식 정정 > 언론 + 반문재인 정부 사람들은 모르쇠 > 평범한 사람들은 모름...

 

조국 때도 그랬고 손혜원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하지만 이번 논란에서 배워야 할 것은 이런 일을 할때는 미리 팩트 채크 알아 보기 쉽게 먼저 언론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을 거다 언론이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진짜 학습이 안된다

 

일자리 수석이 언론에 나와 이야기하는 것도 제대로 핵심을 못잡고 뜬구름 잡는 말만 하더라

 

 

 

하지만 사실 인국공을 준비 중인 이들이나 공기업에 준비 중인 취준생들은 저런 팩트가 필요 없어

이들의 속마음은 다른데 있어

 

 

 

 

 1. 내가 합격한 후에 월급이 이전보다 줄어들까 봐 걱정

 

비정규직 직고용하면 기존 정규직들 임금이 줄어들 텐데 최상위급 공기업이라는 인국공의 이점이 사라질 것

공공기관은 총액임금제라고 해서 기재부로부터 총인건비를 할당을 받는다. 즉 인건비를 할당을 받으면 현재 정규직끼리 나눠서 가져야 하는 시스템인데 1500명의 모회사에 1900명이 새로 정규직으로 입사를 한다, 이러면 당연히 임금이 내려가면 내려가지 올라가지는 않아 걱정( 앞서 말했지만 비정규직 월급도 다 포함되어 있음, 자회사 임금 또한 마찬가지임 )

 

이것 이외에 일반 사무직 노조원보다 청원경찰 노조원 숫자가 많으면 노조 간 파워 싸움에서 진다는 것을 걱정 ( 이 문제는 현 정규직이 내세우는 논리인데 준비생들도 이걸 걱정하더라 )

 

2. 가장 핵심은 바로 이름 값어치가 떨어질것이다.

 

서울대에 지방도시 대학이 합병 한다고 생각하는거임

즉 인천공항 다닌다는 위세가 청원경찰 합류로 인해 약해질 것을 걱정하는 것이지

 

 

그런데 재밌는 것은 저들은 아직 합격이 된 게 아니라는 것이지

즉 저들 중에 태반은 다른 시험을 또 준비하던가 비정규직이 될 확률이 크다는 것이야

 

팩트 더 자세히 적은 글인데 현재 취준생들이 주장하는 것이 틀린 것임을 아주 자세히 나와 있음 클릭!!!!

 

펌)인국공 떡밥 정리한다

출처 : https://www.dmitory.com/politics/1352322921)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6/2017122601576.html공사는 국민의 생명·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방대와 보안검색 관련 분야 등 약 3000명을 공사

m.cafe.daum.net

 

 

 

 

일반 사무직 인원이 줄어들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하니 그럴 걱정은 없다고 했어

직군이 다르고 하는 일이 완전히 다른데 그게 가능할 수가 없거든

일반 사무직이 청원경찰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되는 것도 아니라고 ( 이 문제라면 그나마 일견 이해나 가지 )

 

솔직히 기본 팩트채크 다 무시하고 덤벼든 공시족들 이런 애들이 입사하는 것이 위험하다

입사한 후에는 자기들 이익을 위해 얼마나 머리를 굴릴까 정말 위험해

 

혹 차후에 저 중에 임원이라도 된다면 정말 큰일 아닌가!

 

 

 

 

단지 자기들이 모두 들어가서? 낮아질 처우를 걱정하는 게 말이 되냐...

 

 

통합당 서초갑 당선자 윤희숙 말대로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는

회사에는 고용의 유연화가 필요하니 비정규직은 있어야 하는데

 

정규직의 처우를 확 낮추어야 비정규직 정규직 차별 이딴 소리가 안 나올 거라고 말하던데...

사실 이 말은 유럽 미국처럼 힘든 일 비정규직 월급을 더 높게 주기 싫으니 극단적으로 말한 거지

 

 

 

 

궁극적으로 비정규직 처우를 정규직보다 높이지 않는다면 다 정규직이 맞아

 

비정규직을 없애자 이러니 자기들은 다 정규직 될 거라는 꿈을 품고? 비정규직의 정규직은 안된다 이러고 있으니... 사회가 왜 이모양으로 흘러가냐...

 

"나경원아들에게는 왜 분노를 하지 않니?"

"그 애는 미국 대학에 가기 위한거고 미국에서 살 확률이 높으니 우리와 경쟁 안하니까요!"

 

시험이 가장 공정하다?

회사 생활 해봐 절대 아님을 알게 돼.